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USt 파트너스"
항상 마시던 거 맞죠?
고마워요
안녕하십니까
오셨습니까, 대표님
대박 나세요
밤새 특이 사항 없었습니다
- 아… - 아, 너무 안 좋다니까
에이, 저희끼리 하죠 자, 한 번에 갑시다
화끈하게 가시죠!
- 잠깐, 잠깐 - 뭐야?
까 봐, 까 봐
에이…
대표님, 오셨습니까?
- 맛있다! - 어?
어, 됐다!
와, 하하하하!
와!
한 번 됐어요, 한 번
- 뭐야, 지금 20 - 20? 이야
어유, 박 사장!
아, 나 오늘 분위기 너무 좋아요, 어?
고마워, 하하하하
요즘 자주 오네
- 도마뱀이요? - 도마뱀?
도박장에서 걸렸을 때
꼬리 자르고 빠져나가기로 유명해서 도마뱀이랍니다
보자, 빨간 거, 빨간 거 빨간 거, 빨간 거
뭐 하는 인간이야?
아파트 관리소장이랍니다
아파트 관리소장?
근데 저희 업장 VIP예요
미수금도 없습니다
투 페어잖아, 투 페어!
VIP인데 관리소장
관리소장도 꽤 잘 버나 보다
- 잘 관리해라 - 예
아, 그리고 오 상무님 모셔서 회의 준비 미리 해 놨습니다
오랜만이네, 오 상무님
- 그럼 바로 회의실로 가자 - 예
하하하하!
오 상무님 신용 등급 1등급 맞습니까?
아우, 당연하지
여기는 신용 1등급 아니면은 회원으로 받아 주지도 않아요
근데 카드론 이자가 19.9프로나 나오시네
세 군데 카드론 땡기고 현금 서비스 풀로 땡기면
얼추 우리 돈 갚을 정도는 되겠어요
아이, 박 대표, 어? 내가
아파트 팔리면 갚아, 어?
다 갚는다고, 어?
그 아파트 지방에 있잖아
지방이 지금 거래가 절벽이야
언제 팔릴지도 모르고
그동안 우리 이자는 어떡하시려고?
출입증 발급받으실 때 넘겨주신 개인 정보로
대출 진행하겠습니다
곧 인증 번호 문자 갈 거고요
나 이러면 진짜 서운해, 어?
- 나한테 진짜 이럴 거야? - 실례하겠습니다
아! 어어! 아!
놔, 놔, 놔!
힘 빼세요, 손 다쳐
아아!
아!
오 상무님, 스마일
대출 실행됐습니다
이상 회의 끝
아, 대표님
지금 최 사장 위치 떴지 말입니다
그래? 서류는 준비 다 됐지?
네, 출력 다 해 놨습니다
그래, 가자
네
"콘서트홀"
최 사장 왔답니다
최 사장, 거기 서! 저놈 잡아라!
빨리 잡아! 홀로 가잖아!
잡아, 잡아!
으아!
저 새끼 잡아!
늦었네
따님 연주 끝났는데
박 대표
조용히 얘기 좀 나누고 싶은데
오지 마
나 돈 없어
배 째!
아이 씨
그러면 피가 많이 날 텐데
사인해
이거 뭔데, 박 대표?
최 사장 휴면 계좌 좀 조회했어
300 정도 있던데 있는지도 몰랐지?
찾는 거에 동의한다는 사인
허
그리고 이건
최 사장 부인이 든 생명 보험 해지 서류
응?
뭐야, 놀란 눈치네, 몰랐어?
응
어차피 해지할 거니까 오래 살아
찍어
이…
하…
그리고 이건 최 사장네 조상 땅 좀 찾아봤어
조상 땅?
최 사장 외증조부 땅이 나라에 귀속됐는데
후손들이 찾아가지 않은 보상금이 있더라고
그 보상금이면
최 사장이 나한테 진 빚은
끝
하…
- 큰둥아 - 네
챙겨 드려라
밥은 꼭 먹고 다니십쇼
이런, 씨
박 대표!
나 좀 살려 줘!
아, 최 사장 손님들이 오래 기다리셨어
준비해
안 돼! 안 돼, 안 돼!
회장님 건 우리 거야!
- 저 새끼 잡아! - 최 사장!
잡아!
진짜…
조상 땅까지 찾을 생각을 하시다니
역시 대표님
뒤지면 다 나온다
제대로 안 뒤지고 협박부터 하는 건 아마추어지
후, 후
와!
호!
와, 1등이다!
호!
역할 대행 서비스가 처음이라 대충 하실 줄 알았는데
아, 오늘 1등까지 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우, 아닙니다
조금 더 넣었어요
항상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재롱 잔치 때 또 불러 주세요
10프로 할인해 드릴게요
아, 예
-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 아우
- 네, 네 - 들어가세요
음~
아싸
- 아유, 아유 - 어후, 정말, 어후
야, 너 엄마 아닌 게 티가 너무 많이 났어
어째 애랑 눈을 한 번 안 맞추냐?
너 막 그렇게 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어?
고객의 마음을 살펴야지, 마음을
우리 프로답게 하자
잘하잖아, 하리 씨
야, 1등 했잖아
꿈나무유치원 엄마들 통틀어서, 어?
'울 엄마가 달리기 제일 잘한다'
딱 추억 하나 만들어 줬으면 됐지
너 언제까지 이러고 살 거야?
아휴, 당분간은
그러니까 알바 계속 소개해 줄 거지?
그러니까
로펌에 취직했다는 거짓말은 왜 하냐고
아니, 너 월급 관리도 언니가 한다며
그러니까 받지도 않은 월급을 만들어서 줘야 되는 거잖아
대체 변호사 시험 붙었다는 뻥은 왜 치는 거야?
아, 내가 언제 변시 붙었다고 뻥을 쳐?
떨어졌다고 말을 못 한 거지
됐고
너 일 더 커지기 전에 그냥 언니한테 이실직고해
너 진짜 큰일 난다
하…
'기생충'에서 최우식이 송강호한테 그러잖아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이 대학 꼭 갈 거거든요'
언니
나도 내년에 진짜 꼭…
강하리
왜?
뭐, 뭔데?
너 나한테 할 말 없냐?
그래, 지금이야, 다 불자
언니, 있지
사실은…
이거 봐, 이거 봐, 이거 봐, 어?
이, 내 옷 훔쳐 입고 시치미 뚝 떼는 것 좀 봐
아니, 야, 사이즈도 다른데 왜 이렇게 큰 옷을 입고 다녀?
아, 뭐, 루즈 핏이야, 루즈 핏
이렇게 입어야 멋있는 건데 알지도 못하면서
뭐냐?
뭐야, 헤, 헤르지나?
야
아, 이거 돈이 얼마인데?
야, 변호사가, 어?
딱 맞는 정장 하나는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어?
언니
아, 뭘 이런 걸 사고 그러냐
갚아, 어?
학비에 옷값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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