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넷플릭스 시리즈"
"오늘 또 네 생각을 했어"
날 어떻게 찾았어?
갈 곳이야 뻔하잖아
오랜만이네
8년 만이잖아
야, 뭐야?
- 여전히 미쳤네 - 조까
조심해야지
그냥 남자 둘이 술 마시는 거야
축하해야지!
드디어 나왔으니까
그때 일에 대해서 말할 게 있어
뭐?
말할 게 있다고
- 왜 그러는데? - 여기선 안 돼
뭔 지랄이야? 그냥 여기서 말해
- 사람들이 너무 많아 - 뭐?
우리가 같이 있는 걸 누가 보면 안 돼
내일 전화해
- 네가 모르는 게 있어 - 그게 뭔데?
네가 모르는 거
무슨 문제 없죠?
어서 돌려줘
난 개인적으로 모든 게 완벽하다고 보는데
저기 있는 두 멋진 젊은이가 나한테 맥주를 사 줬으니까
그러니까 넌
저리로 꺼져
여러분
- 셋이나 왔어? - 당장 나가
문제 안 일으키는 게 좋을 거야
- 나한테 손대기만 해 봐 - 이제 집에 갈게요
이제 갈 거니까…
젠장
씨발
알았어!
냅킨 좀 주시겠어요?
저기
- 한 대만 줄래? - 그래
고마워
어머, 세상에
너 괜찮아? 얼굴이…
별거 아니야
고마워
힘든 밤이야?
보기만큼 나쁘진 않아
같이 어디 가 술 한잔하자
오늘 겪은 일도 있고…
그래, 술 마실 자격 있지
난 담배도 빌렸고
정말 절실했거든 나도 저기서 오늘 좀 힘들었어
그래
그러자
잘됐네, 난 카티야라고 해
안톤이야
- 안녕 - 안녕
- 테킬라도 좋지 - 테킬라?
응
- 메스칼 마셔 봤어? - 응, 완전 좋아해
바로 저기야
그래
- 좋은 곳이야 - 신나게 놀고 싶어
난 까다로운 타입 아니거든
- 어디든 좋아 - 그래?
달려!
"헨닝 망켈의 커트 월랜더를 바탕으로 함"
"신생아를 반갑게 맞이하는 뭉크 가문 사람들"
저를 똑바로 바라보셨는데
전 얼어 있었죠
자책하지 마
다들 어떻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죠?
뭐? 그런 사람은 없어
폭탄이 갱 분쟁을 막지 못한 경감님 탓이란 기사 읽었어요
그런 헛소리에 힘이 실리면 수사를 중단할 수도…
수사에 대해서 내게 충고하지 마
넌 떠났잖아
술 마셨어?
참 잘했네, 커트, 잘했어
모르는 모양인데 인생은 공평하지 않아
너랑 나와의 차이는
난 뭔가라도 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야
그래요? 그래서 잘되고 있나요?
망할 애새끼
이건 또 뭐야?
- 야 - 안녕하세요
- 네가 신고했어? - 네
뭘 본 건데?
저기 뭔가 있는데 시신 같아요
- 시신이란 거야 뭐야? - 시신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 너희는 여기 있어 - 네
- 내가 가서 볼게요, 프레드 - 괜찮겠어? 여기 똑바로 서
이름이 뭐야?
돔이에요
방금 나왔어요
- 약 같은 거 했어? - 아뇨, 술만 마셨어요
- 여기 뭔가 있어요, 프레드 - 가는 중이야
내가 볼 수 있게 여기 있어
좀 심하네요
맙소사
네 사직서
내가 제출 안 했어
네?
네가 진정할 기회를 주고 싶었거든 근데 오래는 못 버텨
조만간 출근 안 하면 잘릴 거야
라스크입니다
네
네, 지금 갈게요
무슨 일이죠?
뺑소니야
근데 형사를 불러요?
왜죠?
링에 다시 서지 않으면 시합에서 이길 수 없어
좋은 아침
- 잠꼬대하더라 - 그랬어?
내가 뭐라고 했어?
뭔지는 몰라도 악몽 꾸는 것 같았어
땀도 뻘뻘 흘리고
괜찮은 거 확실해?
다 좋아, 네가 여기 있으니까
왜?
아니야
생각해 봤는데
네가 여기로 이사 오면 어떨까?
이제 집세도 유지 못 하잖아
날 견딜 수 있겠어?
밤에 땀 뻘뻘 흘리면서 소리도 지르는데
나한테 잘해 주면 봐줄 수 있을지도 몰라
경비 업체에서는 연락 왔어?
- 응 - 잘됐네
받아들일 거야?
아니면 내가 다른 일 알아볼게
경찰 스트리퍼는 어때?
그래
뭐?
경찰 일이 그립지?
커트
떠나는 거요?
네, 시내로 이사 가요
좋아요
잘됐네요
그 동네엔 커트가 필요할 겁니다
듣자 하니 요즘 좀 시끄럽다더군요
단기 투자자들이 날뛰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기서 그랬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동료를 만들고요
이봐요, 커트
몸조심해요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니까
경찰치고는
너희는 일하러 가
뭐 하고 있어?
곧 들어갈게, 다시 자러 가
새벽 4시야
경찰 일이라는 게 안 좋은 점도 있지
뭐?
때론 내가 싫어하는 일도 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여야 해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일에 휘둘리지 않을 거야
우리 사이에 문제 일으키는 일도 없을 거라고 약속해
돌아가는구나
잘됐다
우린 우리가 지키겠다고 서약한 이들과 멀어졌다
요즘 애들은 경찰을 믿지 않지
경찰에게 협조하지 말고 대화하지 말라고 배운다
사람들은 우릴 무서워해
난 경찰에게 협조하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여럿 봤다
경찰에게 안 좋은 취급을 당했거나
자신들의 외모나 억양과 출신지 때문에
겁내는 건지도 모르지
그럼 우리가 뭐가 되지?
시민들의 안전과 보호보다 그들이 쓰는 언어가
우리에게 더 중요한가?
우린 그들의 신뢰를 다시 얻어야 한다
그러려면 어떤 상황에서든 프로토콜을 따라야 하지
우린 거울에 비친 우리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어야 해
좋은 소식은, 우리가 바로 변화의 주역이 될 거라는 거다
바로 오늘부터 시작이다
내게도 생각이 있지만 자네들 생각도 궁금하군
내 문은 항상 열려 있어
조만간 자네들을 한 명씩 만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겠네
그럼 이만
이것 봐라, 세상에
이리 와
잘 돌아왔어
사과할게, 내가 못되게 굴었지
그거야 원래 그랬잖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이야
좀 앉아
새 경감님이 오셨는데
- 착하게 굴 거지? - 최선을 다할게
좋아
재스민이 모나 때문에 자꾸 날 괴롭혀
좀 만나자고 말이야
저녁 대접해 주고 싶대
아니, 내 차례잖아 우리가 대접해 줄게
이야, 다 컸네
재스민한테 언제가 좋을지 물어봐 난 모나한테 물어볼게
그럴게, 재스민이 좋아할 거야
근데 내 독신 생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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