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지난 이야기
그러니까 당신이 악마란 말이죠 지옥을 떠나서
로스앤젤레스로 휴가를 왔고요
달리 어딜 가겠어요?
알겠다
그래서 '루시퍼'로 이름 지었어요? 욕망은 당신의 슈퍼파워겠군요
신께서 주신 재능인 셈이죠
당신 아버지가 그랬다고?
아니, 그건 내 날개를 자른 곳이고
어머니의 힘이 돌아오고 있고
머지않아 우리는 막지 못하게 될 거야
여기서 끝내야 해요
빌어먹을, 효과가 있네
당신은 누구죠?
처음부터 당신을 이런 일에 말려들게 해서는 안 됐어요
방금 해야 할 일이 생각났어요
형사, 지금 집으로 가서 내 진실을 얘기해줄게
눈이 삐었냐?
힘든 하루였어요
엘에이까지 좀 태워줘요
이런 제길
빨리 낫기는 하는군
혹시 알로에 베라 있어요?
엘에이로 돌아가진 않을 거야
하지만...
진짜 무장 트럭 운전사 아니죠?
잠깐, 낯이 익은데
맞다, 보석 도둑이네요
남자 팬티만 남겨놓고 간 사람요
네가 날 감옥에 넣었지!
그건 당신 잘못 같은데요
총을 들고 마스크를 쓴 사람은 내가 아니었어요
또 내 일을 망치게 두지 않을 거야
이젠 꺼져
깡다구가 있는 사람이네 그건 인정하죠, 좋아요
이 미친놈아
어서 내려
지금 바로
날 쏘고 싶지 않을걸 이름이 뭐지?
- 이름이 뭐냐고 - 할 말이나 해, 개자식아
할 말이나 해 개자식아 씨 정말 원하는 게 뭐야?
그냥 가고 싶어요
그래, 자유로군 그건 변하지 않았네
그럼 서로 도울 수 있겠네
용의자가 우리 쪽으로 온다 봉쇄 준비하라
안 보인다
- 지켜봐라 - 침착해, 침착
- 손 들어! - 이봐!
움직이지 마!
안녕하쇼
- 손 들어! - 그럴 필요 없을걸요
난 루시퍼 모닝스타고 엘에이 경찰 자문 위원이에요
도난당한 차량과 내용물을 모두 되찾아왔잖아요
고맙긴요, 뭘
손 들고 엎드려!
안 그러고 싶은데 지금 막 깨끗한 옷을 입었거든요
파트너 이름과 배지 번호는?
제길, 데커 형사고
배지 번호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슴은 34B가 확실해요 그거면 도움이 될까요?
지옥처럼 덥네
비슷하긴 할 거예요
확인됐습니다
당연하죠
컵 사이즈는 틀린 적이 없으니까요
- 좋아요 - 잠깐만요!
진짜 도둑놈은 어떻게 했죠?
애석하게도 도망쳤지만 걱정 마세요
오랫동안 속 썩일 일 없을 거예요
좋아요, 왔군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주문했어요
고마워요, 벤저민
루시퍼, 이게 다 뭐죠?
당신의 새로운 건강 요법이에요
내가 당신 현재 상태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서
내가 고쳐줘야 할 것 같아서요
물론, 벤저민도 여기 포함이에요
어두워지면 돌아올 거예요
걱정은 마요 점잖으니까
왜요? 내가 돌보겠다는데 그게 안 믿어져요?
그래요, 사실대로 말해요 대체 무슨 일이죠?
부상에 대한 모욕이군요
다시 자라는 줄 몰랐어요
날개도 체모 같은가요?
아녜요,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버지의 최신 재주예요
천상의 체벌이라고 할까요
어머니에게 어머니만의 세계를 준 대가로 얻은 것 같아요
- 제길! - 맞아요
하지만 별일 아니에요
한 번 자른 적이 있으니 또 자를 수도 있죠
메이즈에게 시키고 싶은데 또 현상범 사냥 나갔거든요
당신은 의학 전문성도 있고 교육도 받았으니...
내가 그런 의사라고 해도
의대에서 날개 적출은 안 배워요
아니, 아주 간단해요
그냥 자르면 돼요 식은 죽 먹기죠
루시퍼, 신이 당신 아버지인데
그분 일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날개가 왜 돌아왔는지 확실히 모르나 보군요
아버지는 매사를 자기 뜻대로 하려 해요
어머니가 돌아오지 않아서 화가 났고
그래서 날개를 다시 갖다 박은 거예요
하지만 난 멍청이가 아니거든요
걱정 마요 지구의 아버지 사절을 모두 추적해
응답 메시지를 보낼 거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사절요?
이걸 하려고 신이 사람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그건 신경 쓰지 마요
지금 필요한 건 날 도와서 잘라주는 거예요
싫어요
치료사로서, 미안하지만
할 수 없어요
그럼, 친구로서요
십자 포화를 당한 친구로서 부탁해요
경솔한 짓 하기 전에 이걸 생각해 봐요
당신네 가족의 불화 때문에 난 거의 죽을 뻔했다고요
맞아요
하지만 벤 번호는 문자로 알려줘요
그럴게요
제길, 자기 등 긁는 것도 힘든데
좋아, 수색 작전 그만해도 돼요
난 다치지 않았으니
잘 지냈어?
형사
미안해, 내가 없어서 걱정 많이 했지?
없어졌다고? 이틀 전에 봤잖아
새 경위님을 만나지 않으려고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새로 와? 그런 거 신경 안 써
훨씬 더 중요한 걸 얘기해야 해
- 남긴 메시지에 대한 거야? - 메시지? 맞아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지금은 날 납치한 놈을 찾아야 해
당신을 납치해?
자, 그럼 해볼까? 누가 납치했다는 거야?
몰라
- 어떻게 생겼어? - 몰라
아버지가 배후인 게 분명해
아버지가 당신을 납치해?
아니, 직접 한 게 아니지
신이 자기 손을 더럽히겠어?
날 안 믿는군
미안하지만 설득력이 부족해 아무리 당신 말이라도
좋아
범죄 현장에 데려갈게 어서 가자고
그래, 확실해 이 관목 지나서야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뭐야? 난...
- 발자국 - 내 발자국이야
그럼...
바람 때문에 현장이 날아간 거야
거짓말이 아니라고 누군가 날 납치했어
병원 밖에서 당신한테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러면 메시지 얘기야?
루시퍼, 그 말한 게 후회돼서
공들여 납치 얘기로 정신을 헷갈리게 하는 거라면
괜히 그럴 거 없어
알았어? 아무 말 않으면 된다고
나도 술 먹고 홧김에 전화하는 거 겪어봐서 알아
그래, 나도 가끔은 문제를 회피하긴 하지만
이건 경우가 달라
맹세코, 이건 야비한 범죄라고
왜 그래?
당신 말이 맞아
땀에 젖고 목마르고 배고픈 상태로
빛을 찾아 땅을 팠는데
아이러니하게
살고자 하는 간절한 욕망보다
태양이 더 강했어요
끊임없는 열기로 구워진 거죠
마지막 숨이 넘어갈 때까지
그리고 죽은 거죠
슬프긴 한데 지금은 일하는 게 어때요?
누가 탈수된 멍청이를 죽였든
날 납치한 놈이 틀림없거든요
우연의 일치치곤 너무 현장이 가까워요
이자는 누구고 나와 무슨 관계죠?
스티브 베날리스 앤젤레트 호텔 소유주 겸 사장
스티브 베날리스라 처음 듣는 이름인데
나와 관련됐다고 생각해?
가해자를 찾으면 답을 더 알 수 있을 텐데
제리, 발자국이 보여
아니, 그건 내 발자국이에요
아마추어로군
어쩌다가 B팀과 연결됐지?
루시퍼, 랭커스터 경찰이야
현장이 엘에이 경계라 도와주러 온 거야
일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길, 랭커스터 친구들은 그냥 도구에 불과해
도구라고 하니...
이봐요, 형사님
- 그게 뭐죠? - 열쇠고리 같네요
다들, 이것 좀 봐
드디어 단서가 나왔군
'A'?
자, 가죠, 로페스 양
잠깐요 현장 좀 한 번 더 봐야 해요
빠뜨린 게 없는지 확인해야죠
랭커스터를 못 믿는 게 아니라
새 경위님이 실망하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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