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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kigita je: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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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난 레드백이야

이쪽은 윕테일, 내 베프지

일자리에 지원했어

- 뭔데? - 법조계로 복귀하려고

- 네가 자랑스러워 - 뉴욕이야

내가 정말 끔찍한 짓을 했거든

레드백이 살아 있어

살아 있어!

안 돼

네가 이제부터 하려는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구나

경고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내가 그 여자를 죽일 거니까

가자

나도 데려가 줘

그 여자 찾는 거면 내가 어디로 갔는지 알아

걱정 마세요, 아빠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안녕, 좋은...

가야 해

- 누구예요? - 내 전처예요

전처가 경찰이에요?

주변을 포위할 거야

이놈 믿지 말랬잖아

내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어요

데비가 당신을 믿었으니

나도 믿을게요

데비를 지켜줘요

주디스

주디스, 일어나

데비

빌리?

오래 걸려서 미안해 길가에 있는 빵집에서

이 크루아상을 파는데

맹세코 평생 먹어 본 것 중에 최고로...

- 내가 간 줄 알았구나 - 아니야

맞아

안 가

차도 있는데...

젠장, 그렇지, 차가 있었네

난 바보야

같이 있을게

같이 있을 거야

별일 아니기만 해봐

농담이죠? 맙소사

네, 잠깐만요, 받아 적을게요

그래요?

덕분에 살았어요, 고마워요

그래요, 끊어요

일라이자야, 돈을 찾았대

제네바에 있어

"빌리 도너번"

믿었어?

그래, 믿었어

우리 거래했잖아

풀어 줘

그렇지, 거래

"내 친구는 암살자" 시즌 1-7화

"인터폴 본부 프랑스 리옹"

인간 말종인 내 남편과

남편이 훔친 돈이 어디 있는지 난 전혀 몰라요

그래요

그럼 이건 어때요?

가짜 여권이에요

전국의 모든 사기 수사 기관에 확인했는데

이런 건 본 적이 없다더군요

순진무구한 국회의원 사모님이

무슨 연줄로 이런 걸 만든 거죠?

레스터 스퀘어에 갔어요 수상한 동네 같았거든요

가서 물어봤더니

M&M 월드 앞에 있는 남자한테 가 보라고 하더군요

캐리커처랑 여권을 한다고요

내가 모델 서 주고 흥정을 했어요

그림은 형편없었지만요 머리가 거대했죠

수작 부리지 마요, 클레이본 부인

당신 진짜 큰일 났어요

우리 거래했잖아요

당신은 날 돕고 난 알바니아인들을 막는 걸 돕기로요

난 내 몫을 하고 있어요 이건 시간 낭비라고요

거래를 했어?

알바니아인들이 어떻게 마약을 옮기는지 안다고 했어

당신을 갖고 논 범죄자가 한 말에

우린 경찰 전체의 명성을 걸었구나, 네?

데비, 나도 도와주고 싶지만

우선 나한테 솔직해져야 해요

이 여자는 누구죠?

아무도 아니에요

지인이죠, 잘 알지도 못해요 이 일과 아무 관련 없어요

법정 회계사예요

법정 회계사요?

그런데 그 사람 대신 감옥에 갈 거예요?

당신 이야기엔 허점이 있어요, 데비

나한테 숨긴 게 뭐죠?

클레이본 부인

돈을 찾았어요

네?

어디서요?

모나코 계좌에서 빠져나간 이후의 흐름을 추적했는데

지금 제네바의 공동 계좌에 있어요

당신 명의예요

전화를 하고 싶어요

"제네바"

여기가 안가야?

내가 빌린 아파트야

너무 편히 있진 마

돈 꺼내서 알바니아인들한테 주고 데비를 구할 거야

그다음엔?

그다음엔...

몰라

넌 가도 돼

당신은? 어디로 갈 건데?

애나를 찾으러 가야지

죽일 거야

여기서 뭐 해?

망할 데이비드

왜 여기 있어?

죽이지 말아요

내 아파트에서 뭐 해?

- 안녕, 에밀리아가 열쇠를 줬어요 - 누구?

당신 청소부요

- 난 청소부 없어 - 저절로 깨끗해지는 줄 알아요?

내가 당신 안가에 전부 청소부를 배치해요

사실 에밀리아와 난 사이가 아주 좋아요

무릎 때문에 무척 힘들어했죠

잠깐, 넌 누구고

이 족제비 새끼랑 뭐 하는 거야?

죽이면 안 돼요! 원하면 나중에 죽여도 돼요

애나가 있는 곳을 이 사람이 알아요

어딘데? 어디 있어, 퀴니?

애나는 데이비드의 돈을 쫓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왔죠

애나보다 먼저 찾으려고요

내 이빨을 뽑았어

주둥이 닥쳐

난 '레드 스패로' 당했어요

그 여자는 내...

어쨌든

우리가 죽일 거예요

괜찮아

나 신체 접촉 싫어해요

괜찮아

알았지? 내가 있어, 걱정 마

우리가 잡을 거야

잠깐 착장을 보여 주려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됐지

맙소사

남자가 하늘에서 떨어졌어

"'런던 크로니클' 충격적인 투신으로 시민들 패닉"

"테니스 강습"

"성경"

"사도행전 15장 23절"

"디모데가 바울과 합류하다 16장"

"13절, 안식일에 우리는 문밖 강가에 나가"

어젯밤 사건은 수습했습니다

신문 1면에 난 게 수습한 건지 모르겠군

도시 주민 절반이 휴대폰에

7층 건물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동영상을 갖고 있어

- 단독 사건이었습니다 - 확실한가?

자네 부하가 알바니아 마피아 셋을 쏴서 죽였어

런던 중심부에서 시신이 떨어졌고 인터폴에도 시신이 있어

누군가 이 사건들의 공통점을 눈치채는 것도

시간문제야

- 단서가 없어요 - 아직은

잭, 자네 조직은 자네가 나한테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줬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야

자넨 그림자 속에서 살고

난 질문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지

그런데 자네가 드러났으니 물어봐야겠네

대체 무슨 일인가?

누구 짓이야?

전직 요원입니다 우린 죽은 줄 알았어요

자네가 훈련했나?

좋아

그렇다면 최고 수준의 국제적인 암살자가

의도적으로 자네 조직에 관심을 모으려고 한다는 거군

자네 손에 시한폭탄이 있어

집 청소 좀 하게, 잭 안 그러면 우리가 할 테니까

날 나무토막으로 때리다니 기가 막혀

우라질 냄비 받침이야

진정해요, 두 분 다

데이비드, 기차에서 우리한테 했던 돈 얘기 해 봐요

알다시피 문제가 좀 있었어

운송 법안 때문에 알바니아인들과 문제가 있었지

그런데 데비가 들쑤시면서

- 상황이... - 나한테 죽고 싶어?

죽일 수 있거든

말 그대로 널 만든 사람이야 예의를 갖춰

데비가 일을 아주 훌륭하게 처리해서

내가 돈을 돌려줘야 한다는 게 분명해졌고

손에 들어온 김에 이용해 보자 싶어서

스위스 은행 계좌에 넣었어 이자율이 상당히 높았지

법안이 부결되면 돈을 챙길 수 있고

통과돼서 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와도...

이자는 챙길 수 있으니까

- 나도 떳떳하진 않아 - 대놓고 떳떳해 보이는데

그냥 그렇다고, 그 상황에선

비교적 합리적인 재정적 판단이었어

실패는 시간이 부족해서 성공 못 한 것뿐이잖아

- 뭐라는 거야? - 내가 납치당할 줄은

당연히 몰랐지

데비가 이 상황을 알게 되거나

알바니아인들이 데비를 추적할 줄도 몰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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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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