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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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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er S01E02 1080p BluRay x265-RARBG
A Commentary by system74
자막: 김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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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x265
Published on: 2023-04-07
Downloads: 95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오퍼' 지난 이야기"

"파라마운트 픽처스"

밥 에번스 씨 앨 러디라고 합니다

- 잠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러디 씨?

제가 당신을 돕는 거겠죠

파라마운트에서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요

'대부' 말이에요 58주째 인기 1위예요

우릴 바보 취급하는 책이에요 사업에 안 좋을 거예요

러디, '대부'는 읽어 봤지?

자네가 해줘야겠어

코를레오네는 내 가족이라고요

내가 써야 해요

푸조는 영화 대본을 써본 적이 없어

할리우드의 불문율이지 절대 원작 작가를 고용해선 안 돼

난 못 하겠어요

에번스가 원작자를 고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결하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대신 감독을 맡고 싶어 하겠죠

유대인들에겐 JDL이 있고 흑인들에겐 NAACP가 있지만

우리 이탈리아인들은 누가 변호해 주지?

아무도 없죠

내가 첫발을 디디겠어

'이탈리아계 미국인 인권 연합'

그 썩어빠진 가수에 대한 망할 책을 쓴

쥐새끼 같은 놈이잖아

시나트라는 우리가 영화를 중지시키길 바라는 거야

로스앤젤레스의 미키 코언에게 연락해

메시지를 보낼 때야

"파라마운트 픽처스"

"나는 이탈리아인인 것이 자랑스럽다"

"할리우드"

"앨 S. 러디의 '대부'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함"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

단결! 단결! 단결!

"이탈리아계 미국인 인권 연합 콜럼버스 서클"

이탈리아계 미국인을 향한 음모가

이 나라에 판치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통령, 법무부 장관 모두가 작당해서

열심히 일하는 이탈리아인들을 노리죠

- 옳소! - 우린 단결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피아가 아니다!"

"정신 차려라, 에드거 후버!"

그리고 언론은 우리를 억압하려는 정부의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죠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다"

그 책 이리 줘, 어서

"'대부' 마리오 푸조"

이런 쓰레기 같은 책들은

우리를 향한 증오에 불을 지피기만 할 뿐입니다

이제는 이 책으로 영화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이 책은 거짓으로 가득하고

마리오 푸조는 배신자입니다

친구 여러분 이런 일도 오늘로 끝입니다

우리 단체이자 여러분의 단체인

이탈리아계 미국인 인권 연합이 맞서 싸울 테니까요

증오와 편견을 뿌리 뽑을 겁니다

"우리는 마피아가 아니다!"

"FBI는 물러가라!"

콜롬보! 콜롬보! 콜롬보!

"이탈리아인들에게 평등을"

"이탈리아인들만의 이탈리아를"

안녕하세요 뭐 도와 드릴까요?

이거 당신 차인가요? 당신이 앨 러디예요?

네, 접니다

FBI에서 나왔습니다

전 헤일 요원이고 이쪽은 특수 요원 모랜입니다

FBI라고요?

당신은요?

러디 씨 비서인 베티 매카트예요

아하, 당신도 어젯밤 차에 타고 계셨죠?

맞아요, 그래요

이게 다 무슨 일이죠? 이미 LAPD에 증언했는데요

두 분은 왜 오신 겁니까?

당신이 미키 코언의

표적이 됐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 갱스터요?

코언이 당신을 위협할 이유가 있을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업무와 관련이 있을까요?

사생활은요?

협박요?

우릴 죽이려고 했다고요

아뇨, 이건 그냥 경고예요

미키 코언은 총을 쏘면

절대 빗나가지 않거든요

그럼 왜 가서 그자를 체포하지 않고

- 여기 와 있죠? -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빌어먹게 안심되네요

이건 살인 이야기가 아니에요 가족 이야기죠

비토 코를레오네는 딸 대신 아들들을 둔 리어왕이에요

자신의 유산을 물려받을 자식을 찾고 있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족을 지탱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면서요

네, 최후의 수단으로 살인에 의존하기도 하고요

내 햄 먹었어요?

아뇨

냉장고에 햄 샌드위치가 있었는데

난 햄 샌드위치 안 먹었어요 마리오

당신이 먹었잖아요 먹는 거 봤어요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었죠

내가 무슨 말 하고 있었죠?

- 돈은 평화를 원한다고요 - 그렇죠

돈은 그래야 할 때만 무자비해요

맞아요, 그거예요

그게 돈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이유죠

그의 자신감 때문에요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걸 과시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내가 여태 만나 본 스튜디오 경영진은

죄다 돈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만 신경 써요

아니면 이 영화를 구원해 줄

근사한 생각이 있다고 참견하고요

보면 알걸요 에번스는 돈 역에...

스티브 맥퀸을 뽑고 싶어 할걸요

안 돼요, 브란도 외에는 그 역을 할 사람이 없어요

브란도요 브란도는...

브란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죠, 그는...

브란도니까요

'저 사람이 대부다'라고 따로 캐릭터를

만들 필요도 없죠

브란도를 보면 그냥 대부 그 자체니까요

그에게 편지를 썼어요

사인한 책이랑 같이 보냈죠

혹시 모르잖아요 잘 되길 빌어 보자고요

잘 되길 빌어 보죠

빌고말고요

왜요, 프랜시스? 왜 그러는데요?

지금 말한 거 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다 아주 좋은 내용이죠

하지만 솔직히 말할게요

우리는 범죄에 몸담은 미국의 가족에 대한

영화 대본을 쓰려고 해요

네, 이 영화는 어떻게 탐욕이

사업의 탈을 쓴 살인으로 이어지는지를 꼬집죠

그게 에번스나 그의 일당에겐 좋게 들리지 않을 거예요

어떻게 자신을 꾸며내든 에번스는 결국 대부와 똑같은

자본주의자니까요

거기다 웬 제작 회의에 오라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다들 전형적인 갱스터 영화만 찾아요

난 당신이 참 좋아요, 마리오

하지만 다 그냥 돈 벌자고 하는 짓이란 생각에

견딜 수가 없어요

계속 작업해요

이제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볼 차례네요

그만 발을 빼겠다고 해도 이해할게요

책임지고 당신 다음 일도 구해 주고요

아직도 이 영화를 만들려고요?

난 어렸을 때 키가 작았어요

정말로 작았죠

반 애들보다 머리 하나는 작았어요

반에 날 정말 싫어하는 애가 하나 있었어요

마커스 앤더슨이라는 애였죠

왜인지는 몰라도 날 마음에 안 들어 했어요

어느 날 그 녀석이 와서 이랬죠

'오늘 학교 끝나고 널 두들겨 패 줄 거야'

그리고 난...

난 무서웠어요

선생님께 일러바치거나

다른 길로 갈 수도 있었겠지만 안 그랬어요

정문에서 그 녀석을 기다렸죠

숨지 않았어요

맞혀 볼까요 그 녀석을 때려눕혔죠?

아뇨, 내가 두들겨 맞았죠

진짜 덩치가 컸거든요 봤으면 놀랄걸요

망할 자식

참 기운 나는 이야기네요, 러드

네, 그랬어요 날 두들겨 팼죠

하지만 나도 잘 싸웠어요

그리고 그 후로 녀석은 다신 날 건드리지 않았어요

랜드의 그 사무실로 돌아갈 순 없어요

하지만 당신이 도망치겠대도 이해할게요

나도 도망 안 가요

그럼 이제 어쩔까요?

가서 미키 코언을 패려고요?

아뇨

대신 그와 이야기해 볼 거예요

하비에르, 그건 체코가 아니라 유고슬라비아 옷이야

- 정말 잘 왔어 - 보고 싶었어

저 친구 좀 보고 있을래? 좀 보고 있어

맙소사, 짐승 같은 놈이네

날 보더니 이러는 거야 '프랜차이즈 이야기예요?'

난 이랬지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내가 햄버거 체인 사장으로 보여?'

내 규칙을 깨고 일 얘기를 시작했지

젠장!

꽤 마음에 드는 걸 검투사 같아

언제 날 영화에 출연시켜 줄 거예요, 밥?

크리스티, 당신은 이미 영화에 출연 중이잖아

그냥 하는 말이야

아주 멋져, 아가씨들

"할리우드"

무슨 생각해?

지금이 꿈만 같다는 생각

거짓말도 잘하네

당신 뭔가를 숨기고 있어

말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돼

일 때문에 그래

내가 도와줄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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