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rky Stream

The Murky Stream (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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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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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rky Stream S01 1080p DSNP H265-MiR
A Commentary by MiR릴
https://mypikpak.com/s/VOuLYWhw_qYAZGic5r-8iCy8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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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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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거, 빨리 줄창히 가고, 어

거, 조심히 옮겨 가!

자, 자, 소금 짐

열 놈!

얼른 튀어와, 얼른!

자, 자, 앞으로 와, 앞으로 와!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 아홉, 열! - 차례차례!

간택세 내시고

비표 받으시고

그, 비표 없으면 무효여들!

뒤에 가서 지게 메시고

아이, 거참

빨리, 빨리, 빨리!

어?

아주 걸어 다니는 거 눈에 보이면 아주 내가

다리를 부러트려 가지고 기어다니게 만들 거야!

다음

비표 주시고

자, 요것은 품삯

세금이오

- 자, 다음 - 고생했수, 다음

주십시오

뭘, 왜, 뭐?

품삯이 쌀 두 되인데

세금으로 반이나 떼 가잖소

그럼 나머지 반은

맞춰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떤 놈이 또 깨죽거려! 씨

먹고살게는 해 줘야지

이거 받고 어찌 삽니까?

약속한 한 되는

채워 주십시오

정 억울하면

가서 신문고 두드려

주상 전하 이리 납시게

여기!

이거 처먹고 못 살겠다 싶은 놈 있어?

못 살겠으면 일하지 말아야지

야, 가서 저 품삯 뺏고

다신 얼씬 못 하게 만들어

너 똑바로 들어, 어?

한 번만 더 여기 기웃거렸다가

아주 그냥 죽어! 씨

가, 이거 내놓고 가

이건 내 거요!

개아들놈이!

건들지 말라고!

이거 내 거라고!

뭐 해, 질서 안 잡고!

이놈의 새끼가!

어?

개아들놈이 여기가 어디라고, 어?

일로와, 일로와

오지 마!

배때기를 확 그어 버릴 테니까!

- 어? 오지 마! - 아이구, 씨

오기만 해 봐!

가까이 오지 마, 어?

나는 한다면 해!

미친놈이 이게…

- 오지 말라고! - 야, 잡아!

- 봐 봐 - 놔!

아주 밟아 버려 이 새끼!

그만, 그만, 그만

애 죽겠다

많이 처먹어라

불평불만인 사내들 또 계시오?

백성이!

입을 닫고 살아야 태평성대지!

다음

빨리 붙어!

쫄았어, 쫄았어, 쫄았어

오시네

아하

앉아라

윤가부터

세금 올리거라

예, 형님

마포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형님

그래

내일도

햇살이 좋아야지

예, 형님

면포 두 필입니다, 형님

방가 네놈도 자리를 잡았구나?

모두가 형님 은혜입니다

음…

비단입니다

동막이 네 이놈이!

많이 늘었구나

살펴 주신 덕입니다!

그래

이게 뭐냐?

죄송합니다, 형님

무덕네가 세금을

반밖에 못 채웠습니다

아이고, 이 큰 아우님

왜 이러시나, 응?

저기, 포청 박 포교 그 새끼가

쌀 한 말을 그냥 싹 가져가는 바람에…

세금 낼 때 말 많으면 역적이오

아이구, 나중에 내가 싹 다 채워 넣으려고 했지

거참, 이 사람이…

죽음은 미뤄도

세금은 못 넘기지

에헤 이 작은 아우님까지

왜 이러시나, 오늘?

모자란 세금은

옷이라도 벗어서 채우는 게

질서 아니오?

아이구, 그럼 내가 이렇게 옷고름을 풀고

내가 확 이렇게 벗고 다녀야 되나?

아이구

아이, 우리 작은 아우님 아주 농이 아주 그냥

천하제일일세, 그려!

부끄러우셔?

내 옷고름 풀어 드릴까?

어이, 동상

고만하지

아이씨, 내 기분이 드러워질라 그러네

확, 씨

건들지 말어, 씨

형님!

거, 애들 앞에서 괜히 멋있게 보이려다가

후회하십니다

맞고 나면 많이 쓰릴 텐데

이 족보도 없는 새끼가!

확!

뒈질라고, 이씨

내가, 어?

이 잔뼈가 통뼈가 될 때까지

왈패로 살아온 분이야, 이씨

뭐 알고 지껄여?

- 아이구, 참 - 형님

말해라

이런 경우에는 그…

승부를 봐서 서열을 잡는 게 관례 아닙니까?

아기들도 보는데 이거

상하가 무너질까 봐 좀 걱정이 됩니다

무덕아

예? 아, 예, 형님

네놈 생각은 어떠냐?

어울려 볼 테냐?

아이구, 형님, 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대굴빡에 피도 안 마른 새파란 놈이랑 진짜…

쫄리시는구나

왜!

거, 자신 있으면 뎀비쇼!

가만히 있어, 그냥

아이씨, 쯧

이런, 씨, 니미, 씨

어?

야, 너 나와, 이 새끼야

- 어? - 형님!

지금 실수하는 겨!

이런 파리 개좆만 한 새끼가!

너, 씨 죽었다고 복창혀, 새끼야!

좋고!

꼴린 대로 하시고

너 나와, 이 새끼야!

가!

가!

아이…

하, 참

자!

밤새우겄소

어이

- 어이! - 들어가!

이리 오슈, 이리이리, 어?

오!

애고 어른이고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오늘 아주 끝장을 봅시다

나와

나와!

- 야, 놔, 놔! - 나오라고

나와! 나오라고!

아이고, 성님! 예?

내가 가요, 내가 가? 응?

갑니다!

아니, 헹님 참말로 진짜로 미친 거요?

주둥아리 안 닥쳐? 확, 씨

주둥아리고 뭣이고

어?

아까참에 덕개 형님이 안 말렸으면

지금쯤 진짜로 저 하늘나라 거기 도착했을기요

야, 무법천지 마포나루 질서를 누가 잡았어?

어?

나하고 덕개 형님하고 다 했어!

어디서 족보도 없는 새끼들이

내 자리 차지하고 앉아 갖고, 씨

두고 봐라!

내가 방가, 윤가 그 새끼들 다 제치고

검지 자리 차지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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