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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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 Kill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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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싸이코 킬러

"정신 이상 살인자 수색 중"

"고속도로 따라 연쇄 살인"

"연결된 살인들"

"충격에 빠진 유타"

"악마의 소행인가?"

"난자당한 데스밸리"

"잔혹한 신체 훼손"

"콜비 캔자스"

"주 순찰대"

안녕하십니까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문제요?

방금 제 앞에서 차를 세우셨는데

엔진에 문제라도 있나요?

아뇨

피곤해서 그랬습니다

좀 쉬려고요

콜비에는 어떤 용무로 오셨죠?

그냥 지나가던 길입니다

그렇군요

면허증과 등록증 제시해 주시죠

찾아야 합니다

천천히 하십시오

어디 가시나, 아가씨?

집, 그쪽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어머니가 늘 그러셨지만

이 남자를 마약 혐의로 체포할지도 모르겠어

길어야 3분 후에

같이 있어 줄까?

아니야, 괜찮아

미트로프 만들어 줘 어때?

미안하지만 자기 들어올 때면 난 자고 있을걸

번호판은 조회해 봤어?

하려던 참인데 자기가 방해했잖아

- 사랑해 - 사랑해

면허증과 등록증 달라고 했습니다

듣는 게 불편하십니까?

상황실, 14번 차량이다

- 면허증이 있긴 합니까? - 말하라, 14번

48번과 함께 있고 차량을 한 대 세웠는데

최근 살인 수배령을 확인해 줄 수 있나?

덴버에서 도난 차량 번호를 전달했던 걸로…

안 돼!

안 돼

마이크

어떡해, 마이크

경관 부상

총격으로 경관이 부상당했다

범인은 동쪽 방향 28번 도로로 도주

127km 지점이다

구급차 요청한다 마이클이 다쳤어

됐어

여보, 나야

아무 일도 없을 거야

괜찮을 거야

구급차도 오고 있어

지금 오고 있어

마이클?

마이클, 제발 죽지 마

구급차 오고 있단 말이야

지금 오고 있으니까…

제발

아빠

마이클이 죽었어요

"모텔"

참혹한 폭력이 시작한 지 닷새째 되는 날입니다

그야말로 미국은 충격에 빠져 있는데요

6개 주에 걸쳐 최소 15명의 피해자가

잔혹한 살인마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탄 슬래셔'로 불리고 있죠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뉴멕시코, 콜로라도에 걸쳐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신체 훼손과 참수의 악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탄의 상징과 문구가 현장에서 발견됐으며

대부분 피해자의 혈액으로 남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에선 대량 학살 분야 전문가이신

심리학자 한 분을 모시고

살인자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겠습니다

"약국"

그래? 그럼 바꿀래?

내일 집에서 하자

그래, 알았어

- 잘 가 - 안녕

- 조심해서 가고 - 너도

뭐라도 나왔어?

남쪽의 다지 시티로 향했고 차량은 버렸어

피해자가 또 나왔고

여성이야

놈이 신분증을 가져가서 신원 확인은 안 됐어

지금 무슨 차로 이동하는지도

우리가 아직 건드리지 않은 감정이

내면 깊숙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

생존자의 죄책감이죠

남성 중심 분야에서의 여성으로서

공공연한 남성성과 위협적인 신체적 존재감

또 공격적인 행동마저 미덕으로 인정받는 분야에서

이미 본인이 부족하다고 종종 느꼈을지 모릅니다

본인은 몰랐을 수 있지만요

그게 남편의 죽음을 목격한 감정적 부담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요

본인 탓도 있다고 잘못 생각하시는 죽음 말이죠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겁니다

아무리 그 사건을 되짚어 봐도

결과는 똑같아요

그걸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끝났나요?

- 끝났죠? - 아처 경관

말했다시피 의무 사항이라 온 거예요

끝났으니 갈게요

시작이라고 할 수도 없죠

남편분 장례를 치른 지 이틀도 안 됐어요

당연히 저로서는 추가 상담을 권유하고…

남편 없이 어떻게 살지 모르겠어요

됐죠?

이게 내 마음이에요

계속 상담에 보내면 오겠지만

아니면 올 일 없어요

안녕히 계세요

"자비는 없다"

훼손된 시신이 캔자스시티 동쪽 160km 거리에서 발견됐습니다

일리노이주에서만 7명이 목숨을 잃었고

슬래셔는 북쪽 캐나다 국경으로 향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최근 피해자들 피해자 수: 32"

이미 위스콘신이나 미시간으로 넘어갔을 수 있다며

당국은 중서부 북쪽 지역에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제복을 입으면 넌 사람이 달라져

뼛속까지 고속 도로 순찰대원이지

넌 그런 사람이야, 제인

언제나 그랬지

남 말 하시네요

아니까 말하는 거야

제복 안에 숨는다거나

갑옷처럼 여기기도 하지만

잘못 생각하는 거야

금방 돌아올게요

2주 임시 휴가 냈어요

마이크의 죽음은 네 잘못이 아니야

내 말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어

마이클을 구할 길은 없었다고

나도 알아요

그럼 왜 이러는데?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아니잖아

누가 마이클을 구한대요?

영원 같았던 지난 나흘 동안

한 가지만 생각했어요

그 한 발요

내가 쐈던 그 한 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목숨도 바칠 거예요

나도 알아요

마이크를 되살릴 순 없죠

그럼 남은 게 뭐겠어요?

또 한 번의 기회죠

단 한 발로 여러 목숨을 살린다면

마이크도 편히 눈을 감겠죠

나도 편히 잘 수 있을지 모르고요

제인

- 그자를 어떻게 찾겠다고? - 찾지 않아도 돼요

언젠간 운이 다해 궁지에 몰릴 테니

난 그저 그 기회를 잡으면 돼요

- 제인, 제발… - 더는 말싸움하기 싫어요

나 아시잖아요

말린다고 한들 내가 들을 사람이에요?

총하고 배지는 항상 지니고 다니렴

이래 봤자 아무 소용 없지만

인정하마

내가 너였어도

너처럼 직접 나섰을 거야

삶의 타락한 욕망을 탐닉할 시간이 왔다

행성 강간자들이 옳았다

지상은 우리의 씨를 받아들여

짓밟히고 약탈당해야 한다

거칠게 훼손당하고 게걸스럽게 먹혀야 하지

지옥의 위대한 황제와

그의 제약 제국에 감사드린다

진통제와 발기 부전제를 창조해 주셨으니

"덴버 타임스 주를 넘나드는 연쇄 살인"

이보다 더 확실한 징조는 없다

인류는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함께하라 우리는 일어설 것이다

뜻이 있는 신자라면

'내셔널 트리뷴' 광고란에서 우리를 찾을 수 있으리라

충분한 의지만 있다면

고맙습니다, 펜들턴 씨 언제나 유익한…

무슨…

찰리?

여기요!

도와줘요!

제발요!

토피카 사건의 우리 쪽 파일은 있어요

같은 경찰끼리 부탁인데

킷 카슨 살인 사건들 기록 좀 볼 수 있을까요?

네, 실례가 안 된다면…

혹시 다른 분이랑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제 말이 그거예요

의지만으로는 이 사건 해결 못 해요

어떤 정보든 감사하죠

네, 그분이랑 얘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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