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of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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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일찍부터 분주하네요

오, 당신! 내 커피예요?

너무 고마워요 당신은 신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 이게 뭐예요? - 디카페인

아기 때문에 카페인 못 먹는다며

맞다, 내가 그랬죠

그새 성탄절이에요? 내가 그리 오래 걸렸어요?

당신 거야

산타께서 큰 가방도 같이 안 주세요?

옆방이 당신 새 사무실이야

- 이제부터 저기서 일하면 돼 - 그렇군요

가끔 외부 회의도 있어요

플라코가 동행할 거야

- 누구요? - 플라코!

당신 그림자야 어딜 가든 항상 따라갈 거야

그리고 통금은 오후 7시야

플라코, 잠깐 나가 있어 줄래요?

이렇게까지 해야 돼요?

테레사한테 말하기 전에 상황 정리는 해놓고 싶어

듀머스 일도 있는데 아기까지 걱정하게 할 순 없어

그럼요, 네

- 시간이 더 필요해? - 조금요

테레사도 복잡할 테고 나도 적응하는 중이에요

알았어

- 당신이 준비되면 얘기하자 - 네

하지만 플라코는 남을 거야

디카페인 마실래요?

잘 아네요

여보세요?

테레사, 듀머스 보석이 기각됐어요 도주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요

장부를 찾아 라피엣을 폭로하면

사건도 기각될 가능성이 생길 텐데

변호사들 계속 찾아볼게요

비용이 얼마가 됐든 최고의 변호인단을 원해

물론이죠

못 찾았어

라피엣의 자택을 가봤지만 경찰이 이미 싹 다 청소했어

그가 보관했던 문서도 전부 증거물로 채택됐고

변호사 구해 올게요

그 장부가 필요해, 제임스

듀머스만을 위한 게 아니야

나도 알아

내가 어떻게 하면 돼?

라피엣이 죽은 것도 모자라 그의 평판도 몰살시키려고요?

그는 아이들에게 최대 형량을 내리는 대가로

민영 교도소에서 뇌물을 받아 왔어요

못 믿겠어요

수천 개의 이름이 있는 집 드라이브가 있어요

보겠어요?

판사님 뒤가 깨끗하지 않은 건 알았지만 이건…

모두 그쪽만큼 운이 좋은 건 아니에요

당신을 야간 학교에 보내는 동안 얘들에겐 지옥행을 선고했어요

내가 뭘 찾으면 되죠?

뇌물 기록을 보관했을 거예요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요

하지만 이름, 날짜, 금액이 쓰여 있어야 해요

수감자 1인당 월 2천에서 5천 달러예요

그게 존재한다면 내가 찾죠

2백만 달러 보상은 어떻게 됐죠?

수령자 나왔어요?

그대로 있어요

배신자는 돈보다 듀머스를 가두길 원하는 거겠죠

곧 연락할게요

루시엔이었던 게 분명해

증거를 찾을 때까지 모든 배송을 보류해야 해

듀머스를 넘긴 게 맞았다면 다음은 우리가 될 거야

네,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뭐래?

반경 40km 내 평판 좋은 여느 변호사들이 하는 말이요

판사 살인범을 변호하는 건 업계 자살이나 다름없다고요

승소해도요

승소하면 특히 더 그렇겠지

누군가가 있을 텐데

뉴올리언스에서 듀머스 죄가 없진 않아요

무죄를 입증하기 어려운 데다 도망가기도 했고요

계속 찾아봐, 다른 주 변호사도

꼭 빼낼 수 있을 거라 믿고 감옥에 보낸 거니까

- 네 - 고마워

두목, 루시엔이 찾아왔어요

들여보내

좋은 오후군, 멘도사 양

뭘 도와드릴까요?

먼저 앉을까? 한잔하고

나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지난번에 확실히 하셨잖아요

그렇지

당신이 하는 일을 달갑게 보진 않아

그 결과도 그렇고

마르셀 때문인가요? 그건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럼 왜 물건을 안 보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마르셀을 신뢰했으니까요

당신은 신뢰 안 해요

난 늙었어, 멘도사 양

40년간 거느리다 보면 자기만의 방식이 생기기 마련이지

지켜보라고

물론 당신 없이는 내 사람들이 굶주릴 것도 인정하네

굶주림과 함께 사람은 발악하게 되지

난장판이 돼

배송 안 하면 뉴올리언스 거리에 피비린내 날 줄 알게

생각해 보죠

"제임스"

말해

갬블이 장부를 찾았어

너한테 방금 사진 몇 장 전송했어

저 장부랑 USB 하나면

판사의 뇌물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거야

고마워

그래, 지금 받으러 가는 중이야

좋아, 나중에 보자

"아르투로 페레스-레베르테 소설 원작"

갬블이 라피엣의 장부를 찾았어 제임스가 받으러 가는 중이래

잘됐네

루시엔이 요구한 배송 건은 어떻게 할 셈이야?

마르셀 생각을 알 때까진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연락은 해봤는데

테레시타, 우리랑 상관조차 안 하려 해

선택권을 줄 순 없어

이런, 젠장

우와

뭐 때문인진 몰라도

5분 안에 끝내

미안해, 마르셀

루시엔이 날 찾아왔어

물건을 보내달래

안 돼

네 부하들이 계속 일을 했으면 좋겠대

네 코카인이나

쓰레기 같은 사과는 너나 가져

내 사람들이 너랑 거래하느니

굶는 게 낫겠어

들어가요

쥐새끼

장부 받았어?

FBI가 확실해?

확실해

FBI가 일라이를 왜 감시해?

살해된 판사와 관련된 부패한 경찰이니까요

그리고 그가 오늘 아침 우리 바에 왔었고

도청기를 찼나?

아니, 그럴 리 없어

FBI가 감시하고 있는 거면 아직 조사 중이란 거야

우리도 사건 일부가 됐을지도 모르죠

그들이 일라이를 끌어들이는 건 시간문제야

라피엣을 배신하고 우리한테 오는데도 얼마 안 걸렸죠

경찰한테 매수당하면 확실히 우릴 넘길 거예요

그자를 죽여

배신할지는 확실하지 않아

- 신문도 안 할지도 몰라 - 그 어떤 가능성도 용납 못 해

그를 죽이면서

라피엣을 폭로할 증거를 시체 근처에 심어놔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야 FBI 감시 대상이잖아

그러니까 증거가 올바른 손에 들어갈 거라고

CIA하고도 이런 일 했잖아

지금은 못 하겠어?

잘 처리해

우리와 연관 짓지 못하게

가방에 뭐 들었냐?

일에 필요한 것들

CIA에서 좀 배워 왔군

이렇게 사용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지

어려운 길을 자초한다고 테레사한테 말한 적 있어

첫 발을 쏘지 않고도 평화를 만들려 한다고

신념이 있었으니까

넘지 않는 선 같은 거

신념은 깨라고 있는 거야

망할 CIA에서 그런 것도 안 가르치냐?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

테레사?

왜 이러는지 이해는 가지만

우리 해외 계정에 세탁된 5억 달러도 있고

해안가 지역 보증금도 통과된 마당이잖아요?

빠져나갈 수 있는데 왜 FBI와 씨름하려는 거죠?

아무도 죽지 않아도 돼요 그러니까 제 말은…

지금 당장 떠나도 평생이 보장된 상황이에요

조언하라고 했지 질문하라고 하진 않았어

알겠어요

켈리 앤, 침착해

침착하라고요? FBI예요

보안관 배지나 단 지역 경찰이 아니라고요

당장 도주해야 할 판인데 테레사는 왜 이해 못 해요?

아무것도 없이 자랐으니까

한번 굶주려 봤으면

그걸 느끼지 않기 위해 뭐든 가리지 않는 법이지

그건 이해해요, 믿어줘요

하지만 FBI가 감시하는 경찰을 죽이는 건 아니잖아요?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거예요

엄청난 위험은 우리 삶의 일부야

뉴욕, 마이애미에서 사업하잖아

통로도 얻었으니 나아갈 일만 남았다고, 켈리 앤

우리도 나아가야죠, 포테

이제 우리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지금부터 4시간 동안 코드 23 실시

알았다

마르셀, 너냐?

멘도사한테 물건 배송해 달라고 했어요?

마르셀, 네가 이해…

아니, 못 해요 이제 그 여자랑은 남이에요

애들이 겁먹고 화나서 날 찾아와

네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이 사달이 난 거야

꽤 확신하는데 말이야

내가 해결해 준 걸 생각하면 감사하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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