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mon K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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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on Kane 2009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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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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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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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세상이 암흑과 혼돈에 휩싸였던 시대

북아프리카 1600년 주술과 마법이 지배하던 시대

감히 악마에 맞설 자는 없었다

발포하라!

발포하라!

그래?

알현실이 어딘가?

말 못해?

진작 그럴 것이지

이제...

이 더러운 이교도들을 모조리 저 세상으로 보낼지어다

이곳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

이곳이 최고 보물이지

닥치지 못하겠나!

자릴 지켜라!

선장님, 악마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자릴 지키랬잖아!

이곳에 악마는 나뿐이다!

자...

날 따르라!

바로 여기구나!

드디어 찾았다

맬서스!

솔로몬

솔로몬

정체가 뭐냐?

난 악마의 사자다

널 심판하러 왔다, 솔로몬 케인

너와의 거래는 끝났다

난 거래 같은 거 한 적 없다!

거래를 했었지

대가는 바로 네 영혼이었고!

살인을 일삼던 탐욕의 삶은 끝났다

내 영혼을 빼앗기진 않을 것이다

머리를 조아리지 못할까!

악마는 대가를 받아 갈 뿐이다

안 돼!

네 주인에게 전해라

난 지옥에 갈 생각이 없다고!

내겐 신께서 함께하신다!

어리석긴! 신은 널 버렸다

무릎을 꿇어라!

절대로 내 영혼을 가져가지 못해!

안 돼!

넌 우릴 벗어날 수 없다

네 영혼은 저주받았다!

'솔로몬 케인'

영국 1년 후

솔로몬?

그 신참은 누구죠?

토마스 형제네

며칠 전에 들어왔지

그 표식들이 정말...

- 악마를 막아 줍니까? - 말을 가려 하도록 해

솔로몬과 긴히 할 말이 있네

아침에 자네가 또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던데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꿈이 하는 얘기에 귀 기울여 보게

나도 그런다네

꿈에선 제가 저주받았다고만 합니다

신께서 지켜 주실 걸세

전 지켜 주시지 않을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악마들이...

절 주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수도원이

여기에서 드리는 기도가

이 표식들이

잠시 악마들을 막고 있을 뿐이죠

솔로몬

자네가 머문 몇 달 동안

어둠이 몰려오는 게 느껴졌네

암흑의 시대니까요

신께 기도를 올렸더니

응답해 주셨네

솔로몬, 여길 떠나 주게

왜죠?

홀로 조용히 지냈고

해도 끼치지 않았습니다

사악한 욕망과 힘도 버리고

구원의 길을 찾아 노력했습니다

알고 있네만

자넨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닐세

왜 이러십니까?

이 수도원에 전 재산까지 헌납했는데

고맙게 생각하네만 상황이

신부님!

제발

절 버리지 마십시오

제겐 이곳이

유일한 안식처입니다

달리 갈 데가 없단 말입니다

집으로 가게

집요?

귀족이니 원래 살던 성으로 돌아가게

아뇨

- 솔로몬 - 아뇨!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제발 여기서 떠나 주게

꿈에서 계시를 받고서

그러긴 했네만

자신의 소명을 깨닫게 될까요?

누구나 타고난 운명이 다른 법

솔로몬도 그걸 찾아야만 해

수많은 구원의 길 중에

가혹한 길을 택해야 할 때도 있지

순례자 양반!

- 태워 드리리다 - 괜찮습니다

혼자 가기엔 위험할 텐데

고맙습니다만 걸어가죠

좋을 대로 하시게 신의 가호를!

선생님과 부인도요

- 듣겠어 - 알 게 뭐야

들으라지

움직이면 죽는다

소란 피우긴 싫소

이걸 어쩌나! 벌써 피웠는걸

어디 좀 볼까?

- 쓸 만한 게 없어 - 없어? 쥐뿔도 없어?

- 당신 신부야? - 다 가져가시오!

걱정 마셔, 순례자 양반

그럴 테니까

- 가만 있어 - 이것 좀 봐

마법의 표식이야

주술사로구먼

이 놈을 어떻게 해 줄까?

마녀처럼 불에 태워?

태워!

활활 태우라고!

눈에 살기가 가득하군

왜, 날 죽이시게?

그래 보려고?

- 아뇨 - 뭐?

다 훔쳐가도 구경만 하겠다?

난 누구와도 싸우지 않소

폭력은 쓰지 않겠소

그거 참 안됐군

우린 막 쓸 거거든

시키는 대로 해라, 솔로몬

네 직분에 맞게 행동해

넌 둘째일 뿐이다

마커스가 내 후계자지

형이 주인이 되고 넌...

형은 잔인하고 포악해요

넌 성직자가 되어 수도원에 가거라

- 사제는 싫어요 - 네 생각은 중요치 않다

신부님께서 데리러 오셨다

전 안 가요

내 명을 어기면 유산은 한 푼도 없다

아들 하나 없는 셈 치겠다

빈털터리 떠돌이가 될 텐데

그 꼴이 되고 싶으냐?

지금 가면 다신 못 올 줄 알아

감히 누구 명을 어겨!

진정하세요 이젠 안심하셔도 돼요

깨어나셨네

아버지! 그분이 깨어났어요

여기요 물부터 드세요

조심, 조심

- 메레디스! - 열이 내렸어요, 아버지

그거 참 다행이오 이젠 괜찮을 거요

난 크로우손이오

윌리엄 크로우손 내 딸이 간호했다오

하느님께서 돌보시는지 우릴 댁한테 안내하셨소

에드워드, 세워라

오늘 밤 지낼 데를 찾아보죠

- 여기다 둘까요, 어머니? - 그래, 고맙구나

서두르자꾸나

사무엘

- 말들 물 좀 먹여 - 왜 나야?

형이 시키면 고분고분해야지

솔로몬 선생님, 더 쉬셔야 해요

신세진 걸 조금이라도 갚아야 할 텐데

사정이 이렇군요

빨리 씻고 와서 힘 닿는 대로 돕죠

입맛이 돌아왔나 보네요

부인 음식 솜씨가 훌륭해서요

뚝딱하면 진수성찬이 되죠

신발을 삶아 와도 맛있을걸요

- 너무 띄우네요 - 발 냄새 나겠다

남편 말이 선장님이셨다고요?

네, 옛일이죠

- 스페인과도 싸웠어요? - 그럼

또 누구요?

닥치는 대로 다 싸웠단다

여러 분을 모셨지

드레이크 제독도 내 배에 모셨어

드레이크 제독이래!

끝은 좀 안 좋았지만

진짜 신 났겠어요

넓은 세상도 보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폭력과 피로 얼룩진 생활이 뭐가 좋아?

그런 말이 아니잖아

왜 오빤 나만 갖고 그래?

- 넌 세상을... - 난 여왕의 군대에 있었소

신앙은 그 후에 갖게 됐고

남의 목숨을 빼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쟁터에 있을 때 제일 마음이 편했어요

살인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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