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캘리포니아 주 고르디타 비치 1970년'
그녀는 골목을 지나 예전처럼 뒷계단으로 올라갔다
닥이 그녀를 본 지도 1년이 넘었다
모두가 그랬다
예전에는 늘 샌들과
꽃무늬 비키니 아랫도리
그리고 빛바랜 컨트리조 티셔츠 차림이었다
오늘 밤 그녀는 온통 플랫랜드 차림이었다
기억하는 것보다 머리도 짧았다
그녀는 이런 머리는 절대 안 할 거라고 맹세했었다
너야, 샤스타?
환영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군
아니, 너무 달라져서 그래
도움이 필요해, 닥
나 이제 사무실 있는 거 알아? 일도 하고 그런다고
전화번호부 보고 거기로 갈 뻔했어
근데 몰래 만나는 것처럼 보이는 게 모두에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
누가 감시하고 있어?
한 시간 동안 대로를 걸어 다니며 눈에 띄려고 노력했지
맥주 마실래?
맥주 어때? 마실래?
그래
어떤 남자가 있어
정도를 걷는 사나이?
알았어, 닥
유부남이야
돈 문제가 걸렸어?
부인이 너에 대해 알고 있고?
그 여자도 애인이 있어
근데 평범한 사이가 아니야 둘이 뭔가를 꾸미고 있어
남편 돈을 가로채려고?
그래, 그런 일이 일어났단 얘기 들어봤지
근데 나보고 뭘 하라는 건데?
나도 끌어들이고 싶어 해
그가 약해진 순간 손을 쓸 수 있는 게 나라면서
제일 약해지는 순간
나체로 자고 있을 때
이해할 줄 알았어
그게 옳은 건지 아닌지 고민 중이야, 샤스타?
더 안 좋아
그에게 얼마나 의리를 지킬지 고민이야
멋지네
좋아, 감정 문제는 제쳐두고 돈을 보자고
네 집세는 얼마나 내주고 있어?
전부 다
꽤 많아?
행콕파크치고는?
물론 차용증은 써주고 있겠지
망할 놈, 아직도 이렇게 앙심이 남은 줄 알았으면...
내가? 난 프로처럼 대하려고 노력 중이야
좋아
부인과 애인이 너한테 얼마나 준대?
네가 생각하는 거랑 달라, 닥
걱정 마 생각은 나중에 해도 돼
또 뭐가 있지?
모르겠어
그를 정신병원에 넣고 싶어 해
둘이 사귀던 시절
그녀는 몇 주 동안 기껏해야 뾰로통한 표정이 다였다
그런데 지금은 닥이 해석할 수 없는 온갖 표정을
지어대고 있었다
젠장
그녀의 얼굴에서 이 정도의 슬픔을 본 건 처음이었다
시내에 있는 누구랑 사귄다며?
페니?
검사라던데?
그래,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쪽에서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얘기를 할 만한 데는 얼마 없어, 닥
페니한테 얘기해볼게 한번 알아보라고
그 행복한 커플 이름은 있어?
미키 울프먼이야
맨날 신문에 실리는? 부동산 거물?
그래
비밀로 해줘, 닥
귀머거리에 벙어리 그게 내 일의 일부야
너랑 어떻게 연락하지?
못 해
집에서 나왔어 지금은 떠돌고 있지
묻지 마
남는 방 있는데...
차까지 바래다줘
누가 보고 있을지 몰라
- 넌 날 실망시키지 않지 - 걱정 마, 내가...
아니, 한 번도 말이야
실망시켰지
아니, 넌 항상 진실했어
가지 않아도 돼
발 조심해
인히어런트 바이스
닥은 샤스타에게 못 물어본 걸 생각했다
그녀가 얼마나
울프먼이 보장해주는 편안함과 권력에 익숙해졌는가?
그리고 가장 어려운 질문
미키에 대한 감정이 얼마나 열렬한가?
- 잘 있었어, 닥? - 안녕, 데니스
잘 지냈어?
요즘 어때?
닥은 이미 대답을 알고 있었다
"그를 사랑해 또 뭐가 있어?"
그 단어가 요즘
너무 흔하게 사용된다는 암묵적 주석과 함께...
뭘 보고 있어?
배고파?
고질라가 모스라에게 말하듯
"어디 가서 뭐 좀 먹자"
닥과 데니스가 그날 밤 왔을 땐
평상시처럼 배고픔을 달래러 온 것이 아니었다
뭔가 달랐다
해왕성이 드디어 전갈자리의 마수에서 벗어나
사수자리 쪽 높은 정신의 빛으로 옮겨갔으니
당연히 사랑에 관련된 일이었다
그리고 난 그게 뭔지 알았다
그래서...
그 애가 다녀갔어
마음이 혼란스러워?
다시 보니까 이상하긴 해
다음에 보는 건 TV에서라고 생각했어
실제로가 아니라
머리 좀 어떻게 해
또?
내가 말했잖아 머리를 바꾸면 삶도 변한다고
어떤 식으로?
네 마음대로지 본능을 따라
여보세요?
리트 이모?
- 여보세요? - 그래, 어서 말해라
오늘 공연이 있는데 화장을 망쳤어
그렇군요, 미키 울프먼에 대해 아는 거 있으세요?
LA 부동산업계의 거물이지
사막에서 바다까지
유대인이지만 나치가 되고 싶어 해
그 사람은 왜?
사건이 될 것 같아요
이 울프먼이란 작자와 만나서 얘기 좀 해야겠어요
안 좋은 생각 같다
바이커 무리와 같이 다녀 백인우월주의자들
잠깐만요 사회 과목 낙제하긴 했지만...
유대인이랑 백인우월주의자 사이에
증오 같은 게 있지 않아요?
아니, 미키는 특이해 요즘엔 특히나 더
마약을 알게 된 후 완전히 약에 절어 살지
너 들으라고 한 얘기는 아니야, 닥
어디서 만날 수 있죠? 우연히요
채널뷰 주택 단지에 가봐 그의 환경 망치기 최신 프로젝트지
빅풋 비욘슨이 광고에 나오는 거요?
바로 그거야
네 경찰 친구가 이 사건을 맡는 게 좋을 텐데
빅풋에게 가보려고 했는데
전화를 하려다 생각해 보니...
어쩌면 나치가 나을지 모르겠다
알겠어요
아이라이너 문제가 심각해 끊어야겠다, 래리
알겠어요
안녕하세요
월세는 그만 내세요
월세는 귀찮죠 집을 사세요
안녕, 빅풋
채널뷰 주택 단지, 아티지아의 새롭고 멋진 주택 개발지죠
- '마이클 울프먼 프로젝트' - 김 새는 신용 확인도 없어요
날강도 같은 보증금도 없습니다
이걸 보세요
자동 청소 기능의 오븐이 장착된 부엌과 아침식사용 테이블도 있죠
죽여줘요
차 한 대 들어가는 차고와 두 대 들어가는 차고도 있죠
그리고 가장 멋진 건
도밍게스 방수로가 보이는 전망이죠 두 마디로 표현됩니다
엄지 척
이게 다 뭐지?
무슨 일이야, 닥?
무슨...
"로스앤젤레스의 가장 유명한 부동산 개발업자인 마이클 울프먼이"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몇 개의 새로운 주택 단지 개발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건 채널뷰 주택 단지라고 한다"
- 안녕, 닥 - 안녕
어제 당신 찾으러 경찰이 또 왔어
- 빅풋? - 바로 그 사람
왜 평상시처럼 내 문을 박차고 들어오지 않았을까?
그러려다가 "내일도 있다" 라고 생각했을지 모르지
그게 오늘이잖아?
피해야지
좋아 "울프먼은 황당한 광고와"
"공격적인 스타일로 유명한데"
"캘리포니아 남부의 부동산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망할 "지난 23년 동안"
- 안녕, 닥 - 안녕, 피튜니아
- 머리 멋지네요 - 진짜요?
고마워요
누가 당신 사무실에서 기다려요
- 박사님 - 박사님
어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스포텔로 박사님?
맞소, 형제
안녕하시오 난 타릭 칼릴입니다
멋지네요
앉아요
무슨 일이죠?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같은 감옥에 있던 백인 친구가 있소 백인우월주의자
같이 동업을 했었는데 아직 내게 빚이 있죠
세부적인 건 말할 수 없지만 큰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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