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마이클, 내가 갈게, 자기!
어서 에마와 함께 삶을 시작하고 싶어요
제시카를 사랑하고 이런 사람이 존재할 줄 몰랐어요
자긴 어디 못 가
눈을 감고 누가 나랑 평생을 살아갈지 상상했을 때
자기가 보였어
정말 기분 좋은 말이다
- 사랑해 - 사랑해
잘 어울려
답을 찾은 기분이에요
- 사랑해 - 내 자기, 나도 사랑해
- 행복해? - 응
다행이야
애슐리는 내가 원래 좋아하던 타입이 아니에요
난 이목구비가 진한 걸 좋아하고 몇 가지 취향이 있죠
요즘 관계도 없었잖아 나한테 안 끌려?
포드에서 크리스랑 코너 사이에서 고민했거든요
크리스는 삶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지난 이틀 동안 그런 생각이 들었어
2순위와 함께였다면 어땠을까
자긴 우리가 육체적으로도 잘 맞는다고 생각해?
응, 자긴 안 그래?
난 성적인 끌림이 있는지 모르겠어
- 제시카가 끝내고 싶대요? - 네
더는 날 만날 수 없다는 식이죠
에마가 내 반지를 보자마자 이게 뭐냐고 묻더라고
- 에마는 만나 봤니? - 아니
조금 긴장돼 날 싫어하면 어쩌나 싶어서
난 키스 자국 생겨 본 적 없다
- 내가 만들어 줄게 - 난 키스 자국 싫어
자긴 나한테 예쁘다는 말을 안 하니까
- 나한테 끌리는지 모르겠어 - 자기가 강요하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든 가식처럼 느껴질 것 같아
네 점 때문에 아이 낳는 게 두려운 거니?
네, 100%요
우리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자기가 그걸 후회하고
아이를 원망하거나 날 원망하면
그걸 견디며 살 순 없을 것 같아
왜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사가 지겨워서?
- 맞습니다 - 새로운 여자들도?
솔직히 말하면 그렇죠
전 여자 친구들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
- 응 - 그 파견 간호사?
응, 오스틴에서 일주일 정도 봤어
다시 만났을 때 분위기는 어땠어?
같이 자긴 했어
누군가와 그런 식의 관계를 맺어 왔다면, 그건 좀 걱정이 돼
- 밖에 맥주 통이 있어 - 맞아
이건 그냥 남학생 클럽이잖아
난 그냥 평범한 노동자고 쓰레기통 대여 회사에서 일하죠
브리한테는 더 주도적이고
삶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브리를 보고서 이런 생각이 들었죠
'저 여자야말로 내가 청혼했을 여자인데'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핀스 메커니컬 코"
"크리스, 33세, 소프트웨어 판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걸 봤을 때
우린 둘이 정말 사랑에 빠졌다고 100% 확신했었어요
정서적 유대감이 느껴졌거든요
왜 카보에선 아무 말 안 했어요?
대화 마지막엔 각자의 결정에 확신이 있었잖아요
- 난 후회돼요 - 좋게 마무리했고요
솔직히 말할게요
네
제스가 '크리스가 내 1순위예요' 라고 했던 날 밤에
난 그걸 코너한테 말했어요
- 우리가 만나는 걸 알았으니까요 - 네
그랬더니 코너가 이랬죠 '그럼 난 브리로 갈게요'
'브리를 내 1순위로 해야겠어요'
그냥 그렇단 거예요
거기서 망친 것 같아요 코너한테 말하는 게 아니었죠
그럼 코너가 에마를 택했을 테니까요?
네, 100%요
솔직하게 말하는 거예요
- 크리스는 제스랑 끝내고요? - 100% 끝냈을 거예요
솔직히 걱정됐던 건 브리 주변에 남사친이 많은데
대부분 한심한 남자들이었다는 거죠
그냥 인생에 만족하고 흘러가는 대로 사는 남자들요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5년, 10년, 20년 후의 목표가 뚜렷하잖아요
우리한텐 이런 부류가 필요해요
방향성이 확실한 사람들이요
이제는 말해야겠어요
현실로 돌아와 생각했죠
'브리는 나랑 800m 거리에 살고 엄청 섹시하잖아'
'우린 정말 잘 통했지'
황당한 질문 하나 해도 돼요?
반지 꼈지만 솔직하게 말해 줄래요?
네, 뭔데요?
브리는 나한테 끌려요?
브리를 포시즌스 호텔에 데려가고 싶어요
- 그건… - 내가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 보통 사람들에겐 사치겠죠 - 네
'룸서비스랑 푸스코 씨 앞으로 장미 보내줘요'
- 에이, 하지 마요 - 네
그만해요
- 재밌을 거라 장담해요 - 네, 근데…
우린 섹스 파트너가 됐을 거예요
브리 인스타그램을 보고 '대박이네' 했었죠
- 네 - 그냥 그렇다고요
내가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이 없었잖아요
- 그래서… - 나 연애 중이잖아요!
알아요
코너가 날 찼다면 난 이 실험을 관뒀을 거예요
솔직히 코너가 아니면 이런 거 안 했을 거예요
- 긍정맨이 좋아요? - 네
사람들이 나 앤드루 테이트 같대요
누구요?
- 그 돌아이 앤드루 테이트요 - 누군지 몰라요
그래요, 알겠어요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 케브, 여긴 에마예요 - 에마예요, 반가워요
- 만나서 반가워요 - 정말 반갑네요
- 안녕하세요! - 세상에, 잘 지냈어요?
- 그럼요, 너무 반갑네요 - 나도 반가워요
- 난 케야예요 - 알아요, 이제야 보네요
- 실물 케야예요 - 난 실물 케번이에요
- 정말 예쁘네요 - 고마워요!
자리 옮겨도 괜찮아요?
네, 앞장서요, 따라갈게요
케번은 어떤 사연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난…
두 여자와 마음이 통했어요
케번을 옹호하자면 둘 다 진짜 멋진 여자였죠
맞아요
하지만 케야는 그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었어요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마음을 열게 만든 여자였죠
남자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남자라면 자기 여자를 위해 나서야죠
- 맞아요 - 둘이 연락하고 지냈어요?
아뇨, 연락 안 했어요
케야가 자신을 선택한 건 어떻게 생각해요?
당연히 그래야죠
- 그리고 사과도 했어요 - 고마워요
- 절대 케야를 잊지 못할 거예요 - 당연하죠
장난해요?
제대로 들어갔는데!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이지
진짜 아깝다
푸스코랑 얘기하던데 괜찮아? 자기한테 작업 걸었어?
- 나중에 얘기해도 돼? - 그래
내 여자랑 이어졌네
애슐리는 내 여자야 넌 내 여자의 친구고
둘이 어떻게 알아요?
- 처음 만난 건 시카고였어요 - 맞아
그리고 오스틴에서 우연히 만났고 거기로 이사했다고 하지 않았어?
잠깐 살고 클리블랜드랑 오스틴을 왔다 갔다 했어
오스틴에서 집 구하는 줄 알았는데
집을 알아보긴 했지 왔다 갔다 하면서
어떤 집을 계약할지 고민 중이었어
- 거기서 집을 마련하고 싶었거든 - 그래
- 어쨌든 잘 풀렸어 - 오스틴에서?
후보지였거든
우리 얘기했었잖아
- 전 여친 보러 갔었다며 - 그땐 그랬지
그 파견 간호사인 전 여친 집에서 지냈지?
- 파견 근무 중인가 해서 - 응, 맞아
- 그 여자 집에 있었잖아 - 맞아
- 어쨌든 - 표정이 안 좋네요
내가 들은 얘기랑 달라서…
어떤 부분이?
그 여자 만나러 F1 경기에 갔던 것처럼 말했잖아
그리고 둘이 잤다고
- 그럼 파견 근무 중이 아니었네 - 오스틴에서 근무 중이었어
- 난 그 친구 집에서 지냈고 - 그럼 같이 있었구나?
맞아, 내가 말했잖아
- 그렇게 말했잖아 - 아니, 그런 말 안 했어
그 여자 집에서 지냈다고 했어 잠자리도 했고…
파견 근무 중이랬잖아
파견 중이라고 하니까 당연히 오스틴을 떠나서
- 나도 그런 줄… - 거기 없는 줄 알았지
거기 살면서 몇 달 동안 파견 근무 중이었어
난 그 여자 집에서 지냈고 F1에도 같이 갔어
문제 될 게 없었지 그땐 연애 중도 아니었고
자길 만나기 전이었으니까
- 그리고 돌아간 거야? - 응
나 지금 두 사람한테 공격당하는 기분인데?
자긴 클리블랜드에 1년 반 있었다고 했잖아
맞아, 면허증도 클리블랜드에서 받았고
실제로 1년 반 동안 살았어
근데 오스틴으로 막 이사했다고 말하면…
내가 오스틴으로 이사했다고 말했어?
분명히 그렇게 말했어 거기로 이사했다고
그리고 전 여친이 파견 근무 중이라
그 여자 집에서 지낸 줄 알았는데
둘이 한집에서 같이 살았을 줄은 몰랐어
널 마주쳤던 그 주에는 그랬어 그게 문제라도 돼?
내가 시간순으로 여러 번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날 바보 취급하더니
이젠 얘기가 바뀌고 있네
자긴 3년 전 5월 어느 화요일에 어디 있었는지 기억해?
아니, 근데 자긴 다 기억하는 것처럼 말하잖아
기억 안 나
원하면 에어비앤비 기록 찾아서 같이 확인해 봐도 돼
그건 관심 없는데…
신경 쓰잖아 매번 시기를 물어보고
그래, 클리블랜드에서 1년 반을 살았다고 하면…
- 면허증 보여줘? - 난 당연히…
- 면허증 따위엔 관심 없어!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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