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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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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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cher S03E08 720p NF WEBRip x264-GalaxyTV
A Commentary by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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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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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깨어났네요

‎오늘도 역시나 쾌활하시고

‎아뇨, 위쳐

‎닐프가드나 그 여자애 ‎소식은 없어요

‎물론 물어보지도 않았죠

‎괜히 물었다간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거든요

‎그럼 이 퍽이나 유쾌한 담소를 ‎매일 나눌 수 있겠어요?

‎들꿩 줘요?

‎특별히 잡아 온 거예요

‎입맛 없어

‎그럴 줄 알았네요

‎고생해서 잡아 왔더니만

‎여전히 안 먹니?

‎저 사람 꼭 도와줘야 해요?

‎그건 우리가 정하마

‎우리가 널 도울지 정했고

‎네가 받아달라고 한 ‎스코이아텔을 도왔듯이

‎네게 명령은 하지 않으마, 밀바

‎끔찍한 네 과거로 ‎돌려보내지도 않을 거다

‎그러나 넌 우리에게 빚을 졌다

‎게롤트의 목숨을 보전하거라

‎뭐가 그렇게 특별한데요?

‎너만 길 잃은 영혼들을 ‎지키는 게 아니야

‎그 일을 하는 많은 이가 ‎아픔을 지니고 있지

‎닐프가드 왕실 마차가 ‎지나가는 걸 본 사람이 있대

‎에미르한테 가기까지 ‎얼마나 남았지?

‎나도 모르긴 마찬가지야

‎- 어떻게 하면 좋지, 게롤트? ‎- 일으켜 줘

‎천천히 해

‎- 그만! ‎- 그냥 둬요, 시인

‎허리를 다쳤고 ‎다리도 저 모양이라고요

‎누누이 말했지만 ‎다 낫기 전엔 못 떠나고

‎우리 도움을 거부하면 ‎다 낫기는 틀렸어요

‎치유의 물을 더 마시고 ‎충분히 쉬어야 해요

‎들꿩 줘요?

‎망할 들꿩 줘

‎이제 입맛이 도시나?

‎둘 사이에 ‎아주 이상한 기류가 흐른다

‎남의 전문 분야에 ‎이래라저래라 하긴 싫거든?

‎근데 저 치유사들 정말…

‎치유사 맞아?

‎게롤트, 괜찮아?

‎치유의 물이 소용없네요

‎돌연변이한테는 안 듣나 봐요

‎- 짐 싸, 아침에 떠난다 ‎- 그래, 근데

‎나중에 가면 안 될까?

‎네 다리 고름에서 ‎진물 나오는 거 안 보일 때?

‎그 몸 갖고는 이 숲도 못 건너요

‎대륙은 말할 것도 없죠

‎검을 들 수나 있겠어요?

‎안 말릴 거예요?

‎시리 말고 자기 몸도 챙기라고 ‎오래전부터 말했어

‎- 당신도 쓸데가 있군요 ‎- 근데 내가 틀렸어

‎시리와 가족을 지키는 게 ‎게롤트의 전부야

‎말리려면 죽여야 할 텐데

‎저렇게 시원찮은 몸으로도

‎이쑤시개 부러뜨리듯 ‎날 꺾어버릴 애라 사양할래

‎안 말릴 거야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돕겠어

‎둘이 똑같이 미쳤네!

‎정말 여자애 찾으러 가겠다고요?

‎이대로면 죽은 목숨이에요

‎"위쳐" 시즌3 피날레

‎내려!

‎크래치 안 크라이트

‎스켈리게 동부에는 ‎시리 흔적이 없어요

‎함대에서 들리는 말은 없나요?

‎시리가 살아있는 게 느껴져요

‎살아있어도 딱히 좋을 건 없소

‎남부에서 떠도는 소문에 ‎시리가 닐프가드로 향한다 하오

‎자의로 갈 리는 없어요

‎빌게포츠

‎타락한 아레투자 마법사죠

‎그자가 데려가는 거예요

‎법정에선 평화 회담을 ‎논하고 싶어 하오

‎시리가 닐프가드 편에 붙으면

‎우리도 합세해야 하오

‎- 닐프가드 편에서 싸우겠다고요? ‎- 그럴 리가!

‎자의로는 어림없소

‎그러나 시리는 브뤼게와 ‎숱하게 많은 속국의 공주요

‎힘없는 영주들은 ‎싸움에서 밀린단 말이오

‎시리가 닐프가드 손에 들어가면

‎온 대륙이 변동하는 거요

‎그 전에 시리를 찾을 거예요

‎그럼 항복하자는 같잖은 소리가 ‎쏙 들어가겠구려

‎빌게포츠란 자가 시리를 ‎어디 숨겼는지 아시오?

‎시리?

‎시리, 여기 있니?

‎맙소사

‎무슨 일이 있던 거지?

‎우리 학생들이야

‎게롤트 말보다 끔찍해

‎빌게포츠를 찾으러 온 거면

‎이미 늦었다

‎시리를 찾고 있어요

‎그럼 시간을 아껴주지

‎성을 다 뒤졌지만 텅 비었어

‎대체 무슨 마법을 쓴 거지?

‎우린 모르는 마법

‎이런 건 처음 봐

‎어떻게 우리가 몰랐을까? ‎빌게포츠의 정체가 뭔지

‎안 사람도 있어

‎우리가 힘을 합해야 ‎이 주문을 풀 수 있다

‎다 함께

‎그건 해줘야지

‎니사

‎에바

‎엘리자베트

‎편히 잠들기를

‎여기서 최대한 멀리 가고 싶어

‎이건 옳지 않아요

‎남고 싶으면 남아 ‎난 트레토고르로 가야 해

‎멈춰요!

‎저렇게 두고 갈 순 없어요

‎제대로 장례를 치러줘야죠

‎저들을 기리고

‎기억하도록

‎이제 와서 기억하겠다네

‎얼마든지 비난해도 좋은데

‎저 아이들은 ‎이곳 르다니아에서 살해됐어요

‎빌게포츠가 ‎당신 코앞에서 벌인 일이죠

‎그 애들이 끌려온 건

‎저 친구가 아레투자에서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야

‎넌 항상 마법사단을 지탱해 왔지

‎혼돈을 수호하는 중추 역할을

‎근데 빌게포츠와 함께하면서 ‎넌 그놈만 떠받쳤어

‎고결한 척 그만해

‎내가 실패한 건 아는데 ‎너도 그렇잖아

‎트레토고르로 내빼도 되는데

‎마법사단을 숙청하려 했던 건 ‎잊지 마, 이유가 뭐였지?

‎혼돈을 위해선 아니지

‎비지미르가 마침내

‎딕스트라의 그늘에서 도사리는 ‎널 보게 하려던 거였어

‎무슨…

‎우린 동업자야

‎딕스트라는 믿을 수 있어

‎내가 빌게포츠를 믿었듯이?

‎신뢰는 그게 문제야

‎깨지기 전에는 단단하지

‎그만하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빌게포츠는 ‎닐프가드에 가까워져요

‎그자나 에미르가 ‎시리에게 뭘 원하는진 몰라도

‎저 애들이 당한 일을 보세요

‎애들을 아레투자로 데려가서

‎잘 보내줘야 해요

‎그다음에 다 같이 싸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문을 열어둬라!

‎정말 가능하겠나?

‎닐프가드가 수를 펼쳤으니

‎우리도 한번 해보죠

‎더 압박해라, 딜링겐을 점령해야 ‎서부 전선이 견고해진다

‎프린질라

‎적시에 무덤에서 돌아온 듯하구나

‎자리를 물러라

‎가보겠습니다, 폐하

‎내 병사들이 말하기를

‎네가 아레투자에 나타난 덕에

‎일각에서 승리라고 부르는 걸 ‎쟁취했다고 하더구나

‎"타네드"

‎그렇습니다

‎타네드에서 승전한 건 ‎엘프의 희생 덕분이죠

‎그들 덕분에 마법사단은 ‎아수라장이 됐어요

‎그러나 북부는 ‎여전히 막강한 적입니다

‎진트레아 항구를 철통 수비하고 ‎야루가 강을 장악해야 하오

‎테메리아의 핵심 보급로죠

‎거길 잃으면

‎승전은 어렵습니다

‎사람을 보내셔야죠

‎진트레아를 속속들이 알고

‎닐프가드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을요

‎그 말은 네 죄를 용서하고 ‎널 신트라로 돌려보내란 건가?

‎우리를요, 폐하

‎함께 나란히

‎시릴라가 집으로 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원하던 바죠

‎폐하 뜻대로 폐하 옆에서 ‎제국을 다스릴 테니

‎폐하께서…

‎이곳 닐프가드에 ‎계셔야 하잖습니까

‎절 보내주십시오

‎절 진트레아의 총독으로 ‎임명하시고

‎프란체스카는 엘프에게 ‎마땅한 집을 주게 하는 거죠

‎인정해야겠군, 프린질라 ‎네겐 죽음이 어울려

‎총독으로서도 ‎잘 어울리리라 믿는다

‎더구나 엘프의 여왕이 ‎네 옆에 있을 테니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폐하

‎우리가 약속을 지켜낸 걸 ‎알아봐 주어 고맙소

‎스코이아텔도 평화를 누려야지

‎스코이아텔 말이오?

‎안 되지

‎엘프를 데리고 ‎신트라로 가는 건 허락하오

‎늙고 병들고 ‎싸우지 못하는 엘프들

‎그러나 스코이아텔은 ‎여기 남아야 하오

‎지리도 잘 알고 ‎북부에 위협적인 병력이니

‎죽어도 그만인 병력 말이군

‎그들은 거부할 거요

‎내 부하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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