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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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011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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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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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9-27
Downloads: 81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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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심장을 비켜갔어

"한나"

넌 죽었어

방심한 사이

내게 당한 거지

손을 써

사슴 끌고 가

왜 그래?

다쳤어?

방심은 금물이야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해

잠잘 때도...

재빨리 대응해

- 안 그럼... - 죽는다

다음엔 잘할게

독일어로

다음엔 잘할게

이탈리아어

다음엔 잘할게

스페인어

아빠 목을 꺾을 걸 그랬나?

사슴 고기 얼마나 돼?

살코기만 120파운드쯤

사슴 무게는 200파운드?

그쯤 돼

어쩐지...

뭐가?

날 이겼잖아

더 강해졌어

내 목을 안 꺾어줘 고맙다

"흰긴수염고래는 지구에서 가장 큰 포유류다"

"심장의 무게는 590kg이고"

"수놈 고래에겐 20kg이 넘는"

"고환이 있다"

"고래의 음악은 800km 밖에서 들리고"

"혀 무게는 2.5톤이 넘는다"

음악 들으면 어떤 기분이야?

"음악은 다양한 소리를"

"인간의 감정과"

"아름답게 결합한 예술이다"

들어보고 싶어

필요한 건 여기 다 들었어

그걸론 부족해

난 준비됐어

아빠, 난 준비됐어

그림 형제 동화나라

사는 곳은 독일 라이프치히

인구 70만

다시 말해봐

그림의 집은 베를린 슈테판스트라세 260번지

우리 집은 바이싱거플라츠 7번지

학교 이름은 클라우스 콜

가장 친한 친구는 루디와 클라라

그림의 집은 베를린 슈테판스트라세 260번지

테니스, 육상 같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바이싱거플라츠 7번지가 집

학교 이름은 클라우스 콜

가장 친한 친구는 루디와 클라라

애완견 이름은 트루디

난 준비됐어

이제 준비됐어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봤어? 들었어? 천둥소릴 내

너무 아름다워

뭐야?

우리 위치를 알리는 장치

준비됐다 생각되면

스위치로 작동시키면 돼

명심해 돌이키진 못해

네가 죽어야 끝나는 거지

그 여자가 죽거나... 알았어?

내가 도와줄 수도 없어

잘 생각해

이게 정말 네가 원하는 건지

이거야

서두를 건 없어

"소련의 떠돌이 개 라이카는"

"우주여행을 한 최초의 동물이다"

"우주선이 발사된 1957년 11월 3일"

"과학자들은 인간이 우주 환경에"

"적응 못 할 거라 생각했고"

"최초의 우주선에 인간 대신"

"동물을 태웠고"

"돌아오지 못할 우주선에 탄"

"라이카는 죽을 운명이었다"

안 죽었지?

로켓은 돌아오지 못했어

알아

돌아왔으면 좋았을 텐데

"별은 폭발하면"

"다른 별들보다 100억 배 밝아지고..."

사냥 같이 갈까?

아빠가 원하면

네가 결정해

내가?

그래

난 안 갈래

그래

마리사 위글러

날 잡아봐

그때 사슴 잡아 다행이야

오늘은 허탕만 쳤어

냄새 좋네

저녁은?

금방 돼

신호가 포착됐어요

동부시간 06시 32분

핀란드 쿠사모 100km 남쪽

에릭 헬러 같아요

- 아시죠? - 그럼, 잘 알다마다

젠장, 에릭

왜 나타난 거야?

어때?

멋져

멋지다 말았어

에릭 헬러, 1991년 합류

FSK 소속으로 동유럽, 중앙아시아

첩보 요원으로 활동 중

1994년에 자취를 감췄는데

1996년 4월 18일 요하나 자덱의

사체와 함께 발견된 권총에서

그의 지문이 발견

요하나 자덱, 1970년 독일 태생

1994년 헬러가 데려왔는데 나중에 말을 안 들었지

- 이유는? - 기록에 없어요

헬러를 제거해야 후환이 없어요

그런 문제는 인터폴에 맡겨요

우리 책임이 아니오

그럼 각국 정보국에 노출될 텐데

골치 썩을 일 만들고 싶어요?

루이스?

우리 선에서 해결해야 해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죠

좋소

필요한 건?

요원 하나로 하루면 돼요

다시 말해봐

마리사 위글러

엽서

뭐?

우리가 만날 곳

그림의 집, 베를린 슈테판스트라세 260번지

또?

못 죽이면 죽는다

- 절대 방심 마 - 잠잘 때도!

아빠

나한테 배운 대로만 해

거기서 만나

조심하도록

우리가 오는 걸 안다

맥컬럼, 들리나?

맥컬럼?

맥컬럼, 응답해

B팀, 진입!

공격받았다! 부상자 발생!

주변 살펴!

타깃을 놓쳤어요

어떻게?

눈폭풍이 심해서...

대원 2명이 부상당했고요

- 걱정 말라더니? - 변수가 많았죠

- 놈을 잡아와 - 시야 제로에

여자애가 있었고

통제불능의 상황이었죠

위글러?

듣고 있어요?

여자앤 어딨지?

안녕, 한나

안녕하세요

난 버튼 박사야 나랑 얘기할까?

아빠가 아무하고나 얘기하지 말랬어요

그랬구나

아빠가 또 뭐랬지?

여기가 어디죠?

넌 잡혀왔어

이런 방은 처음이에요

어색하겠구나

숲 속에서 얼마나 살았지?

한나?

카메라예요?

그래

우릴 찍고 있어

기록으로 남기려고

기분이 어떠니?

카메라 옵스큐라

암실이란 뜻의 라틴어로

1021년에 처음 생겨난 말이죠

본부로 화면 전송해

영상 연결했어요

필요한 거 있니?

뭘 좋아하지? 음악, 잡지책?

뭐든지 말해

마리사 위글러를 불러줘요

밤에 간다고 해

제게 맡기세요

잔말 말고 시킨 대로 해

그 여자애 혈액샘플을 봐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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