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Worlds

Alien Worlds

Download Korean Subtitle

Season 1

Release info

Alien Worlds 2020 Season 01 720p WEBRip ×264
A Commentary by Bangladesh_007
Please Give Rating 👃.

Tags

webrip
web
720p
720
BRip
Published on: 2020-12-11
Downloads: 30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NETFLIX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지구는 수많은 종의 서식지입니다

‎그렇다면 지구 너머엔 ‎무엇이 살까요?

‎우주에는 수많은 행성이 있죠

‎아주 극소수의 행성에라도 ‎생명이 존재한다면

‎이 우주도 살아 있는 셈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같은 욕구를 지니죠

‎먹고자 하고

‎번식하고자 하며

‎진화하고자 합니다

‎지구 생명체의 법칙을

‎지구 밖에 적용하면

‎외계 행성에

‎과연 무엇이 살지

‎상상해볼 수 있겠죠

‎모든 생명체는 ‎거주할 행성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주에는 ‎행성이 총 몇 개 있을까요?

‎우리 별을 생각해보세요

‎태양요

‎지구, 화성, 목성이 ‎그 주위를 돌죠

‎수백 년간

‎인간은 다른 별에 대해서 ‎궁금해했습니다

‎'다른 별에도 행성이 딸렸을까?'

‎24년 전

‎제가 하나 찾아냈죠

‎"칠레 파라날 천문대"

‎디디에 쿠엘로 박사는 ‎저명한 천체물리학자입니다

‎태양계 너머에 있는 ‎첫 행성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행성 발견 당시 28세였어요

‎곧 박사 과정을 마칠 예정이었고

‎지도 교수님이 장비 사용을 ‎허가하신 참이었죠

‎페가수스자리 51번 별을 ‎몇 차례 관찰한 뒤

‎뭔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꼈죠

‎솔직히 그땐 어쩔 줄을 몰랐어요

‎장비에 문제가 ‎생긴 줄만 알았거든요

‎상황을 파악하려고 할수록 ‎이해가 더 안 갔어요

‎그러다 결국 행성임을 확신했죠

‎저거 행성 같네요

‎저건 목성 같고요

‎정말 멋져요

‎멀리 있는 행성은 ‎망원경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빛을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행성이 별 앞을 지나가면

‎작은 그림자를 드리우죠

‎그러면 별의 밝기가 ‎미세하게 낮아집니다

‎천문학자들이 ‎이런 밝기 변화를 관측해내면

‎행성을 찾아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망원경이 지금 비추는 곳입니다

‎비추는 곳 사진이에요

‎가운데에 있는 게 관측 대상이죠

‎그 부근 전체를 분석해 ‎데이터를 처리한 다음

‎운이 좋으면 이런 걸 발견합니다

‎흐름이 여기서 약간 감소하죠

‎즉 저 별을 공전하는 ‎행성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우주에는 행성이 ‎셀 수 없이 많이 있죠

‎생명체도 무척 다양할 겁니다

‎여기가 지구라고 생각해봅시다

‎1m가 20광년이라고 치고요

‎2m는 40광년이죠

‎여기 처음으로 행성이 발견된 별 ‎페가수스자리 51번이 있어요

‎이 작은 빛 하나하나가 ‎행성이 딸린

‎별을 표시한 겁니다

‎그 후 몇 년간

‎행성이 우후죽순으로 발견됐죠

‎여기저기 가득한 행성

‎아주 멋진걸요

‎별과 행성이 수평선을

‎꽉 채우고 있어요

‎태양계 너머의 행성은 ‎외계 행성이라 불립니다

‎천문학자들은 외계 행성을 ‎4천 개 넘게 찾아냈죠

‎지금도 계속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젠 우주의 모든 별에는 ‎행성이 최소 하나 딸렸다고 봅니다

‎즉 외계 행성은 수억, 수조 개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지구의 모래알 수를 ‎합친 것보다도 많습니다

‎생명의 요람이 ‎수없이 존재하는 것이죠

‎거리는 말도 안 되게 멉니다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조차 ‎수조 킬로미터 떨어져 있죠

‎모든 행성은 지구를 묶는 힘과 ‎같은 힘에 영향을 받습니다

‎바로 중력입니다

‎지구보다 2배 큰 행성을 ‎상상해보세요

‎중력까지 2배인 행성이죠

‎바로 아틀라스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생물은 ‎어떻게 적응하여 살아갈까요?

‎중력 탓에 식물은 낮게 자랍니다

‎그러나 씨앗은 날 수 있죠

‎중력이 너무 강해서입니다

‎공기 분자 밀도가 매우 높거든요

‎대기 밀도가 높아 ‎씨앗이 뜨기 쉬운 환경입니다

‎씨앗이 있는 곳엔...

‎스카이 그레이저가 있죠

‎날개가 6개 달린 ‎거대한 초식 동물로

‎여러 날개를 써서 ‎밀도 높은 대기를 가르고 납니다

‎중력이 강한 탓에

‎지구에서의 무게보다 ‎2배는 더 나갑니다

‎그러나 추락하지는 않습니다

‎대기 밀도가 높아 ‎충분히 날 수 있죠

‎아틀라스에서든, 지구에서든

‎비행은 언제나 ‎중력과의 싸움입니다

‎"이탈리아 가르다호"

‎저와 중력과의 관계는 ‎꽤 복잡하다고 할 수 있죠

‎올라가려고 할수록 ‎중력이 절 끌어 내리는 것이

‎잘 느껴져요

‎하지만 제 꿈은 언제나 ‎나는 것이었어요

‎간단하고 직관적이기에 ‎패러글라이딩에 푹 빠졌어요

‎공기와 단둘이 존재하는 거죠

‎아틀라스의 스카이 그레이저처럼

‎패러글라이더도 날개를 써서 ‎양력을 만듭니다

‎그러나 지구 대기는 ‎밀도가 훨씬 낮아서

‎떠 있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공기를 ‎물질로 보지 않아요

‎그러나 저는 날 때면

‎공기가 계곡과 산맥을 따라 ‎위아래로 흐르는

‎액체처럼 느껴져요

‎밀도 높은 대기에서 난다면 ‎이상한 느낌일 거예요

‎힘 하나 안 들이고 ‎편하게 활공할 수 있겠죠

‎고도를 높이려면 ‎상승 기류를 타야 합니다

‎온난 기류라고도 하죠

‎온난 기류를 만나면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위로 올라가는 게 느껴지죠

‎좋았어!

‎자연의 힘이 ‎절 밀어 올리는 겁니다

‎날다가 새들이 모이는 게 보이면

‎거기 온난 기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늘 새들을 지켜보죠

‎절 끌어 내리는 중력과 ‎밀어 올리는 공기의 힘이

‎이루는 균형을 느낄 수 있어요

‎체중을 이용해서

‎속도를 내고 ‎그 속도로 에너지를 만들어

‎공기를 가르는 느낌을 ‎즐길 수 있죠

‎아틀라스보다 지구의 중력이 ‎약하긴 해도

‎대기 밀도가 낮기에 ‎떠 있기도 더 힘듭니다

‎결국에는 착륙해야만 하죠

‎"대기 밀도"

‎아틀라스의 스카이 그레이저는 ‎착륙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날개와 뒷날개는 ‎방향을 잡거나 가속할 때 쓰고

‎가운데 있는 긴 날개는 ‎온난 기류를 탑니다

‎무게는 많이 나가도

‎빡빡한 대기 밀도 덕에 ‎평생을 날며

‎살 수 있죠

‎그러나 평안하기만 한 건 아닙니다

‎지구와 마찬가지로 천적이 있죠

‎수소를 만드는 박테리아를 써서 ‎공기 주머니를 부풀린 뒤

‎하늘로 떠오르는 녀석들입니다

‎혼자서는 사냥할 수 없기에...

‎여럿이 함께 움직이죠

‎스카이 그레이저 한 마리가 ‎무리에서 나오길 기다립니다

‎목표를 포착하면 수소를 내뿜고

‎위에서 공격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포식자도

‎같은 수법을 사용합니다

‎매가 참 흥미로운 게

‎포식자의 본능과 놀라운‎ ‎속도가 ‎합쳐졌기 때문이거든요

‎그 속도를 유용하게 사용하죠

‎최상위 포식자가 사냥하는 걸 보면

‎그야말로 완벽하답니다

‎"미국 와이오밍주 윈드리버 계곡"

‎지금 데리고 있는 새가 ‎30마리쯤 될 겁니다

‎새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매는 진화를 통해

‎가장 완벽한 종으로 거듭났어요

‎저와 우정도 쌓았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매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겠지만

‎저를 같은 팀으로는 생각해요

‎바헤 앨러버디언 씨는 인공 번식한 ‎매에게 사냥을 가르칩니다

‎이미 유전자 속에 ‎최상위 조류 포식자의

‎자질을 품고 태어난 녀석들이에요

‎우리 매사냥꾼의 역할은

‎포식자의 본능을 ‎일깨워 주는 것이죠

‎미끼 훈련으로 시작해요

‎옳지, 달려들어!

‎미끼를 눈앞에 보여주어서

‎눈과 발의 협동을 유도한 뒤

‎낚아채려고 발을 쭉 뻗게 만들죠

‎그러면 저는 미끼가 ‎잡히지 않게 돌리고

‎매는 하늘로 솟구쳐 날아간 뒤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새가 최대한 수직으로 ‎내려오는 걸 보고 싶어요

‎나중에 사냥할 때 ‎그 동작을 유용하게 쓸 겁니다

‎매가 사냥할 준비를 마치면 ‎바헤는 목표물을 풉니다

‎경주용 비둘기입니다

‎매는 비둘기를 쫓아갈 정도로 ‎빠르지 않기에

‎위에서 공격하는 게 최선입니다

‎중력을 이용하죠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매는 날개를 접습니다

‎물방울 모양으로 몸을 접고

‎하늘에서 추락하다시피 하죠

‎비둘기를 공격하는 매의 ‎운동 에너지는

‎대포알에 맞은 충격과 비슷합니다

‎이런 훈련에서 비둘기는 ‎반드시 도망에 성공합니다

‎매가 300m보다 더 낮은 곳에서 ‎낙하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 사냥에서는

‎훨씬 높은 곳에서 낙하하여

‎사냥감을 끝장냅니다

‎"중력 가속도"

‎포식자들이 행동을 개시합니다

‎날개를 펼쳐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