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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Kill Me Heal Me E15 150225 XviD HDTV H264 720p-WITH-iPOP-BarosG-LIMO-CHAOSre
A Commentary by bozxphd
**Complete korean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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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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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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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D
HD
Published on: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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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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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57 lines.

차군한테는 없는데

너한테만 있는 그 기억속에,

내가 있어?

제 15회

오리진씨...

오리진씨 였어.

가지마. 나랑 놀자.

혼자 있으면 무섭단 말이야.

근데 너랑 같이 있으면 안무서울 것 같아.

내가 여기 있는거 아빠한테 들키면

네가 혼자. 내일 밤에 다시 올게.

매일 매일 올게.

정말 올거야?

꼭 와야돼

응. 기억해. 매일 밤 10시.

우리가 약속한 시간.

기억해.

매일 밤 10시.

밤 10시.

우리가 약속한 시간.

우리가 약속한 시간...

우리가 약속한 시간...

가지 마.

가지 마.

나랑 놀자.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나랑 놀자.

너...이름이 뭐야?

기억해. - 잘 기억해 두세요.

2015년 1월 7일, 오후 10시 정각.

2015년 1월 29일.

오후 10시.

기억해.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나 이상하게 지하실하고 불은 무섭더라.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때도 넌 고통을 감당할 용기가 없어서 도망쳤지.

그러니 내가 너를 대신해서 그 고통과 맞섰고.

무슨 일을 이따위로 해?

미행 안붙었다고 했잖아?

일단,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무슨 목적으로 그 여자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지,

신원파악부터 하고...경찰에 붙기 전에 철수해.

분명히 말해두지만, 난 이 일하고 전혀 관계없어. 알어?

일 커지면, 약속한대로 너희들이 다 뒤집어 쓰는거야!

스톱!

스톱!

철수합니다.

저기요! 문 좀 열어주세요!

밖에 누구 없어요?

뭐지? 이건 또 뭐야?

열어주세요!

문 좀 열어주세요!

열어주세요!

문 좀 열어주세요!

열어주세요!

이 문 좀 열어주세요!

이 문 좀 열어주세요!

* 심리적 과호흡 증후군 : 호흡 중에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배출되어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

내일 밤 다시 올게.

매일 매일 올게.

정말 올거야?

꼭 와야돼.

기억해. 매일 밤 10시.

우리가 약속한 시간.

늦게 와서 미안.

차도현씨?

왜 이래요?

얼굴이 왜 이렇게 엉망이 된 거에요?

늦게 와서...

미안...

차도현씨! 차도현씨!

잠, 잠깐..차도현씨!

자막 제공 : The 7-Dimensional Team @ Viki

당신 누구야? 너 누구야!

리진이 오빱니다. 저 안에 내 동생이 있다고!

차도현씨! 차도현씨 정신 좀 차려봐요!

리온아! - 부사장님!

119좀 불러줘. 빨리 119좀 불러줘!

빨리!

바이탈 체크부터 해주고, 골절 가능성 있으니까 C-ARM 확보해 줘.

가끔 노라제팜하고 알프라졸람 복용하고 있으니까 참고하고.

오 선생, 네가 왜 여기있어? 존스 홉킨스에 간 거 아니었어?

지금 수다떨때야? 빨리 저 사람 살려달라구!

흥분하지마, 흥분하지마. 들어오지 마, 알았지? 오선생 못들어오게 하세요.

알았습니다.

후두부에 사슬 라세레이션(CHAIN LACERATION)

고마워.

너도 진료 좀 받아야 되는 거 아니야? 많이 놀랬을텐데.

난 괜찮아.

그렇게 걱정되면 내가 여기 있을테니까 들어가서 좀 쉬어.

아니야, 내가 있어야 돼.

내가 저 사람 주치의잖아.

너 저 사람 마음에 난 상처 담당이잖아. 몸에 난 상처까지 담당해야돼?

나때문에 다친거잖아. - 누가 그래? 너 때문이라고?

확인된 거 있어? 오히려 저 사람 때문에 네가 납치됐을 확률이 더 높잖아!

누가 그래? 저 사람 때문이라구.

확인 된 바 있어?

넌...

저 사람만 걱정이 되고,

널 걱정하는 내 마음은 안중에도 없냐?

네 마음대로 해라.

네가 언제 내 말 듣기나 했냐?

별정이 그 분 명의로 되어 있는 것이 확실합니까?

그, 뭔가 착오가 있는 것 아닙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행동대장으로 나선 남자 신분 좀 알아봐 주시고,

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런 일을 꾸몄는지, 조사해보세요.

네.

그래서 별장 소유주가 누구랍니까?

대체 누가...무슨 목적으로 내 동생을 납치한 겁니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내가 알아보죠.

그만한 정보력은 있으니까.

내 짐작이 틀렸길 바랍니다. 만일 그렇다면,

내가 무슨 짓을 하게 될 지, 나도 잘 모르니까요.

형님, 저 오메가입니다. 한가지만 더 알아봐 주십시오.

교수님...

어떻게 된 일이야, 이게? 페리박이 벌인 일이야? 아니면 신세기야?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잠깐 나와봐. - 아니요, 전 여기..

저번에 상담하기로 했잖아.

차군 좀 자게 두자.

또 기시감을 느꼈다고?

네.

이번엔 꽤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오선생이 차군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키가 될 줄 알았더니,

반대로 오선생 기억이 풀리기 시작했다?

거 참, 묘한 인연이네. 묘한 인연이야.

어쨌든, 신군에겐 있고, 차군에겐 없는 기억속에

제가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답 좀 찾았나?

아직은요.

하지만 신군은 차군이 기억을 잃어버린 7살때 쯤 생긴 인격일 가능성이 크니까

저두 그 쯤 언젠가 만났을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한번 떠올려 보려구요.

제가 잃어버렸던 기억을.

응?

차군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게 아니라, 오선생 기억을?

네.

차군과 제가 어린시절 언젠가 만난 적이 있다면,

둘 중에 한 사람이라도 기억을 떠올린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잖아요.

차군의 마음이 조각난 이유를 알수도 있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고.

오선생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고,

차군을 위해서 오선생 기억을 떠올려 보겠다?

함께 극복해 보기로 했거든요.

지하실 공포증이든, 힘든 일이든... 그렇게 서로 치유하는 거죠, 뭐.

살려주세요. 자, 잘못했어요!

오리진씨.

뭐가 됐든, 저는 오리진씨와 함께 모든 것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가 함께 할게요.

안돼!

요섭이 너, 나랑 약속했잖아! 다시는 안죽겠다고 했잖아!

당분간 죽을 생각 없으니까 안심하라고 했잖아!

죽고 싶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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