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쉐임리스' 지난 시즌에 어땠는지 아세요?
- 형제들과... - 의사들...
- 나 출소했어요 - 얘 출소했죠
피오나, 애가 숨을 안 쉬어!
세상에, 내 약을 먹었나 봐
피오나 갤러거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난 죄가 없다니까!
리엄이 죽을 뻔했어!
- 어떻게 답변하겠습니까? - 유죄예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가택 연금에 처합니다
간이 다 망가졌어
마트에서 훔쳐다 드릴까요?
아직 죽을 때 안 됐어
내 간이랑 안 맞아
심지어 내 딸과도 안 맞는대
딸?
얘는 에이미, 쟤는 젬마야
아무것도 모르는데
간호사가 여기 두고 갔어
난 이제 애가 아니야 준비됐어
그거 하면 기분 좋아?
넌 어려서 안 돼
이런, 어디 갔다 왔어?
육군 부대
애초에 거긴 왜 갔어?
관계 문제 때문에
거짓말하는 거 지겹지?
다들 알아줬으면 좋겠어
난 게이야
이제 만족해?
대학 가는 거 쉽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지원해야 해
어맨다가 누구라고?
룸메이트 전 여친인데
자는 동안 나를 겁탈하려 했어
나한테 마약도 사 줘
널 길들이는구나
핑계 대지 말고 아기나 봐
저녁 5시나 됐어
나 좀 내버려 둬!
엄마처럼 조울증일지도 몰라
병원에 입원시켜야 해
말도 안 돼, 나랑 지낼 거야
언니가 집에 안 왔어 집행유예를 어긴 거야
망했다
두 분이 부부가 됐음을 선포합니다
- 다들 비켜요 - 아빠가 죽나요?
- 간 이식할 거야 - 갤러거 부인?
우리가 결혼했다고?
아빠 좀 만나게 해 줘
안 돼!
우리 마당에서 캠핑한다고?
마당 옆 공터에서요
소지품 챙겨서 나가요
23일이야
여기서 얼마나 더 망가질지 모르겠네
금주 모임 같네
출석 조건으로 가석방된 거야
어서 가자 이러다 지각하겠네
고마워
안으로 들어갈 거야?
아니
나 아직 안 죽었다고!
실라
얘가 우리 침대에 왜 있어?
누구?
이 녀석 거시기가 내 등을 찔러
새미가 간밤에 술집에서 어떤 남자랑 눈이 맞았고
처키를 트레일러에서 쫓아냈어
캐런 방에 재웠어야지
거기다 재웠는데
밤에 여기로 기어들어 왔나 봐
그럼 다시 기어가야지
처키, 캐런 누나 방에서 자라고 했잖아
나쁜 꿈을 꿨어요
그럼 그만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나 해
난 할아버지가 좋아
당신도 마찬가지야
약 먹고 혈압 재
안 돼
프로젝트 때문에 바빠
프랭크
당장 약 먹고 혈압 재
저건 왜 허물어?
석면 때문이래
좋아, 난 간다 이제 볼 만큼 봤어
잠깐, 자전거 뒤에 나 좀 태워 줘
안 돼, 심부름하고 학교에 가야 해
난 안 갈 거야
마지막 날이니까 가야 해
6학년 또 낙제했다는 성적표나 받으려고?
그건 내년에 할게
그냥 자전거나 태워 줘
목발이 길어서 자전거에 안 맞아
목발 때문에 손목이 욱신대서
자위도 제대로 못 해
그런 건 스케이트보드 타다 발목 부러지기 전에
미리 생각했어야지
나중에 보자
제법 근사하지?
완벽해요
하나만 빼고요
뭔데?
평생 여기서 못 나가겠네
- 맞아요 - 갇힌 거야?
- 그래 - 꼼짝없이 갇혔지
맞아, 갇힌 거야
이제 팻시네 파이에서 친구 만나는 것도 끝이다
리엄, 여기가 우리 새집이야
좋아요
사다리 갖고 올게
발목 삐지 마요
놀리지 마
조금만 비켜 줄래?
난 괜찮아
- 멋있네요 - 고마워
- 멋져요 - 고맙다
물 채울 준비 됐지, 리엄?
응!
이리 와, 시작하자
좋아, 이제 소화전에 연결해요
밸브는 어떻게 열어?
갤러거 가문의 발명품으로요
집에 그런 것도 키워?
집에 이런 것도 없어요? 갑시다
됐다, 비켜 봐
여기 꽂으면 되겠네
도와줄 거야?
좋아, 손가락 조심해
됐어
이런, 사장한테 이러지 마
자꾸 이러면 자를 거야
안 자르나 봐라
- 싫어요 - 맞아
- 이리 줘 - 안 돼요
숀, 하지 마요
세상에!
리엄한테 뿌려요
받아라!
시원하지?
옷이 왜 젖었을까?
- 안 가도 돼요? - 가야 해
아들 등교시켜야 해
윌 데리러 갈게
윌한테 안부 전해 줘요
저녁에 보자
- 좋아요 - 그래
다들 바보야? 이번 학기 끝났어
아직 짐도 안 쌌어?
오늘 귀엽네
여름이잖아
- 가방 있어? - 저쪽에
- 루이뷔통? - 구찌 가방
뭐 하는 거야?
가을 학기 사감 신청서야
- 진짜? - 사감 좋아하네
기숙사도 공짜로 살고
맥주도 다 압수할 수 있잖아
우리 집에서 나랑 지내도 돼
아빠가 월세 내니까 그것도 공짜잖아
같이 살자는 거야?
지난 4개월 동안 그거 노린 거 아니었어?
하지만 너 기숙사에 방 있잖아
비행기 놓치겠다
다들 여름방학 잘 보내
너도
덕분에 즐거웠어
그냥 나가자
마당에서 이거밖에 못 찾았어
창문에 끼워
스크램블로 해? 프라이로 해?
지금 만드는 몽글몽글한 게 좋겠네
니카, 오늘은 구운 달걀이야
음식은 음식일 뿐이야 다 똑같아
애를 왜 울려?
훤하네
기저귀에 똥 쌌어
그래서 우는 거야?
출근 첫날부터 똥 묻히고 갈 순 없지
오븐에 구운 달걀 있어
이봐, 찌질이
- 트럭 준비됐어? - 응
여기 조금 더 있으면 내가 화끈하게 해 줄 텐데
우아한 대리모 노릇 하러 갈 시간이네
초음파 찍을 때 봐
아직도 유치원 선생인 줄 알아?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속아서 돈 내는 거 보면 정말 희한해
초음파 본 다음에 마사지숍에 갈 거야
넌 아기 우유 먹이고 마트에 다녀와
알았어
파텔이 어제 여자애를 때리고
돈도 안 내고 튀었대
- 세탁소 파텔? - 응
그건 내가 해결할게
가자
아니, 총은 안 돼
무기는 절대 안 돼
그렇게 해결하는 게 아니야
우린 점잖은 사람인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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