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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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무슨 말을 하면 되죠?

신입들이 출근한 첫날 이 영상을 보여주려고 하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얘기하면 되는 거죠?

어떻게 인권고등판무관이 되셨는지에 관해서요

맙소사, 34년간의 일을 3분 안에 요약할 순 없잖소

어디 계셨는지 말해 주시거나요

캄보디아, 티모르, 보스니아...

레바논, 르완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라는 얘기군요

하지만 내 생각에...

이 영상을 만드는 이유는...

영감을 주려는 거죠, 맞죠?

맞아요

알겠소

안녕하세요

전 세르지우 비에이라 지멜루고 브라질인입니다

현재 UN에서 인권고등판무관으로 일하고 있죠

우리 기구는

여러분 삶에서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일 겁니다

하지만 꼭 기억하세요

UN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진정한 도전과 보상은

바로 현장에 있다는 걸요

고통받는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2003년 8월 19일"

"오후 4시 28분"

"UN 본부"

"바그다드"

세르지우!

세르지우!

세르지우!

다들 나가요!

벽에 등을 붙이고요!

복도로 나가요

사랑해

부시는 당신이 이라크에 가길 원하겠네

우린 리우에 갈 거야, 그건 분명해

나도 그건 알아

하지만 당신도 잘 알지

아니면 그냥 거절하든지 모두에게 말이야

코피, 부시...

모두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까?

따라 해 봐

싫어요

싫어요

- 싫어요 - 싫어요

세르지우!

"3달 전"

방금 부시 대통령을 만나서

미국의 입장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 문제에 관한 UN의 입장을 상기시켰죠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 규모가 얼마나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아주 클 겁니다

자명한 일이죠

여러분,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잘 오셨습니다

현재 기온은 43도이며 맑은 날씨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이 시간부터

미국과 연합군은 군사 작전의 초기 단계에 돌입합니다

크루즈 미사일과

F-117 스텔스 폭격기로 즉각적인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사담 후세인 동상이 쓰러지는 순간

군중들 사이에서는 큰 함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네, 바로 지금 땅 아래로 떨어지는군요

군중이 흥분해서 돌을 던지며 달려들고 있습니다

우리 군을 환영해 주시는 이라크 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바그다드 국제공항"

"국제 연합"

- 세르지우! - 세르지우!

독재자는 쓰러졌고

이제 이라크는 자유입니다

바그다드에 잘 오셨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바그다드에 오신 걸 환영해요

이라크의 평화를 위해 대통령이 어떤 약속을 했나요?

자유 이라크는 독재가 아닌 법치 국가가 될 것입니다

자유 이라크는 테러의 친구 혹은 주변국의 위협이 아닌

평화 국가가 될 것입니다

브라질 외교관 세르지우 비에이라 지멜루는

미국이 통제하고 있는 이라크에서 UN의 역할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요

UN 사무총장의 특사로서 그는 미국의 반대편에 서기보다는

분쟁 지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라크인들의 신뢰를 얻으려 애쓰면서

이 어려운 정치적 상황을 조심스레 살피고 있습니다

좋아, 확인했다

서류 보여주십시오

보내

우리는 약속한 권력과 도움을 제공하지 않는 데 대해

미국에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의 폭동을 목격했습니다

이라크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미국이 이행하지 않을 것으로 그들이 믿는다면

이 모든 재건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타국 땅에서 싸운 다른 나라들은

점령과 착취를 위해 여전히 남아있지만

전쟁을 마친 미군은

고향으로 돌아오기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물러서!

꺼지라고!

이것 좀 봐, 세르지우

"국제 연합"

반갑지 않은 표정들이군

안 그래?

여긴 생트로페가 아니라 바그다드라고

- 여기 있어 - 뭐 하는 거야?

세르지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군요

이걸 보니 우리 층은 3층인 것 같군

카롤리나

- 네? - 오른쪽 방이에요

경제학 팀하고요

세르지우

- 무슨 일이야? - 10분 후 얘기해

- 여기요 - 고마워요

별말씀을

결국, 왔네

그래

세르지우

아직도 4달 뒤에, 우리가 살아나갈 수 있을 것 같아?

- 무슨 일이지? - 대니

세르지우, 경비한테 뭐라고 했어?

괜찮아요?

들리세요?

본부, 여긴 리버레이터 세븐, 오버

본부, 리버레이터 세븐이다

들리나? 오버

누군가 듣고 있다면...

나는 폰 젤레다

아내와 딸에게 사랑한다고 전해달라

전 빌 폰 젤레 상사입니다

제 말 들리세요?

제가 꺼내드릴게요

- 네? -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깨어있어요, 아셨죠?

무슨 일인지 기억나세요?

여기가 어딘지는요?

바그다드에 있는 커낼 호텔이에요

UN 본부에 폭발 사고가 났어요

- 걱정 마세요, 구해드릴게요 - 아뇨

임무를 중단하면 안 된다고요

맙소사

당신은 세르지우 지멜루군요

- 준비되셨어요? - 네, 나댜, 다들 들여보내요

차를 타고 들어오면서

전 자신에게 물어봤어요

만일 제가...

제 고향 거리에서 외국군 병력을 보았다면 기분이 어땠을지요

달갑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최대한 빨리 끝나길 원했겠죠

이라크 국민을 지원하러 온 우리의 역할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연합군을 대신해 그들의 주권을

완전히 되찾아 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코

길에서 본 저런 행동을 해선 안 됩니다

- 오셨습니까? - 무슨 일이야?

세르지우요

"폴 브리머 미국 특사"

망할, 아야톨라 시스타니를 만나?

절대 주도권을 넘겨선 안 돼 UN은 우리 거라고

시스타니는 아무도 안 만나 내 전화도 씹는 판에

세르지우는 대체 어떻게 한 거야?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서 만나던데요

UN 특사 세르지우 지멜루는 오늘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아야톨라 시스타니를 만나

조기 선거와 미군 점령의 종식으로 이어질

정치적 돌파구에 관해 상의했습니다

이라크에 도착한 뒤 지멜루는 전국을 누비며

실직으로 절망이 커지고 있는

일반 시민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 네 - 난 어떡하라고?

어쩌라고? 굶을까?

- 세르지우... - 도둑이 될까?

- 아뇨, 그러면 안 됩니다 - 물러서요

- 난 대학도 나왔다고! - 이해합니다

식량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좌절은 극에 달했습니다

다리를 다시 열고 시민들을 일터로 복귀시켜야 해요

시민들이 억류되지 않고

택시나 차들을 이용해

도시를 지날 수 있도록요

압둘라 국왕은 화요일로 확정됐고

그 후 테헤란의 하타미 대통령 방문 일정입니다

알겠어요, 고마워요, 린

현재 상황으로는 그들이 우릴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안보 문제를 해결할 병력을 확보해...

아부그라이브 교도소를 다시 열다니 어이가 없군

- 나댜 - 네

억류자는 몇 명이에요?

수천 명요 매일 밤 가정집을 급습하죠

세상에

여긴 완전 화약고잖아

이걸 보게, 세르지우

이 벽화를 간수들이 직접 그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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