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자막 제공 - 온디맨드코리아
왜 가방을 들고 왔어.
누구 나?
선생님은 왜 지하실에서.
누구세요?
자꾸 책을 찾아오라고 그래서.
힘들어 죽겠네.
아, 뭐야?
따라다니지 좀 마.
야, 뒤에 따라올 줄은 몰랐네.
야, 나 데리고 하지.
너무 일찍 왔어.
엘리베이터 놔두고 왜 그걸 타고 가.
그건 아닌가?
엘리베이터 여기 내리는 거 맞지?
들어가자, 이제.
학교가 업그레이드 됐어.
그러니까 형 앞머리가 왜 그래, 공유야?
응, 공유.
공터, 공터.
향 좋아.
왜 너 것만 헤졌니?
김영철, 김영철!
하이큐.
호동 들어온다.
또 시작됐다.
소리 지르는 거.
소리 지른다.
야, 이놈아!
자꾸만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너 무시당하고 그렇게 살래?
나 잘못한 거 없는데.
이 못난 내 새끼.
다른 데 가서 네가 인마, 밖에서 사람들한테
욕 듣고 핵노잼이라는 거 듣고.
그걸 다 봤어?
다 봤어요.
봤어.
시간대가 너무 좋았어.
그래?
1표 받는 거.
우리 식구잖아.
그리고 막 그렇게 놀리는 거 장난치는 거 재미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영철이를 그러니까 살짝 약 오르더라고.
맞아요.
열받죠.
그런 게 있어.
되게 화났어요, 진짜로.
누가 널 무시했어, 도대체?
누구야?
코미디언 전부 다.
이게 무슨 트렌드인지 나는 깜짝 놀랐어.
네가 우리 사람들하고만 기운이 맞는 거야.
맞아.
여기 김영철이 빠지잖아.
그럼 이 역할 내가 봤을 때 아무도 못할 것 같아.
아무도 못해.
진짜 영철이 형만의 역할이 있단 말이야.
그런 어떤 쓰레받기 역할이 확실히
있기 때문에 우리 중에 누가 해?
내가 여기 앉아봤는데 진짜 불편해.
몸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있잖아.
이런 게 있어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공부를
하면 그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는지 몰라.
그런데 누군가가 한 명씩 제로를 툭 쳐주잖아요.
공부를 잘하는구나를 알 수 있다고.
누군가가 해야 될 역할을 네가 하는 거야.
맞아, 형 대단한 거야.
장점이야, 단점이야?
장점이지.
장점 내가 얘기해 줄게.
영어와 전혀 관련 없던 사람이 본인이 책까지 낼
정도로 일반 사람이 하기 쉬운 일은 아니야.
맞아.
성실함은 우리가 높이 사야 돼.
그런데 우리는 콘셉트 때문에 순질한 척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순진하잖아.
모태솔로잖아.
연애 한 번 못해 보고 손도 한 번 못 잡아봤잖아.
이게 무슨 장점시간이야, 이게.
아니, 얘가.
그런데 형은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거라니까요.
재미있는 사람이 재미없는 걸 하는 거 아니야.
맞아.
형은 연기자예요, 완전히.
그러고 보니까 형이 메소드 연기를...
소름끼쳐요, 아주.
내 연기가 점점 들통이 나고 있군.
아메리칸 스타일.
누군가는 해야 될 역할이라고.
맞아.
누군가는 내가 하든 네가 하든.
누군가는 하고.
누군가는 해야 돼.
이거 누군가도 안 해도 되지 않아요?
그런데 이거는.
아니야, 내가 할게.
어쨌든 나는 장점이 많은 아이인 거지?
그래, 욕 먹지 마.
지난주에 얘기한 거 있잖아.
새로 시간이 바뀌고 나서 각자 아이템
하나씩 해갖고 오라고 얘기했잖아.
내가 먼저 하겠습니다.
이러다가 내 역할 뺏기는 거야?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어울리지.
안경테하고.
그게 뭐야?
나는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가수를 직접 섭외해서 한 명씩.
섭외 되게 좋아해.
1명씩 데리고 학교로 모시고 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만큼은 그 가수의 매니저가 되는 거죠.
우리는 그 가수가 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각자의 레전드가 있을 거 아니에요.
최근에 과도한 자신감은 어떻게 생긴 거야?
바로 지워.
상민아, 최근에 갑자기 너 자신감이 붙었는데 특별하게
프로젝트 이렇게 너무 크게 구성하는 것보다 싹 다 전부
식큐멘터리 체험하기 위해서 한끼줍쇼를 하는 거야.
아니.
진짜.
담백한 감동.
띵동~.
형, 진짜 이렇게 나올 거예요.
아는 우리 새끼 한번 하자.
아는 우리 새끼 한번 해.
이렇게 나올 거야, 정말로?
아는 우리 새끼.
아는 우리 새끼 한번 하자고.
자매 프로그램이라고.
본 적은 없는 프로그램을.
나는 본 적도 없다.
조만간에 띵똥한다.
봐봐라.
나는 내가 봤을 때 우리 프로그램
중에 게스트 나와서 설명을 하잖아.
그걸 실제 학교를 가자를 우리가.
학교를 가서 학생들하고 나를 맞혀봐를 같이 하는 거야.
진짜로 그냥 아는 형님 아니야.
한번씩 데리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반인.
진짜 형님 데리고 오자.
저는.
장훈이 형.
저는 저거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옛날부터 생각했던 건데.
경훈아, 백퍼센트 뉴스다.
호동이 형이 다 깨부수는 거야.
7:7로.
레알로?
웃기기는 하겠다.
각자 한 명씩 데리고 와.
으악!
아유, 깜짝이야.
에이, 설마.
형님!
뭐야?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이고, 그래.
강호동 주니어가 왔어.
사랑해요, 강호동.
우윳빛깔 강호동.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하라고.
형님, 형님.
오늘 친구처럼 해야 돼.
편안하게 하라고 긴장하지 말고.
신동은 너무 강호동 아니야?
오늘부터 이름 바꾸게, 신호등으로 이름 바꿀게요.
좋네, 분위기.
너무 좋다.
살찌운 거야?
야, 둘만 온 거야?
둘만 왔지.
둘만 왔지.
뭐야, 이게?
저기, 장난 그만하고 무대 올리고 여가수 보여줘요.
이거 안 돼.
어디에서 전학 왔는지 그걸 설명해 봐라.
인사해야지.
오케이.
우리는 슈퍼주니어예요.
특이특이 이특.
동그리동동 신동이에요.
박수.
진행 좋아.
분위기 좋아.
진행 좋아.
이특하고 신동 오늘 쓸어버리라고.
강심장.
스타 중의 스타.
킹 중의 킹 스타킹.
좋다, 진짜.
신동, 특이는 오늘 특별히 너무 크게 신경 쓰지
말고 희철이하고 경훈이만 쓸어버리라고.
사실 오늘 우리가 입 여는 순간 희철이가 죽든가
내가 죽든가 신동이 셋 중의 한 명은 죽어.
컴온!
사람들이 강호동이 이빨 빠진 호랑이다
그러는데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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