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세상에 대적해 홀로 서길 원하나?
건축에 독창성이 설 자린 없네.
누구도 과거의 건축양식을 뜯어 고칠 순 없네. 그것들을 표절할 뿐이지
수용 가능한 역사적인 건축 양식을 가르치려 노력해 왔네
자넨 배우길 거부하잖나. 대중적 평가를 외면하고, 자네 고집으로 일관하고 있어.
이전에 건축된 적 없는 빌딩 설계만을 고집하고만 있어
우리 대학으로선 자넬 퇴출시킬 수 밖에 없네.
자넨 절대로 건축가가 될 수 없다고 말해주는 것이 학장의 의무일 듯 싶네
타협을 거부하는 한, 이 바닥에서 생존하기 어려울 걸세.
난 말이지, 몇년 후면 대중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이 바닥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겠네.
자넨 아무 일도 못할 거야.
자넨 Henry Cameron과 일하겠다는 건가?
그 양반 30년 전에는 훌륭한 건축가였었지
현대 건축양식을 위해 투쟁했었잖나...
...줄곧 그래왔었지. 거기서 자넨 무얼 얻겠다는 거지?
왜 나를 위해 일하길 원하나?
자넨 스스로 파멸하길 원하는군.
늦기전에 당장 자넬 내쫓아 내야하는데...
자네 나이 때 내가 이걸 해냈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내게 왔지?
함께 할 멍청이를 만나서 기쁘긴하네.
그렇지만 난 여기서 멍청한 공상가가 굶어죽길 원치않아.
자넨 이기적이고, 건방져.
너무 자기 확신에 가득차 있어.
20년 전이었다면, 아주 좋았을 텐데...
내일 아침 9시까지 일하러 나오게.
아냐, 아냐, 이건 여기 놔두고 나가! 나가라구!
잠깐, 자네 이름이 뭔가?
Howard Roark입니다.
신문이요, 신문. 선생님! 신문요!
'Banner' 신문이요 신문이요~
조간 배너紙요~ 신문이요, 선생님!
신문 신문이요~
신문보세요~
하나 주게.
다른 것도 주게나.
그거 모두 다 주게.
다 달라니까.
당신들 모두 내가 망했다고들 하지?
이게 내가 갖고 있는 돈 모두일세, 하지만 아직 내 돈으로 일하고 있어!
아직 할 수 있다구!
Howard! 봐! 여기 좀 봐. 이 신문에...
소용없어 Howard! 왜 포기하지 않는 건가?
들어가시죠.
소용없다니까!
자네가, 내가 포기했을 때 이걸 인수했잖나.
내, 내 후계자. 그래? 이것 좀 봐.
내가 했던 것 보다 더 나아진게 뭔가?
- 앞으로도 그럴거고... - 두고 보세요.
독립한 지 얼마나 됐지?
뭘 보여줄 수 있겠어?
수년간 빌딩, 네 건뿐이잖아.
그 것으로 충분하죠.
자네가 투쟁해 왔던 결과과 겨우 이거잖나.
쉬울 거라고 생각 않았죠. 그러나 저를 원하는 사람은 꼭 찾아 올 겁니다.
이봐 사람들은 당신을 원치 않아. 모르겠나? 사람들이 원하는 건 이거지!
' Gail Wynand'의 'Banner'紙' 세상에서 제일 저속한 신문일걸?
자넨 자네 것에 집착하고 있잖나. 굶어죽기 딱이야.
Gail Wynand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걸 주지.
그저 평범하고, 저속하고, 진부한 것들...
그는 살아있는 최고의 권력자고...
- 싸울 수 있겠나? - 전혀 몰랐네요.
저 아래 사람들 보이나? 저들이 건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나?
대중들이 건축에 대해 어찌 생각하든 전 관심 없습니다
난, 나는 사람들이 자네에게 할 짓 들을 보고 싶지 않네
나는 끝났어.
난, 망한거네
Gail Wynand가 지배하는 이 도시가 역겹네!
앰블런스 좀 불러줘요!
Howard! 저 빌딩들 좀 보게.
마천루, 거대한 건축물들...
사람들은 빌딩을 그리스 시대 성전들 처럼 만들고 있어.
고딕 양식의 대성당들이나, 고대 양식들을 복제한 잡동사니들...
...단지 그렇게 해왔었다는 이유로 말일쎄 난 사람들에게 말했어.
건축양식은 기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이야.
신소재들은 새로운 건축양식을 요구한다고 말이지.
새 건축물엔 다른 건축물 양식의 부분이라도 접목시켜서는 안된다고 말일쎄.
... 마치 한 인간이 다른 이의 영혼을 빌려 쓸 수 없듯이 말야.
Howard, 세상의 모든 신개념은 누군가의 지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야
... 자넨 알거야 그가 치러야할 대가 말일쎄.
저 건물 내가 지은거네.
Howard, 부탁이 있는데 들어 주겠나?
날 위해 자네가 보관하고 있는 내 것들 모두 불태워서 처분해 주기를 바라네.
내 모든... 서류들, 도면들과 계약서들...
- 그렇게 해주겠나? - 그렇게 하죠.
난 세상에 무엇도 남기고 싶지않아.
대중들에게 용감히 맞선 이유로 자넬 떠나게 되서 유감이야.
Howard, 다 소용없는 짓이야!
포기하고 타협해. 지금에라도 말야.
어쨌거나 언젠간 그렇게 될게네.
왜 내게 그런 말씀 하시죠? 그런 삶을 살아오지 않으셨잖아요.
그래서 하는 소리네.
내가 그렇게 살아오지 않아서 하는 얘길쎄.
자네도 이렇게 끝내고 싶나?
이 모습이 자네의 미래가 되는거 아닌가...
- 이렇게 되길 바라나? - 예.
굳이 그렇다면 하늘의 은총을 빌어야지, Howard. 자네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구...
- 오랜만이야, Howard. - 그렇군, Peter.
지나던 길이야. 잠깐 들렸네. 정말 오랜만이군.
지난 주에 Guy Francon가 날 동업자로 받아줬는데 알고 있나?
아니.
내 출세 과정에 대해 관심없겠지만 난 자넬 지켜보고 있어.
그래, 지금은 Francon Keating과 하고있지.
Guy Francon이 아주 잘 나가는 건축가인건 알지?
모르네, 관심없어.
기억나나? 난 출세할거라 한 말?
- 여보세요? - Western Union인가요?
아뇨, 잘못 거셨습니다.
뭔가 기다리는구먼, Howard!
Guy Francon에 대해 말하고 있었지?
그저 내가 한 때 예언했던 얘길 상기시켜 주고 싶었어.
이렇게 주저 앉은 자네가 안스럽네.
우리가 어떻게 출발했는지 기억나나?
지금 우릴 봐. 할만큼 했잖아?
여기 왜왔나?
우린 옛친구이니까...
- 자네가 망하는 걸 보고 싶지 않아. - 그렇게 되지 않아.
지금, 아닌 척 할 필요없네
1년간 고객이 하나도 없었잖나.
아니, 1년하고도 반이네.
아마 지금 자네 몇백불 남아있고 그게 다일텐데...
14불 남았고...
...그리고 57센트.
그리고 모든 이 청구서들?
그건 미납 전기료 청구서고,
단전 통지서. 서랍속에는 집 비워달라는 요청서가 있네.
어떻게 하려고?
내 일을 자네가 상관할 바 아니잖나.
자, 승강이 말구... 나중에 갚으면 되네.
필요하잖아.
고맙네 Peter.
필요없네.
그렇지만 자넬 돕고싶어
난 포기하지 않을거네. 도움을 청하지도 않을걸쎄.
왜 내려놓지 못해?
- 뭘? - 자네 신념과 이상들...
아무리 자네가 원한다해도...
유아독존은 불가능해, 포기해. 대중의 요구에 영합하는 길을 찾으라구!
남들이 하듯 설계하면 되잖나! 부와 명예를 얻을수 있는데...
칭송도 받게 될거고, 나같이 출세한 건축가 반열에 오르게 될텐데 말이네.
나에 대한 고민거리가 그건가?
유아독존이라구? 그래?
모르겠네.
돌아가게.
늦었어.
- 시계는 잃어버린거야? - 저당잡혔네.
잘자게.
행운을 빌겠어.
- 여보세요 - Roark씨?
- 예. - 오늘까지 답 드리기로 했죠? 그런데...
...죄송스럽게도 이사회에서 아직 결정을 못냈습니다.
오랜동안 기다리셨는데...
...제출한 당신의 우리 은행 설계도면이 워낙 평범치를 않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확실한 답변을 내일까지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주말까지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되면 다음주 월요일이 되서야 알게 되겠습니다.
잘 참고 기다려 주셨는데...
좀 더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시겠죠?
예 그러죠.
감사합니다.
Roark씨,당신에게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맨하탄 증권은행 이사회는...
... 당신에게 우리 빌딩 건축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축하해요. 멋진 작품이요 .
이사회는 당신의 프로젝트로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건축가에겐 특별한 기회가 될 엄청난 사업이죠.
무명이었던 당신은 이 건물을 짓고 나면 유명 인사가 될거요.
수년간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는 기회가 될겁니다.
- 예. - 당신 것이요.
작은 조건을 제시하고 싶소. 조금만 수정해 주시겠오?
... 동의해 준다면, 우린 계약에 서명 하겠오.
- 뭐죠? - 음, 물론...
... 우린 당신의 설계를 변경하지 않을거요.
우리가 거래한 것은 당신 설계에 대한 창의성이지만...
외관이 너무 독창적인 스타일이라서...
대중들에게 호응받지 못할 듯 해서요.
그들을 놀라게 할 거요. 너무 특이하고 독창적이라서...
독창적인 것은 좋으나 너무 극단적이라.. 중용이라는 것이 있잖소.
당신의 멋진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 고전적인 무게감으로 조금 덧칠하고 싶은데.
여기,
우리 의견을 반영해서 이렇게 만들어 봤는데.
간단해요. 이런식으로...
이렇게 당신 설계를 수정해 주길 원하오.
그러면 새것과 옛것이 함께 어울어져...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소. 거리 한 가운데에서 말이오.
절충해서 좀 수정하면 되는데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겠오?
봐요, 어느 것도 변하는 것은 없잖소.
일반적인 취향에 맞추어야지. 당신도 이해하지요?
아뇨.
제 설계를 원한다면, 수정없이 해야합니다...
...아니면 안돼요. - 그런데 왜죠?
빌딩들은 각각의 특유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야죠. 사람들처럼 말이죠.
동일한 것은 있을 수 없는겁니다.
건물은 독창적 아이디어로, 특유한 형태를 갖추고, 그것만의 목적에 따라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건축의 대중적인 양식을 배제할 순 없잖소?
왜 안됩니까?
- 모든 이들이 그렇게들 하니까... - 난 아닙니다.
대중이 요구하는 일반적 표준을 외면하겠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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