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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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ei shitara Slime Datta Ken s02e01
A Commentary by jesu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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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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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94 lines.

앨리스·론드 양

네~!

클로에·오벨 양

네!

좋아, 모두 다 있지?

전에 말한 것처럼

나는 학기말에 여기 자유학원을 떠나게 돼

선생님

그렇게 쓸쓸하다는 듯한 얼굴은 하지 마

이따금씩 놀러 올 테니까!

흥, 오지 않아도 되거든

맞아!

없어지면 오히려 시원할 정도거든!

그렇게 허세나 부리긴

정말, 솔직하지 못하네

리무루 선생님, 꼭 놀러 와야 해

응, 물론이지

뭐, 그렇지만 그때까지는 아직 1개월이나 더 남았어

거기에 그 전에 너희들에겐 기말고사가 있으니까

착실히 공부해야겠지?

아, 기말고사가 있는 건가

리무루 선생님, 실례하겠습니다

티스 선생님 수업 시간인가

들어오세요

너희들, 티스 선생님한테 폐 끼치면 안 된다?

폐는 누가 끼친다고~

티스 선생님하고는 함께 그라톨 마을까지 여행을 하면서

강한 인연으로 맺어졌으니까요

네, 모두 착한 아이랍니다

착한 아이라고요~

그럼 티스 선생님, 나머진 부탁드립니다

리무루 선생님은 뭘 하는 거야?

보나마나 낮잠이라도 자려는 거 아냐?

칫칫칫~

앨리스 군, 선생님은 이래 보여도 일 때문에 바쁘단다!

그럼 제군들, 나중에 보세나!

리무루 선생님, 다녀오세요

자, 수업 시작합니다~

네~

아무래도 그 녀석들하고 잘 지내는 모양이네

이거라면 티스 선생님께 맡겨도 괜찮으려나

그럼

그래, 나는 바쁘다

자유학원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마물들의 나라, 『 마국연방 (템페스트) 』을 위해서도

할 일이 잔뜩 쌓여 있다

그래서 공 (空) 속성 정령을 해석해 얻게 된

공간 이동은 매우 편히 사용하고 있다

응, 응

오늘도 마국연방 (템페스트) 은 평화로워 보여 다행이야

나는 『리무루=템페스트』

한 마리 슬라임이다

인간이었던 나는 묻지마 살인마에게 찔려

죽었다고 생각했더니…

이쪽 세계에서 슬라임으로 전생하게 되었고

【폭풍룡】 베루도라와 친구가 되고

마물들의 나라를 만들고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시즈 씨의 미련

아이들도

무사히 구할 수가 있었다

이걸로 일단 안심이야~

교사 생활도 곧 끝나게 되고

정말로 여기까지 파란만장이라고 해야 할지, 뭐랄지

큰일들은 좀 있긴 했지만

저기, 란가

이런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어

전생 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sub by 별명따위

이름이 없는 꽃에겐 이름을 지어주자

외톨이라는 추위에 얼어붙지 않도록

아름다운 것일수록 부서지기 쉽다면

더 이상 연약하지 않잖아

투명한 몸에 색이 섞여가듯이

읽어나간 장 (페이지) 의 너머에

「이리 와」라며 네가 웃고 있었어

언제든, 몇 번이든

새로운 세계를 시작해 볼까?

우리는 Storyteller

사랑도, 희망도, 선망도

구가하는 오늘의 절망도

거름이 되고, 발판이 되어 강한 것이 되어라

뭘 어떻게 해도 구원이란 건

누군가의 눈물 뒤에 있어

그런 건 슬프니까

이상도, 환상도

미숙한 충동으로 한데 섞여

진정한 나여, 다시 태어나라

자!

제25화 『리무루의 바쁜 나날』 나는 마왕 칼리온과 여러 일이 있어서

제25화 『리무루의 바쁜 나날』 서로 적대하지 않겠다는 불가침 협정을 맺었다

서로 적대하지 않겠다는 불가침 협정을 맺었다

그 칼리온으로부터 제안을 받아들여

『쥬라·템페스트 연방국』과 『 수왕국 (獣王国) 유라자니아』 사이에서

서로 사절단을 파견하게 되었다

단장으로는 베니마루를 지명했다

그 보좌로서 리그루

리그루가 이렇게나 훌륭하게!

오늘은 그 사절단이 출발하는 기념비적인 날이다

나는 그걸 보내주고자 마국연방 (템페스트) 으로 돌아와 있었다

흠, 그럭저럭이네

므믓!

이 형태는 좀 어렵네!

리무루 님, 오래 기다리셨어요

식전용 복장을 몇 개 준비해 봤어요

고, 고마워!

바로 입어볼까~

이건 좀 나한텐 아니지 않을까?

그럼 이건 어떨까요?

뭐?

이것도 좀 그렇지 않아?

저는 이걸 추천드릴게요

리무루 님, 근사하세요!

정말 어울리세요!

저기 말야 슈나, 시온…

오늘은 좀 더 격식 있는 복장이 좋지 않을까?

좀 더 격식 있는 복장 말인가요?

마국연방 (템페스트) 의 장래를 생각해서도 중요한 사절단이야

제대로 바래다 주고 싶어

그렇군요!

있어요 좀 더 격식 있는 복장 말이죠?

어이, 시작한다

리무루 님!

역시 리무루 님임다!

그치, 고부조?

머, 멋지다!

가비루 님도 멋지심다!

그렇소!

꽤 괜찮네

저의 주인이시여! 정말 멋지시옵니다!

모두들, 조용히!

제군들, 모쪼록 열심히 하고 오게나

그것뿐인가요?

아무래도 너무 짧았나!?

그럼 조금만 더

마국연방 (템페스트) 은 전과 비교해서 매우 풍요로운 곳이 되었지만

아직 나라로써는 경험이 부족해

유라자니아와 유익한 관계를 맺을 수만 있다면

저쪽의 좋은 점들을 잔뜩 들여와서

마국연방 (템페스트) 을 더욱 발전시킬 수가 있겠지

단,

유라자니아를 다스리고 있는 마왕, 칼리온은

『 사자왕 (비스트 마스터) 』이라는 이명을 가진 우락부락 무투파야

「힘이야말로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

만약 싸우게 될 것 같으면 바로 돌아와

목적은 싸우는 게 아냐

향후 서로 편하게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을지

아니면 끊을지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다

마국연방 (템페스트) 을 위해서라지만 참으면서까지 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으니까

부탁한다

네!

리무루 님!

저는 감동했습니다아!

착하지, 착하지

원래대로라면 내가 가야 하지만

아뇨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마왕이 영토에 출입하는 건 삼가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눈으로 마왕 칼리온이 신용할 만한 인물인지

파악하고 오겠습니다

부탁할게!

잘 들어? 절대로 싸우려고 하진 마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듬직해!

베니마루도 어른이 되었구나!

너희들도 열심히 해줘

네, 견문을 넓히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즐기다 와주십쇼!

다녀오십쇼!

열심히 하다 오십쇼~

- 열심히 하세요~! - 오라버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희망으로 가득 찬 미래로 걸어나가는 걸음이라…

언젠가 정식적인 국교가 깔리고

서로의 나라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제1회 사절단은 이렇게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쪽은 이쪽대로 유라자니아 사절단을 수용할 준비를 해야만 한다

응, 응!

영빈관 완성은 제때 맞출 수 있겠네

요리사는 어때?

슈나 님께서 지도하시고 있습니다

모두 습득력이 좋아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그러네요

좀 더 소금을 넣을까요?

영빈관 접객 담당 말씀입니다만

베스터 공께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예의작법은 쉬이 파악하고 있다는 건가

역시 진짜 귀족이야!

음, 그리고…

무장국가 드워르곤 방문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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