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ime 200 righe.
"위쳐" 시즌3-7화
제발! 도와주세요!
게롤트?
시리?
어디 있니, 게롤트?
맙소사
왜 여기 계세요?
호위대 찾으러 왔다가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네
그게 계획이었죠
무슨 일이 있던 거죠?
딕스트라와 필리파만 계략을 품고 타네드에 온 게 아니었어
빌게포츠가 닐프가드와 동조했다고들 하더군
에미르 바 엠레이스가 불시에 온 대륙을 쳤고
2차 전쟁이 시작된 거야
그만 가게
내 말 들어줄 필요 없네
왕자님도 나가셔야죠
미르트에서 마을이 갈라지는 위쪽에
사냥꾼들이 다니던 길이 있어요
옥센푸르트까지 이어지죠
피난처가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 이걸 보여주세요
- 수도에 진입하실 거예요 - 이해가 안 되는군
계획은 바뀌는 법이죠
그럼 같이 가세
아뇨
- 제 가족을 찾아야 해요 - 형에게 말하겠네
내 연금을 최대한 가져올 테니 어디서 만날지…
이해를 못 하시네요
저 밖에서 들끓는 전쟁은
게롤트가 자기 딸을 찾기 위해 벌일 일과 비교도 안 돼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자네 곁에 있게 해 주게
가면이 다가 아닌 걸 증명하겠네
봐서요
시리부터 찾고요
게롤트를 먼저 찾게
왜죠?
탑이 폭발하는 걸 봤네
충격파가 휩쓴 듯했지
살아남지 못했을 걸세
정말 유감이군
마녀!
시인
괜찮아? 다쳤어?
시리는 어딨어?
누가 토르 라라에서 봤다는데
잔해 속을 뒤져봐도 없어
게롤트는?
트리스가 치료하러 브로킬론으로 데려가고 있어
죽어갈지도 몰라
젠장
큰일이네
큰일이야
침상을 마련해 주어라
마실 물과 천을 가져와
물 길어 와!
조심해라, 부상이 심하다
부상 아닙니다
죽어갑니다, 에이트네 님
- 누굽니까? - 오랜 친구다
우리가 도와줘야 해
제게…
시간 낭비…
마십시오
낭비가 아니다, '그윈블리드'
네 친구 마법사가 이걸 네게 남기고 갔다
저 밖의 뭔가가 널 기다린다고 전하랬다
시릴라도 한때 우리 손님이었다
그 애가 널 만났느냐?
그랬습니다
근데 잃어버렸습니다
뭐지?
뭐가 어떻게 된 거야?
게롤트?
예니퍼?
붉은 모래
코라스야
신나네
그래
게롤트라면 뼈를 다시 관절에 맞추려면
고통이 인격을 형성한다며 뭐라고 중얼거린 다음…
그런 다음…
어딨지?
늘 잃지 않고 찾는다
저기요?
힘내, 시리
힘내
계속 가야 해
이봐요?
이봐요?
누구 있어요?
살겠다
게롤트랑 예니퍼한테 내가 필요해
돌아가야 해
그래
해는 서쪽으로 져
코라스는 동부야
해가 지는 쪽으로 가면 서쪽으로 가는 거고
저 산으로 가는 거야
피난처와 먹을 게 있겠지
맞는 거 같아
왕자는 바닷가에 앉아
세이렌을 보며 얼굴 붉히네
모이스작 말 듣고 별자리 알려달라고 할걸
마침내 정하려 하는가
누구의 세상을 포기할지
그대가 낙원을 꿈꾼다면
삶의 모든 욕망을 헤아리고
작은 희생을 치르시게나
날 걱정할 거야
엄청 걱정할 거야
계속 가야 해
계속 가야만 해
그늘 지기 전에 아침 이슬을 받아라
그 말이 맞아야 해요, 코엔
그래, 이거야!
밤새 엉뚱한 방향으로 걸었어
난 여기서 안 죽을 거야
난 여기서 안 죽어!
여기 누구 있는 거 알아
당장 나와!
너 찾아서 이 망할 사막에서 따라 나갈 거야!
대체 어디로 간 거야?
나 두고 가지 마!
물이다
이게 뭐야?
내가 따라온 게 너니?
넌 유니콘이잖아
예니퍼는 네가 실존한댔는데 난 안 믿었어
네가 날 구했어
책에서 말하는 것보다 몸집이 작구나
안 만질게, 알았어
기다려!
작은 말아!
작은 말!
어디로 갔어?
작은 말아!
이제 누가 날 어떻게 찾아?
아무도 날 안 찾을 거야
내가 미쳐가나?
아무것도 안 보여!
넌 영영 잃었어
쫄쫄 굶을 거야
내가 미쳐가네 유니콘을 상상해 내다니
뭐 좀 먹어야겠다고!
더는 못 하겠어
잠깐!
먹을 거다
공주가 할 행동은 전혀 아닌데
어머니
우리 시릴라
여기 계시면 좋겠어요
어머니 생각 많이 했어요
어머니 꿈도 꿨어요
- 너무 일찍 헤어졌어요 - 안다
넌 네가 속하는 곳을 찾아 평생을 헤맸지
그런데
여기 있구나
또다시 버려졌지
버려진 거 아니에요
게롤트가 찾으러 온댔어요
네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거니?
네가 사랑하고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널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하나같이 역부족이야
- 네? - 모른 척하지 마
마음속으론 알고 있잖아
그들은 내 가족이에요 날 사랑해요
네 아버지와 나도 그랬다
그런데 넌, 내 아이야
감당하기 버거워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네가 탑으로 달려가는 걸 보며 게롤트는 얼마나 후련했을까?
잘 생각해 보면 넌 모두에게 벅찬 존재란 걸 알 거다
어머니는 절 모르세요!
어머니가 절 버리셨어요!
그 배에 올라타면서 전 데려가지 않으셨잖아요
왜 그랬어요?
딱 걸렸어, 이 망할 놈!
속이 안 좋아
버려졌지
또다시
게롤트랑 예니퍼한테 내가 필요해
그들은 살아남지 못했어
이야기 들려줄까?
- 넌 벅찬 존재야 - 게롤트랑 예니퍼한테 가야 해
네가 속하는 곳을 찾아
깨어나, 시릴라!
넌 뭘 했지?
버거워
또다시 버려졌지
- 버거워 - 어딘지 모르겠니?
그냥 손을 뻗어
뭐지?
조언 하나?
도마뱀 먹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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