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미국 대통령으로서
저는 미국의 국익을 위하여
아프가니스탄에 3만의 병력을 더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레인저"
전쟁이 시작된 지 8년이 되었고
엄청난 수의 인명과 자원이 소모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군대는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조이, 그러지 마
벌써 다 찼어
"2010년, 위스콘신 워토마"
아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여긴 아빠의 첫 기지였고요
여기 있는 게 아빠 텐트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이건 아빠가 상관한테 경례하는 모습이고요
아빠 트럭이 저기 있어요
이건 아빠랑 저랑 조이랑 같은 찍은 사진이에요
숀 삼촌, 그렇지만 옆으로 움직인다고요
그렇게는 못 써요
제 이름은 조이예요
그리고 7살 반이에요
우리 형은...
12살 반이에요, 아마도요
- 치타에 대해 알아볼래요 - 그거 괜찮겠네
치타도 동물이니까
우리 아빠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을 지키고 계세요
숀 삼촌 저 그거 안 먹을 거 알잖아요
지금 아빠가 나서지 않으면
밤에 우리 머리 위로 총알이 날아다닐 거라고 하셨어요
"환영합니다, 브라이언"
삼촌이 14개월 동안 우리를 돌보기로 하셨어요
좀 힘들었어요 친구를 다시 사귀어야 했거든요
애들도 데려갈 거고 공항에서 만나는 거야
그리고...
아이작이 지금 여기서 뭔가를 만들고 있어
아이작, 네 아빠야
애틀랜타에 있대
아빠
좋아요
네
아빠가 2주 휴가를 받고 오시는 중이에요
공항 게이트를 통과하면 아빠한테 달려갈 거예요
조이, 아빠가 탄 비행기야 저기 아빠가 있어, 보이지?
좋았어!
"어서 오세요!"
삼촌, 창문으로 아빠가 보이는지 볼래요
알아
창문으로 아빠가 보이는지 찾아보자
아빠가 볼 수도 있으니까 손 흔들래요
아빠가 먼저 내린다 빨리 가 보자
똑바로 들어요, 표정 밝게 하고요
"아빠는 아프가니스탄에 계세요"
빨리 나와요, 군인 아저씨
- 저 사람인가? - 아뇨, 저렇게 몸이 좋진 않아요
우리 아빠는... 아빠는 저렇게 안 커요
- 왔네 - 이것 좀 들어 주세요
그래, 가 보렴
너희 모두 사랑한다
이봐
너희 모두 사랑한다
아빠 보니까 좋지?
- 응? - 네
그건 뭐니?
- 행복해요 - 다행이구나
아빠는 똑같네요
그래야지
- 우와, 아빠 - 겨우 6달밖에 안 지났으니까
배가 돌덩이 같아요
그래, 운동했거든
- 진짜 단단해요 - 나도 느껴져요
정말 단단하네요
사랑해요
- 사랑해요, 아빠 - 보고 싶었어
나도 보고 싶었어요
집에 오니 좋네 냄새가 좀 나도 이해해 줘
괜찮아요, 평범한 군인 냄새니까요
저한테 익숙하고 제가 좋아하는 냄새예요
- 딱 좋아요 - 평범한 군인?
안녕
안녕
어서 와
다들 괜찮지?
네, 제일 좋아하는 노래 부르고 있어요
조, 조
조이
네?
아이작, 교정기가 잘 어울리네
네?
교정기가 잘 어울린다고
고마워요
도살자의 이빨이에요
교정기 망가뜨리면 크게 혼날 줄 알아
안 망가뜨려요
아빠가 아프가니스탄에 계실 때
어깨가 아주 무거웠어요
그러다 아빠가 돌아왔을 때
그런 느낌이 사라졌어요
방충제 뿌렸어?
소대원들을 이끄는 게 남자애 둘을 키우는 것보다 쉬워요
이혼했을 때 애들 엄마는 다른 길을 걷기로 했고
법정이 양육권도 안 줬기 때문에
혼자서 애들을 키웠습니다
거의 2년 반 동안이나 애들과 엄마가 못 만났어요
입질은 했어 미끼 절반이 사라졌잖아
- 네? - 이걸 봐
이것 좀 봐
별로 크진 않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지 매일 자문합니다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다른 나라에 파병되어서
정부가 시키는 일을 하는데
다들 이래라저래라 간섭이 심해요
좋아
저리 가
육군은 정말 대단하고 아빠가 군인이라 좋아요
하지만 정말 힘들어요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며
걱정하는 거 말이에요
아빠, 나 거의 잡을 뻔했어요
나중에 자라면 저도 군인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NETFLIX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강인한 육군"
잘 가요, 아빠
6개월만 있으면 돼
네
아빠 돌아오면
온갖 재밌는 걸 다 하는 거야 알겠지?
- 약해지면 안 돼, 알았지? - 네
아빠가 비행기에 타면
바로 뚝 그쳐야 해, 알겠지?
- 정말요? - 그럼
강해져야지
아빠가 왜 이러는지 알지?
- 이제 가야 해, 보고 싶을 거야 - 사랑해요,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가
사랑한다
힘내
사랑해요, 아빠
"아프가니스탄 쿤두즈 아프가니스탄 전쟁 9년 차"
다들 안녕
제 아버지는 자식을 군인으로 만들고 싶어 하셨는데
제가 막내라서 선택권이 없었던 거죠
파병 와서 기쁩니다
정말 큰일에 동참하게 됐으니까요
제일 겁나는 게 뭔지 알아요?
아이작의 친구 아빠가 이라크에 다녀와서 변했다더군요
전 그런 아빠가 되기 싫습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아빠가 되고 싶어요
우린 보증금도 절반이나 날렸어요
집에서 BB탄 총을 쐈거든요
BB탄 총으로 전쟁을 했고
물총도 엄청 쏴서 벽이 상하고 말았죠
전 그런 아빠가 되고 싶고 그대로 집에 돌아가서
아이들이랑 즐기면서 소리치고 싶어요
나무 뒤로 날아가는 걸 본 것 같아요
가끔은 다른 생각을 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아빠를 생각하면...
조금 힘들어...
미안해요
약해지지 않는 게
많이 힘들거든요
어서 쏴, 어서
맞힌 것 같아요
안전장치 걸어
좋았어!
잡은 것 같아요
지금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아빠는 괜찮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너만 잘 있으면 돼'
밤에 아빠가 걱정돼요
어둠을 틈타서 적이 습격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또...
아이들이 그리워요 제 생각을 많이 하나 봐요
아이작한테 전화하면 이런 말을 합니다
'아빠가 9시간 전에 본 달을 저도 봤어요'
그런 간지러운 말 말이에요
그래도 보고 싶습니다
단편적인 것들만 기억납니다
"월터 리드 육군 의료 센터 워싱턴 DC"
- 이제 됐어? - 응
"상이군인 프로젝트"
약간 쓰릴 거예요
괜찮아
아야!
"양방향 하퇴부 관통상 무릎 위로 지혈대 2개"
탈레반이 점거한 마을을 습격했는데
아프간 경찰이 로켓 추진 유탄에 맞았어요
죽어가고 있었죠
그가 미군이건 아니건 전 신경 안 씁니다
우리 편이었고
제가 구하려고 했죠
총에 맞으려고 간 게 아니라
그 남자를 구하려고 갔던 겁니다
그렇게 안 됐지만요
의무병이 저와 그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일어날 때...
- 밑으로 쏠리는 거죠 - 진짜 간지러워요
그래서 어지러운 겁니다
혈압을 유지하는 혈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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