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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Kill Me,Heal Me E06 150122 XviD HDTV H264 720p-WITH-iPOP-BarosG-LIMO-CHAOSrel
A Commentary by bozxphd
**Complete Korean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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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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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
720
XviD
HD
Published on: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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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97 lines.

이건 내가 아니야. 지금 이 소리가 내 꺼일리가 없어.

뭐야? 또 뛰어?

이번엔 누구 때문인데?

설마 그새 또 변한 건 아니겠지?

혹시...

신세기?

오리진씨, 아직도 저와 세기가 헷갈리십니까?

아, 죄송합니다. 뭐 좀 확인해볼 게 있어서.

아니, 아니, 아시다시피 제가 심장을 저 혼자 쓰는게 아니라

여러 인격이 같이 쓰다 보니깐 혼선이 와서

누, 누, 누, 누구 때문인지 잘 몰라서 확인해 보려고...

왜 하다 말아요? - 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끝을 봐야지, 왜 이렇게 패기가 없어요?

예?

나도 확인할거 있으니깐 하던 거 마저 해봐요.

오리진씨, 좀 많이 취하신것 같은데...

난 심장을 나 혼자서 쓰는데도 혼선이 생겼다고.

며칠째 내 머릿속에 벌레가 기어다닌다구!

아니, 내가 왜 당신때문에 머릿속에 벌레를 키워야돼?

수능만점의 빛나는 영광의, 어? 머리를 내가 뭐, 뭐가 키울게 없어서?

잘 됐어요. 일 벌어진 김에 확인하고 끝내자고요.

엄마!!!!

아!

엄마!

대박 사건.

제 6회

김치는 하루 뒀다가 냉장고에 넣어요. 반찬은 작은 그릇에 먹을 만큼만 따로 담아서 보관하고.

아, 갈비는 냉동실에. 응?

아, 근데 이렇게 많이 안 싸주셔도 되는데요?

아이구! 혼자 산다고 그래서 쬐끔 쌌어요. 쬐끔.

아, 그러게? 너무 조금이다. 내 친구한테 너무 박한거 아니에요, 엄마?

어, 이거 안 닫히네.

됐잖아. - 아 됐다. 이거는 자네가 들고가.

-아, 예. - 그러니깐, 내가 술집에 오란 사람이 왜

차를 갖고 와서 난리야? 그냥 대리 불러, 대리.

아버지,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예. 조심해서 가요.

예. - 또 와요!

가세요. - 또 와요.

반찬 떨어지면 연락하고요!

가세요~

아, 왜? 아, 뭐?

창고 문 고장난 것 뻔히 알면서, 여자가 튕기는 맛이 었어야지.

이거이거 완전, 얼빠

금사빠, 아오~

술 깨니까 쪽팔리지?

들어와, 얼른!

아, 내가 진짜 일부러 가둔거 아니라니깐. 왜 내말을 안들어.

오리진씨, 지금도 저와 세기를 헷갈리십니까?

헷갈리지 않게 해드려요?

미쳤어, 미쳤어. 미쳤나봐!

언니가 그런거 아니지? 술이 그런거지?

왜 말을 못해, 어?

술먹지 말라고?

그러니까! 내가 왜 그랬을까!

아!

내가 바보라고...린아..

난 심장을 혼자 쓰는데도 혼선이 생겼다구! 내 머릿속에 며칠째 벌레가 기어 다닌다구!

아니, 내가 왜 당신때문에 머리에 벌레를 키워야돼?

KILL YOU

오랫만이야, 차도현

내가 없는동안 집을 아주 감옥으로 만들어놨군. 훌륭해.

아주 훌륭해.

과연 재벌 3세다운 화끈한 돈지랄이야.

이런 식으로 나를 가둘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왜? 나를 가둬놓고 내가 없는 틈틈히

또 내 여자를 만나려고?

내 여자?

감히 네가 내 시간을 뺏어?

그것도 가장 행복한 순간을?

숨고 피하고 도망치는 것말곤 할 줄 아는게 아무 것도 없는 병신새끼가.

감히 내 여자하고 입을 맞춰?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들어.

내 여자를 건드리면

니 여자가 위험해져.

채연아, 전화 좀 받어.

차도현

채연아, 너 어디야 지금?

안전해? 무사해? 괜찮아?

한번에 하나씩만 말해, 인마.

기준형?

휴일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해서 남의 여자 안전은 왜 확인하는 건데?

전할 말 있으면 말해. 네가 애타게 찾는 채연이 아직 자는 중이시다.

혹시... 어제 채연이랑 있었던거야?

내가 그렇다고 하면 채연이의 무사와 안전이 동시에 확인되는거냐?

안심해, 그럼.

잘했어. 잘했어, 형. 고마워.

너 어제 마신 술이 말질하는 중이냐? 시답지 않은 소리 할거면 끊어. 인마.

잠깐만, 잠깐만, 형.

뭐야? 아직 체크 할게 또 남았어?

형한테

부탁할게 있어.

커피 냄새 죽인다. 누구 전화 왔어?

도현이.

도현이가 왜?

밤새 너 안녕하시냐고.

무슨 조선시대야? 그래서 뭐라 그랬는데?

나랑 밤새 같이 있었는데 무사할리가.

내가 도발했지.

다른 말은 없었고?

널 절대 혼자 두지 말라신다. -어?

늘 옆에서 지켜주래.

나 눈물날뻔 했다, 야.

무슨 여동생 시집보낸대?

채연이한테는 기준이형이 있어. 그래. 아무 일 없을거야.

채연이는 안전해.

안전해. 오, 저런, 괴로운 모양이군.

정확히 10분, 넌 방금 네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전을 확인했을거야.

무사하다는 걸 알고 안심했겠지만, 여전히 불안하겠지.

어때, 살아있는 지옥이지?

다시 이 지옥을 겪고 싶지 않으면, 내 경고를 명심해.

내 여자를 건드리면 니 여자가 위험해진다.

이건 너와 내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첫번째 룰이야. 알아들어?

개자식.

신세기, 이 개자식!

부사장님, 부사장님, 왜 이러십니까? 진정하세요.

진정하십쇼, 부사장님. 이게, 이게 대체 다 무슨 일입니까?

이게 어떻게 된일..? - 안실장님...

전 이제부터

도박을 해 볼 생각입니다.

왜 하다 말아요? - 예?

여보.. - 누가 니 여보야, 이 자식아!

이 자식이 이거이거 근신처분이 무슨 벼슬이야?

벼슬 아닙니다.

근데 왜 병원에는 코빼기도 안 보여?

지금 당상 우사인 볼트스럽게 병원으로 달려온다, 알았냐?

롸잇 나우!

네. 네. 알겠습니다!

VIP 방문 면담이요?

아니, 어떤 VIP가 레지던트 1년차한테 방문면담을 받겠대요?

아, 낸들 아냐? 콕 찝어서 너를 보내달라고 했다는데.

그러니까, 누가 저를?

재단 이사장이 특별히 부탁한 VVIP니깐

각별히 신경을 좀 써주고.

이거 보고 사인해.

이게 뭔데요?

비밀 유지 서약서!

이런거 까지 써야돼요?

비밀 유지 각서

면담자 신세기 귀중

박선생님, 저 말고 다른 사람 보내면 안될까요?

저 보기보다 입 되게 싸요. 비밀 유지 장담 못한다니까요?

이 자식이, 너 지금 이런 말할 처지냐? 어?

야, 너 꺼져. 꺼져. 겟아웃!

박선생님, 박선생님, 플리즈, 플리즈.

노 땡큐, 빨리 가라고 나 옷 갈아입어야 돼. 빨리 가.

자막 제공 : The 7-Dimensional Team @Viki

선택해. 나야, 차도현이야?

말했잖아. 둘 다는 안된다고.

그녀석과 시간을 같이 쓰고 싶지 않아.

너와 함께 있으면서 내가 또 언제 사라지게 될까 걱정하고 싶지 않아.

차도현을 재워 줘. 영원히 깨어날 수 없게.

너만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야.

피하면 피할수록 집착이 더 심해질 수 있어.

신군, 이거 다 네 솜씨야?

또 뭐때문에 이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건데?

아, 됐고. 오늘은 왜 또 불렀어?

이봐, 신군. 나 바쁜 사람이야. 네 문자 장난이나 VIP 퍼포먼스에 놀아줄 시간 없다구.

말해, 얼른! 뭔데? 뭐, 또 차군이냐 신군이냐 선택하라구?

아니면 차군이 영원히 깨어날 수 없게 잠재워달라, 그 부탁하려구?

저한테 거짓말을 하셨더군요.

차도현씨?

지난번에 내가 물었을 때,

의사로서 뭔가를 부탁받은 적은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아! 그거...거짓말 아니에요.

신군한테 그런 부탁 받은 건 차도현씨를 만난 후니까.

내가 어제 말해줄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취해서.

근데, 거짓말은 그쪽이 한 거 같은데요?

대체 신군 이름으로 절 부른 이유가 뭐죠?

도박을 해 볼 필요가 있었거든요.

도박이라뇨?

만일 세기가 오리진씨를 부르면, 오리진씨는 과연 올까, 안올까?

내가 했던 경고를 떠올리면서 피할까,

아니면 경고에도 불구하고...세기를 만나러 올까?

그 결과에 따라 제가 오리진씨를 경계해야 할지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할 지, 판단이 설 것 같았거든요.

그러니까, 날 놓고 테스트를 하셨다?

그래서 판단은 섰나요?

덕분에요.

결과 좀 공유해도 될까요?

두 사람이 생각보다 꽤 친하구나.

세기는 오리진씨한테 진심이구 오리진씨 역시,

세기한테 진심일 수도 있겠구나.

어쩌면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서 나를 잠재울 수도 있겠구나.

위험하다. 이거 꽤 위험하다.

내가 살 궁리를 찾아야 겠다.

그래서 경계하는 쪽으로 판단이 섰다?

아니요. 그 반대입니다.

오리진씨를 제 편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제가 세기와 같은 제안을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리진씨.

제 비밀 주치의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헷갈릴 게 뭐있어?

이제부터 한채연 어장관리 안받겠다.

선긋기 확실히 들어간 거 같은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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