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خستین 200 خط.
무슨 짓을 한 거냐?
무슨 짓을 한 거야?
다 됐다
많이 아프진 않았지?
봐
겁낼 거 하나 없어
안 그래, 낸시?
와서 앉지 그래?
안 돼!
낸시, 정신 차려
뭘 하는 건지 몰라도 서둘러!
스티브가 서둘러야 한대!
- 누가 모르냐! - 도움 될 만한 게 안 보여
- 이건 다 뭐야? - 뭘 찾는 건데?
마돈나, 블론디, 보위, 비틀스? 음악이 필요하다고!
이게 음악이야!
젠장!
제발!
낸시
뭐 하는 거지?
넌 아직 갈 때가 아닌데
내가 지나온 길을 봤으니
제발!
앞으로 내가 갈 곳들도
보여 주고 싶군
앉아라, 낸시
내가 보여 주는 것을
일레븐에게 전해
하나도 빠짐없이
전해야 한다
안 돼!
안 돼!
- 전해 - 안 돼!
빠짐없이
안 돼!
괜찮아
괜찮아, 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어
"기묘한 이야기" 시즌4-8화
어떻게 된 거야?
당장 전원 다시 켜!
죄수들은 다 가둬 놨고
전원은 복구 중이라고 말해
어서!
저 문은 어디로 연결되지?
2구역 감방이요
감방 말고!
안전하게 빠져나갈 경로 없어?
내 메시지를 받았군?
아니, 내 평생소원이 소련 여행 하는 거였어
머레이랑 같이
둘이 죽이 잘 맞아?
스타스키와 허치의 관계랄까
네가 죽은 줄 알았어
널 잃은 줄 알았어
난 널 잃었었지
8개월 동안
장례식도 했어
누가 오긴 왔어?
장난해?
넌 호킨스의 영웅이야
진짜야
내가 원래
죽으면 좋아질 타입이긴 해
엘은 어때?
잘 있어
아빠를 그리워해
우리 모두 그래
방해해서 미안한데
이놈들 기어오를 줄도 아는 모양이야
총 내려
총 내리라고!
쏘면 안 된다니까!
사격 중지!
저건 또 뭐지?
저런 괴물이 한 마리가 아니었다는 거야?
거긴 들어가면 안 돼요 위험합니다
맙소사
이게 무슨 수작일까?
어이
뭘 찾았어
밖으로 연결될까?
확률은 100 대 1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다시
하나, 둘, 셋
맥박이 떨어집니다 현재 150, 혈압은 160…
좀 어때?
우리 말이 들리니?
일레븐, 우리 말이 들려?
그냥 둬요
안녕, 제인
대박이다, 친구야
저거 봐
서퍼 보이 피자가 네바다에까지 진출했다니
조심해라, 도미노 피자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질라
- 니나에서 라스베이거스가 멀어? - 라스베이거스?
수지의 좌표대로라면 150km 거리야, 왜?
엘을 구하고 나면 돌아오는 길에 들르자고
엘이 초능력 써서 우리 부자 만들어 주면
평생 일 안 하고
D&D랑 닌텐도나 하면서 살 수 있잖아
응, 그렇지
- 구할 수 있어, 엘은 괜찮을 거야 - 그래, 엘은 그렇지
근데 이 상황이 정리된 후에
엘한테 내가 필요 없어지면?
그럴 리가 없잖아 엘한텐 늘 네가 필요할 거야
그럴 거라고 되뇌지만
믿음이 흔들려
그러니까
엘은 특별해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지
내가 남들보다 일찍 알아챈 건 맞아
하지만 숲에서 우연히 발견했을 때
엘한텐 누구든 필요했어
운명 같은 게 아니라 어쩌다 내가 걸린 거지
내가 흔한 쭈구리라는 걸 엘도 알게 될 거야
운 좋게 슈퍼맨이 집 앞에 착륙한 것뿐이지
적어도 로이스 레인은
'데일리 플래닛'의 잘나가는 기자인데…
- 미안 - 아니야
아니, 지금 이러는 내가 너무 한심해
그냥… 왜 이런지 모르겠어
엘을 잃을까 두려워?
뭐 좀 보여 줘도 돼?
대단하다
네가 그렸어?
응, 그게…
엘이 부탁했어, 의뢰한 셈이지
뭘 그릴지 정해 줬으니까
어쨌든, 내 말은
네가 앞장선 거 보여? 무리를 이끌고 격려하고 있어
넌 이런 사람이야
여기 문장 보이지? 하트야
좀 뻔한 것 같지만
무리를 하나로 묶는 게 바로 사랑이지
사랑이 없으면 우리는 다 무너질 테니까
엘도 그래, 특히 더하지
지난 몇 달간 엘은 네가 없어서 갈피를 못 잡았어
다른 사람들과 너무 다르니까
남들과 다르면, 가끔은
내가 틀렸나 싶기도 해
근데 넌 엘이 틀린 게 아니라고 느끼게 해 줘
달라서 더 좋다고 하지
싸울 용기를 주는 거야
걔가 서운하게 했거나
널 밀어내는 것 같았다면
네가 그랬듯이 걔도 널 잃을까 두려웠던 거야
널 잃을 거라면 차라리 빨리 해치우자 했겠지
반창고 뜯는 것처럼
그래, 엘한텐 네가 필요해 언제까지나
그럴까?
그래
그 공격 후에
넌 혼수상태에 빠졌다
원처럼 너도 네 한계치를 초과한 거지
거의 널 죽일 뻔했지만
거기서 너희의 차이가 드러났어
그날 네가 보여 준 건
내 상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꿈에 그리던 잠재력이었지
하지만 깨어난 너에겐
뭔가가 빠져 있더구나
네 기억과
그날 네 안에서 발견한 힘이 사라진 거야
하지만 그때도 난 알았다
넌 능력을 잃은 게 아니란 걸
기폭제가 필요했을 뿐이야
하지만 그날
넌 다른 것도 깨웠어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
난 늘 헨리가 그 어둠 속에 숨어 있다고 생각했다
확신은 없었고 그냥 느낌이 그랬지
지금은 아니야
현재까지 희생자가 셋인데 그들의 눈을 보니
그놈 짓이 확실했어
돌아왔다고 우리한테 메시지를 보낸 거야
그때 내가 널 찾아갔다
제 친구들…
위험해서 접촉은 자제했지만
우리가 아는 선에선 다들 무사해
그래도 거짓말은 안 하마
네 친구들은 위태로운 상황이다
사람을 죽일 때마다
헨리는…
두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에 균열을 내지
균열?
이를테면 이런 거다
두 세계 사이의 장벽은
콘크리트 댐이야
헨리는 댐에 금이 가게 하고 있고
금이 간 부분은
압력을 받지
그대로 방치하면
압력은 쌓이고
쌓여서
결국 한계에 다다를 거야
그럼 댐이 터지지
그렇게 되면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