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Murders in the Building

Only Murders in th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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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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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Murders in the Building S02E08 Hello Darkness 1080p HULU WEB-DL DDP5 1 H 264-NTb
A Commentary by system74
S02E08 - 안녕,어둠(31분) 정전으로 도시가 혼란에 휩싸이고,3인조는 살인자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려고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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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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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지난 이야기"

이게 나야?

내가 누굴 찔렀다고?

전철에서 본 그 남자 반짝이 남자였어?

내 가방을 가져갔어? 그 남자 거야?

"코니아일랜드 보안 담당"

당장 코니아일랜드로 가야겠어

헨리 학교 과제 때문에 했던 DNA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내 아들이 내 아들이 아닐까 봐 불안하냐고요? 전혀요

사실 아저씨가 걱정돼서 왔어요

-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 아뇨

이 건물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그 남자의 정체를 밝히고 내 기억을 살릴 만한 정보

반짝이 남자를 찾았는데 이걸 갖고 있더라고요

네, 어디세요?

- 루시! 어디니? - 아저씨 집인데요

- 지금 당장… - 얼굴 보러 왔어요

루시?

알겠다 정전이야, 친구들

뉴욕에서는 범죄가 쉴 새 없이 일어납니다

매일 충격적인 헤드라인이 신문을 장식하죠

'수집한 인형들 틈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상속녀'

'브롱크스의 아파트에서 전 아내의 표범한테 물린 남자'

시간이 조금 지나면 다 비슷해 보이는데

한 번씩 눈에 띄는 살인자가 나타나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죠

에피소드 5편 내내 별게 없었어요

이대로 가면 경찰이 먼저 해결하겠어요

내가 말한 '6번가 칼잡이 이론'을 진지하게 생각해 달라니까

마브, 팬 전용 방송에서 한 에피소드 내내

그 연쇄 살인범이 버니를 죽였다고 주장했잖아요

근데 안 통했죠 아무도 안 믿었어요, 넘어가요

그놈은 진짜야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지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는 계속 들을지 고민 중이고

다른 팟캐스트를 듣고 있는데

정치계 횡령에 관한 방송 1화 들어 봤어요?

'돈만 갖고 튀어라' 그거 괜찮던데요

살인 사건까지 생기면 확 뜰 수도 있어요

횡령이라고?

시즌 2가 한창 진행 중인데

어떻게 다들 배신할 수가 있어?

솔직히 제자리걸음만 하고 진척이 없잖아요

끝까지 듣다가는 우리까지 바닥에 처박힐 거예요

저 왔어요

저기 좀 봐

너희는 쉽게 등 돌릴지 몰라도 난 평생 이 팟캐스트의 팬이야

요즘 정말 왜 저러죠?

포크를 집어 들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6번가 칼잡이는 2000년부터 10년간 헤드라인을 장식했어요

수년간 살인을 저질렀는데

피해자는 항상 6번가에 사는 사람이었어요

6번가 근처나 7, 8번가에 사는 사람도 있었고

브로드웨이나 앰스터댐 주민도 있었네요

사실 뉴욕 전체가 그놈의 사냥터였어요

어느 거리에 있든 아무도 안전하지 못했죠

3번가 사람들은 빼고요 거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놈은 잡히지 않았죠

- 루시! 어디니? - 그놈이 돌아왔을지도 몰라요

정전이야, 친구들

루시한테 가야 해

우리 집에 혼자 있는데 살인범이 노린다면…

잠깐만요, 루시요? 의붓딸이 될 뻔한 아이 맞죠?

지금은 빠져요, 마브 비상사태니까

도시 전체가 정전이에요?

동쪽은 다 나간 것 같아

주방에 퓨즈가 나간 걸지도 몰라

내 주문이 좀 복잡했거든

전기 공급 업체에서 문자 왔는데 3개 주가 다 정전됐대요

봐, 내 말이 맞을 때도 있다니까

핸드폰이 안 터지는데 되는 분 있나요?

내 건 돼 막 이메일 들어왔어

어떡해 DNA 검사 결과야

'평생의 궁금증을 풀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클릭하고 있는데 왜 안 되는 거야, 미치겠네

기지국도 먹통일 거예요

다들 누군가한테 연락하려고 할 테니까요

난 정전이 정말 싫어

문명과 혼동은 종이 한 장 차이인데

그 종이가 전기라고

누구보다 빨리 아코니아로 가서 루시를 찾아야 해요

내 6번가 칼잡이 이론을 자세히 설명해 줄까요?

- 진척이 없잖아요 - 그럴 시간 없어요, 마브

진척이 없지 않거든요?

보다시피 잘 진척되고 있어요

퍼트넘 씨, 잠시만요

냉장고도 꺼져서 디핑 소스가 상하게 생겼는데

돈은 안 받을게요 그냥 가져가 주실래요?

올리버, 빨리 가요

포장 용기 있어요? 쓰레기봉투도 괜찮아요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즌 2 - 8화 안녕, 암흑이여"

6번가 칼잡이의 범행 방식은 단순했어요

나이 많은 여성을 골랐죠

젊은 여성을 노리기도 했어요

나이 상관없이 남자도 노렸고

그때그때 달랐죠

도시를 겁에 질리게 해 놓고 끝내 잡히지 않았어요

도주 중인 연쇄 살인범을 잡을 유일한 희망은

분열된 도시가 똘똘 뭉치는 거예요

사람들은 모두 집에 옹기종기 모여서

사이코패스 한 명 때문에 덜덜 떨었죠

뉴요커들이 뭉치는 데에는 위기만 한 게 없어요

네, 정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엘리베이터도 멈췄어요

장 본 걸 어떻게 집까지 들고 올라가죠?

- 저쪽에 계단 있잖아요, 프랭크 - 8층에 사는데요

다른 아파트에 살 땐 발전기가 있었어요

자, 잠깐만요!

모두 입 다무세요!

다들 잘 알잖아요

5분 만에 해결될 수도 있고 5일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진정하고 한 모금씩 해요

"장에 좋은 우유"

효과도 좋고 영양가도 높아요 알코올도 조금 들었죠

공짜로 하나씩 줄게요 더 드실 분은 현금으로 주세요

네, 정전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레스터, 니나예요 저한테 택배 온 거 있어요?

네, 린 씨 제 바로 앞에 있어요

좀 갖다줄래요?

- 엘리베이터가 안 되는데요 - 그래서요?

14층이잖아요

건물 관리 비용을 줄여달라고 하던데

자동으로 열리는 문을

굳이 잡아주는 노인네부터 어떻게 해야겠네요

드론은 그 소포를 5분 내로 군말 없이 갖다주겠죠

5분보단 더 걸리겠지만 바로 올라갈게요

봐, 벌써 군중이 장악했잖아

15분 뒤면 쇠꼬챙이에 머리 꽂고 인육을 먹기 시작할걸

제가 지켜줄게요

어디 가? 엘리베이터는 이쪽인데

전기가 나가서 엘리베이터도 안 돼요

안 돼, 난 못 해!

올리버! 얼른 올라가요

저기 있네요 쳐다보지 마세요

'바니 그린그래스' 가방 맨 사람이에요

네, 저 사람 본 적 있어요 잘생겼네요

정말 멋있지 않아요? 전기는 나갔어도

저 사람 주위는 빛이 나요

데이트 신청해봐요

- 무슨 말이에요? - 같은 층에 전대해서 살잖아요

가서 문 두드리라고요

다리는 어깨만큼 벌리고 똑바로 서서 자신 있게 물어요

데이트하자고요

레벨이 다르다는 말 알죠?

전 레벨이 낮아요

손전등이 나갔다고 건전지 빌려달라고 해 봐요

너무 속 보이잖아요

손해 볼 건 없잖아요?

제가 울거나 토할 수 있고 불에 확 타버릴 수도 있죠

데이트 한번 못 하고 내일 죽을 수도 있어요

하워드, 아무것도 안 하면

평생 지금과 똑같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어요

전 지금도 좋은데요

집도 있고 남성 요들 중창단도 하고 있죠

센트럴 맨해튼 공공 도서관의

도서 수집 개발부 부팀장이고요

세벌린도 있어요

고양이가 다가 아닌 삶도 있어요

세벌린한테는 비밀로 할게요

고마워요, 박사님

더는 못 가겠어

이제 겨우 4층이야

내가 뭐 하러 올라가야 해?

정전이 끝나면

검사 결과를 보고 내 정체성이 파괴될 텐데

'윌의 다정한 아버지'나 '디핑 소스에 미친 남자'는 끝이야

네 정체성 때문에 올라가는 게 아니야

얼른 가서 루시를 도와야지

- 다 같이요 - 무릎 때문에 힘들어

수술한 지 얼마 안 됐잖아

ATV가 아니라 고성능 차처럼 섬세한 걸로 대체해서

이런 오프로드는 무리야

난 2006년에 갈았는데 아직 멀쩡해

- 누가 집도했어? - 아슬라니언 박사가 해줬어

진짜? 내 무릎도 아슬라니언이 했어!

- 맨해튼에서 무릎은 그 선생이지 - 그렇고말고

접수 담당 직원은 정말 별로더라

셰릴 얘긴 하지도 마

- 저기요? 살인범이 돌아다녀요! - 그래

- 애가 위험하다고요 - 그래, 미안해

미안한데 난 진짜 못 갈 것 같아

나 빼고 둘이 가

그 20kg 넘는 짐을 놓고 가면 되잖아

이건 포기 못 해!

디핑 소스보단 고관절이 중요하죠

치즈보단 무릎이 중요하고

상하지 말고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찾으러 올게

얼마나 걸릴진 몰라도 꼭 찾으러 올 거야!

퍼트넘!

알았어, 갈게

큰일 났네

"찰스 아저씨, 언제 와요? 깜깜하니까 좀 오싹해요"

"전송 불가"

있잖아

네 취향대로 데우진 못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어

냠냠?

세벌린 마리 모리스, 냠냠

안녕하세요 혹시 건전지 있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건전지 빌릴 수 있을까요?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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