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ret in Their Eyes (El Secreto de sus Ojos)

The Secret in Their Eyes (El Secreto de sus Ojos) (El secreto de sus oj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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റിലീസ് വിവരങ്ങൾ

The Secret in Their Eyes 2009 SPANISH 1080p BluRay x265-VXT
കമന്ററി എഴുതിയത് m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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പ്രസിദ്ധീകരിച്ച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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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크레토 : 비밀의 눈동자

후안 호세 캄파넬라 작품

리카도 다린

솔레다드 빌라밀

파블로 라고

하비에 고디노

특별 출연 길예르모 프란셀라

기차 끝으로 달려가서

점점 작아지는 그녀를 보았다

영영 잊지 못할...

1974년 6월 21일

릴리아나와 함께한 마지막 아침 식사였다

모랄레스는 평생 그 아침을 잊지 못한다

첫 휴가 계획을 짠 것

끈질긴 기침 때문에 평상시처럼

설탕 한 개 반을 넣어 레몬차를 마신 것

다시는 맛보지 못할 신선한 딸기잼

아내의 잠옷에 그려져 있던 꽃무늬

특히... 그녀의 미소

아침노을 같은 그 미소가

왼쪽 뺨을 비추는 햇살과 섞여서 빛났다

안 돼, 안 돼!

안 돼!

제발...

제발 이러지 마

나는 두렵다

천사가 강림했구먼

- 에스포시토... - 안녕, 예쁜이

이게 누구신가

잘 지내시나?

자네는? 대장 계셔?

- 들어가시죠, 각하 - 고맙군요, 신부님

푹 쉬었는지 때깔 좋은데

재수 없는 인간!

사돈 남 말 하네

천국의 문이 열렸구먼

폐하

이게 누구예요?

- 들어가도 될까요? - 어쩐 일이에요?

얘기 좀 할까 해서요 지금 바빠요?

공판 준비에 빠져 있었죠 커피 줘요?

은퇴 후 건강해졌는지 궁금한데요?

마리아노

네, 검사님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좀 사와

녹취록 작성 중인데요

녹취록? 벤야민 에스포시토 씨야

얼마 전에 명예롭게 퇴직하신

오랜 친구지

마리아노는 상반기 인턴

- 반갑네 - 괜찮죠?

작은 케이크도 부탁해 자긴 사탕 사 먹고

내 커피는 크림 듬뿍

건강이 안 좋다고 했죠

문제가 뭐였죠?

노환?

할아버지 건 크림 듬뿍

알겠습니다

잠깐, 중요한 얘기인가요?

아니요

문은 열어둬요 어서 앉으세요

소설에 대해 뭘 알아요?

평생 써왔으니까 보관소에 가면 천지잖소

사건 서류들이요?

몇 장짜리 파일인데요?

표지는 있어요?

면박만 주지 말고 격려해주면 좋잖소

뭐 잔심부름할 거 없나 기웃거리며

은퇴한 퇴물처럼 굴까요?

글 쓰고 싶은 게 잘못된 거요?

모랄레스 사건을 쓰고 싶소

왠지 몰라도

잊히지가 않아요

그동안 그 얘기를 안 한 이유가 뭘까요?

당신 필체는 도무지 못 알아보겠어요

잠깐만요

50번 넘게 시도했지만 매번 다섯 줄을

못 넘기는 게 문제요

이 속도면 스프링 노트 사느라

연금 다 쓰겠어요

와서 도와줘요

내가 할게요

세상에...

엄청 무거울 거예요

말도 안 돼 구형 올리베티네요

창고에 있던 건데 백 년은 됐을걸요

A는 고쳤소?

안 고쳐도 쓸 만해요

가져요 공룡끼리 잘해 봐요

이젠 빼도 박도 못 하겠네요

글을 써야겠어요

어디서 시작하죠?

제일 기억에 남는 데서

20년 전 일 중에 제일 자주 기억나는 게 뭐죠?

그 이미지에서 시작해 봐요

여러분, 여길 봐주세요

이분은 하버드를 갓 졸업한 새 상사

이레네 메넨데즈 하스팅 양이죠

- 그리고... - 헤이스팅스

헤이스팅스예요 스코틀랜드계

- 미안해요 - 네

헤이스팅스

신임 사무관이고

여긴 검사보, 벤야민 에스포시토

하버드가 아니라 코넬이에요

전 파블로 산도발 주사

사무관님 부하입니다

저기요

저기요

내 말 들려요?

그게 아니라...

도입부가 많이 생각났는데

이야기 주제와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소

이야기 주제와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소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시작해요

- 혈액원입니다 - 에스포시토 씨...

- 잘못 걸었어요 - 살인사건이래요

18호 법정 차례야

강간 살인이래요

18호 법정 차례라니까

안녕하세요

안녕, 여러분

좋은 아침

오늘 아침 성인께서 돌아가셨어요?

왜요?

상복 입은 천사가 들어와서요

그건 날씬해 보이려는 천사들의 수법이죠

그건 날씬해 보이려는 천사들의 수법이죠

- 차베즈 파일 좀 줘요 - 대령합죠

능구렁이 같은 놈!

왜?

왜냐고?

어떻게 들어오는 순간 바로 아부가 튀어나와?

두꺼비의 탈을 썼지만 실은 왕자거든

- 에스포시토 씨 - 왜?

로마노 검사보님이 우리 차례래요

로마노?

에스포시토 보안관이 가만 안 둔다고 해

- 네 - 이리 와봐

3시간이나 멘트를 생각했는데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완전 얼어버렸어

난 쉬워 사랑에 안 빠졌으니

누군 그렇대? 멍청이 가 봐

사건 파일들은 가져다 모두 다 이쪽에 둬

간단하잖아

로마노, 경찰서에 뭐라고 했어? 자네 차례잖아

번갈아 배당받잖아 다른 사건 받았어 문제 있어?

좀도둑 건? 만날 그런 사건만 받고

포르투나 판사님한테 말해

문제 말고 해결을 원해

왜 내게 직접 말하지 않고?

그게 아니라 사소한 일로

귀찮게 하지 않으려고요 우리끼리 해결하면 되죠

엄밀히 자네 차례야 서두르지 않음

현장 말고 초상집으로 가야 돼

어때요, 바에즈?

뻔하지 뭐 자넨?

호강에 겨웠어요

- 행복해 보여 - 기뻐 죽겠죠

바보가 살인 현장에 보내줬으니

바보는 쌔고 쌨어요

지가 바보인 줄 알면서도 태평한 인간들

쓸모없어도 해롭진 않으니 뭐...

- 안녕하세요 - 자네 얘기 중이야

천재인 줄 아는 바보도 있죠

사고 치고 다니면 수습은 딴 사람이 하고

그런 놈들 둘이나 알아요

그 판사랑 18호 법정 놈인데

바보거나 개자식 아님 둘 다든지

이 사건 그놈 차례였어요 판사한테 말 좀 해줘요

나는 이번 사건과 아무 상관 없다고

릴리아나 콜로토

23세, 교사

최근에 결혼했고 배우자는...

리카르도 모랄레스

은행원...

노부인 말이...

3번 테라스에서 일하는 인부 두 명이

비가 와서 이틀간 안 나왔대요

- 정말 못 봤대? - 못 봤대요

남편을 만나봐야겠어

- 또 보세 에스포시토 - 나도 같이 가요

안녕하세요

리카르도 모랄레스 씨?

- 리카르도 모랄레스? - 네, 전데요

연방 경찰 바에즈 경감입니다

또 집 열쇠 가진 사람은?

최근 근방에서 수상한 사람 못 봤나요?

이웃 말로는 매일 집에서 점심 했다던데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소?

미안하지만 못 들었어요

그저 습관이었죠 일상이었으니까

같이 '바보 삼총사'를 즐겨 봤어요

아내는 재미있어 했죠

아내는 그 프로를 좋아했어요

시체 안치소에 가주셔야 합니다

내키지는 않겠지만 협조 부탁드릴게요

형식상 절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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