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16 -17
-안 봐도 뻔해 -젠장
안전빵으로 해
-얼마, 15? -또 당했군, 털렸어
내가 졌어
-20 -충분하잖아
-너무 많아 -빌어먹을
-난 빠질래 -나도
그딴 짓 좀 그만해! 다 같이 좆 되겠어!
이러지 마!
이 개자식아!
네 신발 없어졌어
-멍청이들 -엉망진창이잖아
이봐, 뭐 하는 거야?
덤벼!
자기가 그렇게 센 줄 알았나 보지?
-병신 머저리 -절름발이 새끼
잘 있어요
어쩌다 암살클럽
일어날 수 있어?
두어 시간 누워 있어야겠어
그건 뭐야?
북극곰
버르버, 이 절도범
그래, 훔쳤다
약 좀 꺼내 줘
등 때문에?
그래, 하얀색 약 주면 돼
-고마워 -오, 이런
수십 번은 말했겠다 밖에서 뿌리라고
-너도 숨 막히잖아 -좋은데 뭐
뭐가 좋아
조용히 숨 쉬는 법을 익혔어
그거 좋네
와!
멋진걸!
-잠깐만 -냄새가 달콤해
여기 있어
-소화기에도 취하나? -나한테 쏘지 마
끝내주네!
멋지다!
-조심해, 멋대로 움직여 -좋았어
잠깐
-불 있나? -쟤한테 있어요
여긴 금연 구역이에요
난 피워도 돼
젠장
화재 현장에서 시체들을 꺼냈어
요만 한 아기까지
제자리에 갖다 놔
주임한테 때렸다고 말할 거예요
라이터 주시면 안 돼요?
주임이라고? 내 술친구 말이군
한심한 놈들 같으니!
너보다 내가 무거운데 끌어내릴 수 있겠어?
당신, 감옥에서 온 루퍼소브죠?
누가 그래?
왜 큰 주머니를 쓰지 않죠?
자주 비워야 하잖아요
바지 위로 티 나는 게 싫어
-누가 본다고요? -내가
-도와주지 -필요 없어요
-운동 좀 해 -뭐에 쓰려고요?
근육도 안 쓰면 다 없어지는 거야
-다친 지 얼마 안 됐죠? -3년
3년 후엔 일어날 거야 여기서 썩을 순 없어
-바보 같군요 -바보라고?
뭐가 바보야?
포기하게 될 거예요
그래
불쌍한 불구들은 늘 그렇게 말하더군
너희 예수쟁이 말이야 맞지?
늘 그러잖아 받아들여야 한다고
신을 찬양하라 하질 않나
운명은 없어
-다리 근육도 없어요 -그럼 잘라내 버려
로봇 다리와 로봇 자지를 달지 뭐
너희랑 시시덕댈 시간에 불이나 꺼야 하는 건데
이리 와 맥주 사 줄 테니
문 열었나?
-열었습니다 -들어가도 되겠지?
우린 못 들어가 쫓겨날 거야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들어가서
미리 자리 좀 잡으려는데
-이리 와, 괜찮대 -문제없어요
-들여보내 줄 거지? -물론이죠
저것 좀 봐
착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야
여기 앉아서 휠체어는 잠시 잊어
고마워
휠체어 좀 치워 줘
너도 여기 앉아
여기야, 섹스 머신! 가방 내려놓고
이쪽이야
고마워
-미안해요 -괜찮아
뭐 하는 거야?
-잘라야 해요 -뭐?
빨대를 자르는 거예요
어째서?
-안 그러면 다 쏟거든요 -맙소사
그렇게들 사는구먼 인생 참 하드코어네
건배!
-우린 이런 데 못 와요 -왜?
딜러예요? 돈이 어디서 나요?
딜러라고? 내가 딜러처럼 보여?
딜러 관상이 따로 있나
재밌는 일 소개해 줄까? 돈 좀 벌어 보게
-예를 들면요? -글쎄...
난 운전면허가 없어
얘 있어요
차도? 운전자가 필요해
부모님이 사 주셨는데 기름값이 없어요
그래
언제 마지막으로 썼는데?
3개월 전쯤?
오, 맙소사 여자를 안아 본 건?
무슨 일이야? 벌써 취했어?
-등이 아파서 저래요 -나도 아파
얘 진짜 아파요
그렇겠지 너희는 겁쟁이니까
불량품들 나도 아프다고!
최고의 불량품인 척해 그럼 긴장이 풀릴 거야
고통도 사라지지
잠깐은 말이야
다 준비됐어 샴페인 마실래?
이 술 마셔 볼래?
들어와, 졸리
헤르먼 박사와 말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요
전남편이 도와준대요
슈투트가르트에 살거든요
비용을 대 준답니까?
독일은 물가가 비싸요 호텔이나 체류비 모두요
얘기해 봤는데 아들을 돕게 돼 기쁘대요
진짜요?
수술 날짜 잡아 달라고 독일 쪽에 편지 쓰죠
날짜 정하는데 몇 주 걸릴 거예요
-좀 어때, 졸리? -좋아요
어디 보자
척추 지지가 필요하다더군요
특히 이 부분이요
쉽지 않을 거예요
왜요? 상태가 안 좋아서요?
수술하면 살 수 있어요
자세한 건 나중에 얘기 나누죠
수술 예약 잡지 마요 안 할 거예요
뭐라고?
안 할 거라고요
17년이나 지났잖아요 안 보고 싶어요
수술비를 대 주잖아
그것만 부탁했어
얼굴도 몰라요
옛날 사진 본 게 전부라고요
닮지도 않았던데요
넌 할아버지 닮았어
-키도 비슷하고 -147cm인데요?
왜 그를 끌어들였어요?
-기다려 -가져왔나?
그래, 잠깐만
문제없어야 할 텐데
제대로 처리할 수 있겠어?
-그쪽이 하든가 -말한 대로만 해
푼돈으로 때울 생각은 하지 마
알았어
-다 줄게, 코카인도 -5백 유로 지폐도
-가자 -나중에 봐
소시지는 왜? 감자면 되지
루퍼소브 거야 물 두 병이요
안 돼, 여기 있으랬잖아
가면 엄청 화낼걸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할 때 가면 돼
음식과 물만 갖다 주자
-물 어떤 거요? -생수랑 탄산수요
기다리자니까
뭐 어때서 그래, 버르버?
지루해 죽겠다고
-얼마죠? -8유로예요
빌어먹을
나도 라이터 줘
저건 또 누구야?
-부랑자겠지 -고물차도 한패인가?
-꺼지라고 해 -어서 저리 가
계속 가라고
친구들, 놀러 왔어? 헤매나 본데 어서 차에 타
그들이 보냈어 당신들 만나라고
뭐라고?
그들이 보냈다는데?
여기 세워
-이 새끼 뭐야? -몰라
이런 빌어먹을
누가 보냈어? 나한테 볼일 있나?
러도시가 그러더군 거래는 취소야
당신 두목 토니에게 유감이라고 전하래
출소 후에 아직 자리를 못 잡았다며?
그런 인간을 도와주는 건 자기 적성에 안 맞는댔어
그는 불쾌한...
아니, 다른 말이었는데...
좆 같은 개새끼라고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이 나라를 떠나 모양 좋게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