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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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Wild 2007 1080p BluRay x265-RARBG
കമന്ററി എഴുതിയത് m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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പ്രസിദ്ധീകരിച്ച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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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다"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이 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는 곳 깊은 바다 곁"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 바이런 경"

엄마!

엄마! 도와줘요

왜 그래?

꿈꾼 거 아녜요, 월트 상상이 아니었다고요

걔 목소리를 들었어요 크리스가 날 불렀어요

- 날 불렀다고요! - 그래

정말이에요, 환청이 아니라니까요

정말로 걔가... 크리스가...

- 날 불렀어요! - 빌리

"알렉산더"

"알렉산더 슈퍼트램프 1992년 4월"

"웨인에게"

"페어뱅크스에서 인사 드려요!"

"이틀 전에 이곳에 도착했어요"

"유콘 준주에서 차 얻어타는 게 쉽지 않아 애를 먹었지만"

"결국 도착했어요"

"이 지역 동식물군에 관한 책도 구입하고"

"필요한 물품도 마련했어요 준비 완료된 거죠"

"몇 달간 자급자족할 준비가요"

"한동안은 남쪽으로 돌아가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얘길 해주고 싶었어요"

"동계 폐쇄"

"스탬피드 로"

더 이상은 차가 못 들어가

네, 감사합니다

- 이건 자네 물건이잖아 - 아저씨 드리는 거예요

좋을 대로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이봐, 기다려

이 장화 신어, 그러다 발 젖겠어

이 야생에서 살아남으면 전화해 내 전화 번호는 장화 안에 있어

감사합니다

"난 지금 걸어간다"

"인투 더 와일드"

실례합니다

아무도 없어요?

없나 보네!

"마법의 버스를 발견한 날"

2년 동안 그는 대지를 방랑한다

전화도, 수영장도, 애완 동물도

담배도 없이

사회와 소비 문화로부터의 자유

극단주의자, 자연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줄 아는 여행자

그의 집은 길이다

'아버지, 날 정신 분석하려 들지 말아요, 알았어요?'

'닥쳐요, 목적지에 데려다준다니까'

'목적지가 어딘데?'

'말했잖아요, 우린 도저히 안 돼!'

2년간의 방랑에 종지부를 찍을 가장 위대한 모험을 시작한다

내면의 허상을

쫓아내고

정신의 혁명을 당당히 완성시킬 극한의 투쟁을 시작한다

몹쓸 문명에 더 이상 물들지 않기 위해 달아난 그는

홀로 대지 위를 거닐다

야생에서 길을 잃는다

"알렉산더 슈퍼트램프 1992년 5월"

"조지아 주 애틀랜타 에모리 대학 '마법' 의 버스 발견 2년 전..."

'...재학 중 열심히 공부하는 한편 다방면에서 사회에 공헌했습니다'

'그런 졸업생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니나 린 록윈'

'바네사 드니즈 라워리'

'크리스토퍼 존슨 맥캔들리스'

'레지나 빅토리아 맥냅'

'자신의 출신 대학 문 앞에 서있는 그들의 모습이 보인다'

'황토색 사암 아치 밖으로 걸어 나오는 내 아버지가 보인다'

'아버지의 머리 뒤로 붉은 타일이 구부러진 핏빛 금속판처럼 반짝인다'

'가벼운 책 몇 권을 허리께 받쳐든 내 어머니가 보인다'

'어머니 뒤로 5월의 하늘을 향해 칼끝을 쳐든 단철문이'

'작은 벽돌로 만든 기둥들의 호위를 받으며 어머니 곁을 지킨다'

'그들은 이제 곧 졸업하려 한다'

'이제 곧 결혼하려 한다 그들은 어리다, 그들은 멍청하다'

'그들이 아는 건 자신이 순진하고 누굴 해칠 사람이 아니라는 것뿐'

'그들에게 다가가 말해주고 싶다 '관둬요, 그러지 말아요"

"엄마는 아빠 짝이 아녜요 아빠는 엄마 짝이 아녜요"

"두 분이 결혼하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을 하게 될 거예요"

"자식들한테 나쁜 짓을 할 거예요"

"듣도 못한 고통을 경험할 거예요"

"자살 충동을 느낄 거예요"

'5월 말 태양 아래 선 그들에게 다가가 그렇게 말해주고 싶지만'

'그러질 못한다, 살고 싶기 때문이다'

'난 그들이 종이 인형이라도 되는양 양손에 쥐고 허리께를 부딪뜨린다'

'부싯돌로 불똥을 일으킬 때처럼 그리고 말한다'

"계획대로 하세요 그 얘긴 나중에 해줄게요"

애들 왔어요, 이제 됐죠?

누가 쓴 시야?

글쎄, 이 시를 쓴 사람이 누구든 우리 얘길 하는 것 같지?

크리스 차를 왜 커린이 몰고 왔지?

여기 멋진 시가 많아

커린한테 얘길 해야겠어

앉아 있어요

실례합니다, 아들애가 왔어요

오늘 에모리 대학을 졸업했죠

제 일행이에요

크리스, 어서 오너라!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아까 네가 단상에 뛰어 올라갈 때 너무 놀라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 아버지 - 축하한다

- 엄청난 도약이야 - 감사합니다

좋아요

넌 조지아 주에선 운전하면 안 돼

왜요? 임시 운전 면허 있잖아요

임시 운전 면허로

출신주 외 다른 주에서 운전하는 건 불법이야

몰랐어요, 임시긴 해도 면허가 있으니 괜찮을 줄 알았죠

그만...

- 계속 저럴까요? - 아뇨

오늘은 다들 축하하는 날인가 봐

- 저 친구들 바에 있을 거죠? - 네

학점이 잘 나와서 하버드 법대는 무난할 것 같아요

크리스, 정말 잘됐다

대단하구나

대학 기금은 얼마나 남았니?

정확히 2만 4천5백 달러 68센트요

상세히도 알고 있네

아침에 은행에 다녀왔거든요

모자라는 학비는 우리가 대주마

그래

아직 결정 안 했어요

우선은 이곳부터 정리하려고요 쌀 짐이 아주 많거든요

아버지랑 같이 준비한 선물이 있어

저 고물에서 해방시켜주마

무슨 고물요?

저거

- 새 차를 사주마 - 그래

새 차요?

제가 새 차가 왜 필요하죠?

닷선 아직 쓸 만해요

제가 고급차를 원한다고 생각하세요?

이웃들이 흉볼까 봐 걱정되세요?

캐딜락 신차를 사주려는 게 아냐

그냥 운전하기에 안전한 걸로 새로 한 대 뽑아주려고

저 차가 언제 고장날지 모르잖아

고장이라, 고장난다고요? 진심이세요? 저 차 아주 좋아요

새 차는 필요도 없을 뿐더러 제가 원하질 않아요

-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 알았어

- 그 어떤 것도 필요 없다고요 - 알았다니까

-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구나 - 칭찬 감사 드려요

- 감사한 건 나지 - 얘 의도는 그게 아니었겠죠

정말로 새 차가 필요 없을 수도 있잖아요, 확대 해석은 말아요

감사합니다 그냥 필요한 게 없어서 그래요

크리스는 자신이나 그 주변을

지나치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평가했다

오빠, 잘 있어!

그로 인해 삶이 가혹하리만치 외로울 수 있었는데

그때 오빠에게 친구가 돼준 건

톨스토이, 잭 런던, 소로의 책 등장 인물들이었다

오빠는 그들의 대사를 상황에 맞게 인용할 수 있었고

실제로도 자주 그렇게 했다

"옥스팜 아메리카 국제 구호 단체에 지급 - $24,000"

"제가 저축해둔 돈 전부입니다 사람들에게 식량을 사주세요"

그날 식당에서 누구 대사를 인용했는지 오빠한테 물어보진 않았지만

근본적으로 공격 목표가 누구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오빠의 탈출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성격대로 오빠는 탈출 역시 극단적으로 이뤄냈다

"제1장 출생"

'자유가 우릴 늘 들뜨게 한다는 걸 부인해서는 안 된다'

'우리 마음속에서 자유는'

'역사, 억압, 법, 지루한 의무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절대적인 자유'

'길은 늘 서쪽으로 나있다'

"돌발 홍수 지역"

"애리조나 주 미드 호 1990년 7월"

"'식용 야생 식물' 북미 휴대용 도감"

이름이 필요하다

"알렉산더 슈퍼트램프 1990년 7월"

6월 말경

에모리 대학에서 부모님께 오빠의 마지막 성적표를 보내왔다

거의 모두가 A였다

남아공 인공 차별 정책 A

아프리카의 현대 정치와 식량 위기 A

A의 향연은 계속됐다, 똑똑한 내 오빠

7월 말이 돼도 오빠한테서 소식이 없자

부모님은 초조해하기 시작했다

오빠는 전화를 소유한 적이 한번도 없어

부모님은 오빠를 놀래줄 요량으로 애틀랜타로 향했다

"리노"

"에모리 대학"

오빠 아파트엔 '월세 구함' 이란 표지가 붙어있었다

관리인 말에 따르면 오빠가 방을 비운 건 5월 말이었다

네, 2개월 전에 떠났어요

집으로 돌아온 부모님께

난 그해 여름 두 분이 오빠한테 보낸 편지 모두를 전해드렸다

편지들은 모두 한꺼번에 반송돼왔다

오빠가 시간을 벌기 위해 8월 1일에야 다 같이 반송되도록

우체국에 조치를 취해둔 것이었다

알고 있었니?

저한테도 아무 말 안 했어요

난 오빠를 이해할 수 있었다 대학 졸업이라는

어리석고 지루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4년을 참았으니

이제 그만 대학이라는 추상적 개념과 아이디어의 세계

안전 불감증, 부모, 물질 과잉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거다

오빠를 오빠답지 못하게 만들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말이다

"북가주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1990년 8월"

이봐요!

- 어이, 어서 타, 서둘러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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