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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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Beauty 1999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아메리칸 뷰티 (1999)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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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2
Downloads: 216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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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난 본받을 수 있는 아빠를 원해

내 친구나 넘보며

팬티에 사정하는 아빠 말고

저질스러워!

누가 아빠를 없애 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없애 줄까?

그래 가능하겠어?

내 이름은 레스터 번햄이다

여긴 내가 사는 동네며

여긴 우리 집이다

이것이 내 인생이다

난 올해 마흔 둘이며

1년 이내로 죽을 것이다

물론 아직 확신은 없다

하지만 실은 죽은 거나 다름없다

나의 모습이다

샤워 중에 하는 자위!

하루 중 최고의 순간이지만

그 이후의 모든 건 하향곡선이다

나의 아내 캐럴린이다

가지 치는 가위 손잡이와 나막신의 절묘한 조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조용히 해!

대체 왜 그래?

옆집 남자, 짐이다

이 남자는 그의 연인인 짐이다

버릇 망치겠어

짖지 말고 안에 들어가!

안녕, 짐?

안녕, 캐럴린?

넥타이 색이 정말 멋져요

당신 장미도 멋지군요 비결이 뭐죠?

비결은 달걀 껍질과 기적의 비료죠!

처음 들어요

아내를 바라보면 숨이 막힌다

늘 저랬던 건 아니었다 전에는 행복해 했다

아니, 우린 행복했었다

내 딸 제인은

외동딸이다

"유방 확대"

분노, 불확실, 불안을 안고 사는

예쁘고 평범한 10대다

그런 건 크면서 없어진다고 말하고 싶지만

딸에게 거짓말하긴 싫다

매력 없단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니?

그래

축하해 끝내주게 꼴불견이구나

좀 더 꾸물거리지 그래? 지각하려면 멀었어

잘했어, 아빠

아내나 딸이나 날 대단한 패배자로 여긴다

하긴... 옳은 말이다

난 뭔가를 잃어버렸다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늘상

무기력하진 않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직 늦은 건 아니다

'월간 미디어'의 번햄입니다

탬블린 씨 계세요?

마감이 가까워서요

귀하의 신상품 정보가 아직 소개되지 않아서 그런데

하나 물어 봐도 될까요?

탬블린 씨, 생존해 계세요?

한 번도 뵙지를 못해서요

그럼 번호 적으세요

555-0199 입니다

레스터 번햄

고마워요

이봐, 레스터

시간 있소?

누구 청인데요 얼마든지 내야죠

"브래드 듀프리"

경비 절감책 이해하죠?

그럼요, 상황이 어려울 수록 돈을 풀어야죠

벌기 위해서 그만큼 써야 하잖아요?

맞아요

편집장이 콜걸한테 회사 카드를 빌려줘서

석 달간 호텔에서 긁은 돈이...

-그건 낭설이오 -5만 달러였죠

한 사람의 연봉이에요

그 사람이 여자랑 자기 위해 누군가가 잘려야 해요?

제발, 진정해요

아직 아무도 안 잘려요

각자의 업무 계획서를 받아

공헌도를 판단할 계획이오

평가 기준은 누가 가치 있고

아님 누가 만만한 해고대상인지?

사업상 필요한 거요

난 14년간 이 회사를 다녔지만 당신은 1개월도 안 됐죠?

난 직원들 편이오

터놓고 말하리다

자리를 지킬 마지막 기회요

업무 계획서를 써 내

독재 같단 생각 안 들어?

잘리고 싶어?

악마한테 영혼을 파는 게 낫겠어

좀 진지해질 수 없어?

새 이웃이 오나 봐

로만스가 '부동산 킹' 대신 날 밀어 주면

저 집이 6개월만에 팔리진 않았을 거야

무화과를 잘라 낸 게 아직도 분한가 봐

무화과?

뿌리가 우리 집 땅 밑에 있었으니 우리 집 거잖아

우리 나무니까 내가 자른 거지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잘랐겠어? 안 그래?

이런 늘어지는 곡을 앞으로도 계속 들어야 해?

아니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대로 차려 놓는다면

네 맘대로 틀어도 돼

제인

학교 어땠니?

괜찮았어

그냥 괜찮았니?

아니, 그건 아니고 죽여주게 괜찮았어

아빠는 어땠는지 아니?

효율성 전문가랍시고 새로 뽑은

브래드란 작자가 이름도 전문가답지?

남을 해고하는데 있어서 아무도 직접 나서기 싫어하니까

그 작자를 따로 세운 것 뿐이야

속 보이지 않니?

그 자식이 나한테... 듣기 싫구나?

뭘 기대해?

하루 구겨졌다고 갑자기 친한 척 하는 거야?

몇 달째 우린 입 닫고 살았잖아

뭘? 당신을 본받으라고? 애를 가정부 취급하면서

뭐?

뭐라고?

아이스크림이나 먹을래

제인

미안하구나 너한테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아빠가 먼저 다가가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단다

그래서 내 잘못이란 뜻이야?

그런 뜻이 아냐 누구의 잘못도 아냐

왜 이러니?

우린 친했잖아?

"번햄 부동산 캐럴린 번햄"

"오늘의 오픈 하우스"

"버디 케인 부동산 킹"

오늘은 꼭 팔고 말겠어

오늘 안에 꼭 팔 거야

오늘은 꼭 팔 거라고

오늘 꼭 팔고 말 거야

어서 오세요 캐럴린이에요

거실이 무척 드라마틱하죠?

벽난로도 기대하세요

우유빛 페인트가 우아하죠?

채광창을 달아 보세요

부엌에 가 볼까요?

어떤 요리든 문제없어요

기분까지 맑아지지 않나요?

선풍기 덕에 전기료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싸요

뒤뜰은 파티 열기에 최고죠

광고엔 호수 같다더니 어림 반 푼어치도 없잖아!

벌레만 득실대고 정원수도 꽝이잖아요

이건 정원수 아님 뭐죠?

이게 불만이라면 정원사를 붙일게요, 됐죠?

난 열대 지방 같은 폭포수를 원하는데

이건 콘크리트에 뚫은 구덩이잖아요

차고에는 가스 횃불도 있는 걸요

그만!

약해 빠진 망할 여편네야!

그만! 뚝 그치란 말이야!

누굴 찾니?

엄마 아빠가 온댔거든

갑자기 애정 있는 척 법석을 떨더라고

울 엄마도 그럴 때마다 너무 싫더라

밥맛이야, 자기들 인생이나 신경 쓰라지

와 주길 바라는지 장담해? 우리 보고 와달라고 한 거야?

그건 아닌데, 중요한 행사란 걸 애써 숨겼지만

몇 주 째 스텝 연습을 했어

애가 화낼 게 분명해

덕분에 난 본드 영화를 놓쳤고

이렇게 해야만 한다고. 제인하고 당신사이가 너무 멀어졌잖아

멀어져? 그 앤 날 미워한다고

고집이 세서 그래

그 앤 당신도 미워해

하프타임 공연입니다

록웰 고등학교 댄스팀입니다!

공연 끝나면 바로 나가자고

젠장! 아직 안 갔어

제인!

정말 재밌더라

-턴 할 땐 정말 멋졌어 -상도 못 받은 걸

제인 아빠 레스터란다

안녕하세요?

내 친구 앤젤라야

오, 그래?

정말 반갑구나

너도 참 잘 했어 아주∙∙∙

정확하던데

-고마워요 -반가웠다, 앤젤라

우리 공주

정말 자랑스러워 가까이서 봤는데

실수 한 번 안 하던걸

그럼...

우리 먼저 갈게

-이제 뭐 할 거니? -아빠!

피자를 먹을 거예요

그래? 태워 줄게 데려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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