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 Chun (Yong Chun)

Wing Chun (Yong Chun) (Wing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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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Chun 1994 UpScaled DV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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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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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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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주연 / 양자경

견자단

원경단 서소강

감독 / 원화평

영춘권

오늘이 하탄대회인데 엄영춘, 그녀가 왔을까?

정말 시끌벅쩍하구나

- 제 얘기가 정확하죠? - 가자

영춘이 없으면 장사 못할 걸 마적들이 두려워서 말이야

이것 봐, 엄사부가 왔나?

엄사부는 벌써 왔지요

- 가자 - 들어가요

사내 대장부가 결단을 내려야지 장사하는데 뭘 꾸물거려?

뭘 생각해? 해 저문다구

왜? 두려워? 한번 더 양보하지

도대체 성의가 없어

엄사부는 과연 패기가 넘쳐요

잘못 짚었어요

저 여자는 그 유명한 엄사부의 고모예요

역시 소문대로군

그녀는 썩은 두부를 먹고 자라 입이 아주 더럽다는 거야

냄새야

이러는 게 어때?

이렇게!

젠장! 손가락이 가렵나? 너희는 뭐가 우스워?

거래가 끝났으니 가자구

가지 마요!

그냥 가네!

저기예요

도련님, 엄영춘이 왜 남자 복장을 하고 있죠?

멍청하긴! 남장 여자야 멋지잖아

좋아요, 가서 우리 집을 좀 지켜달라고 해야겠어요

서두르지 마!

도련님, 마적들이 우리 재산을 노리고 있으니 서두르자구요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그녀에게 부탁하면 보답을 해야잖아

하지만 내가 그녀와 결혼하면 별로 들어갈 돈이 없잖아?

도련님, 지금 농담하시는 거예요?

누가 농담을 해?

산적이 온다...

산적? 도망가자...

진정하자 귀신을 쫓아내자

너희 산적들이 재물을 약탈하고 집을 부수는데

수재 황학주와 고수 엄영춘이 여기 있는데 감히 어딜 와?

모두 들어라, 너희들 장사를 방해할 생각은 없다

너를 우리 요새로 데리고 가서 사업에 대해 상의하려 한다

백주대낮에 사람을 납치해? 양심도 없느냐?

닥쳐!

별 것도 아니면서 나서? 네 더러운 입을 좀 봐!

누가 날 불렀어?

내가 아니구만

죽어라!

제가 보호해 줄께요

두려워 하지 마라! 죽여라!

도련님...

도련님, 괜찮아요?

아가씨, 산적들은 다 쫓았어요

선비님, 용기가 대단하시군요 존경합니다

엄사부가 도와주셔서 해냈죠

저희가 도와드릴 테니 안심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댁으로 찾아뵙고 인사해야...

아닙니다, 또 올지 모르니 어서 가시지요

그렇게 하죠

- 예 - 그럼 안녕히...

여자가 호탕해서 우리 집을 지키면 정말 안전할 텐데

여자가 너무 강해서 좋을 건 없다구요

- 도련님, 조심하세요 - 생각이라고!

안녕히...

저 선비 아주 재미있군

누가 누구한테 재밌다는 거죠?

- 시집 안 간다고 했잖아요 - 맞아, 난 안 가

그만 돌아다니고 아버지 찾아

누가 때렸어? 누구야?

여러 사람한테 죄졌나봐요

가요

엄씨 가문 때문에 좀 고생했죠

이번에 둘째 딸을 출가시키게 되어 정말 잘 됐어요

정말로 감사드려요

저기 계시네요

- 우리 막내 딸은 장래에... - 난 얘기 안했어요

아버지!

저 중매쟁이 뭐가 급해서 달아나요?

- 고모를 보더니 달아나는데요 - 뭐라구?

이른 아침부터 영춘을 끌어내서 뭐하는 거야?

넌 장사해서 돈 많이 벌잖아

오빠하고 영추는 남은 여생을 돌봐줄 사람이 있지만

우리는 알아서 해결해야 해요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모두 네가 잘못 가르쳤어

난 무술 가르친 적 없어요

그만 해요!

모두 고모 잘못이에요

고모, 그러지 마요 나 내일 시집가요

오늘 하탄절을 잘 보내는 게 어때요?

좋아, 나쁜 건 다 삼켜버렸으니 죽지는 않아

너...

바다신이 몸을 드러내는가 봐

우리는 금강과 양무 무술관에서 온 세명의 남쪽 명장입니다

- 대단한 미인이네! - 웬 미인이야?

미인이다...

- 뭘 봐요? - 보는 것도 안돼?

저는 만염인데 남편이 병이 났어요

그래서 성수를 구하러 왔습니다

성수는 타지인한테 줄 수 없다

제발 쫓아내지 마세요

먼 곳에서 왔어요 남편 병이 심해요

제발 부탁이니 돌려 보내지 마세요

정말 안됐군

영추야, 네 남편이 중병에 걸렸다면 너도 저럴 수 있어?

쓸데없는 소리 마라!

난 사실을 얘기했을 뿐이에요

만약에 얘 남편이 매독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요?

안 넘어졌어요

산적들이 온다!

- 아버지, 걱정 마세요 - 산적!

- 저 여자를 데려오자, 어때? - 형님한테 데려가자!

여자를 잡아라!

- 사람 살려! - 빨리 여자를 구해!

살려주세요

- 어떻게 하죠? - 괜찮아

영춘이 왔다!

이것 봐, 자식 교육 잘 시켜 괜히 시끄럽게 하지 말고

우리의 기세를 넘볼 생각 말라구

- 마음에 안 들어 - 죄송합니다

자, 내가 도와줄께요

저들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도와주지 못 하겠어요

기다려요!

가자!

어디 여자를!

사람 살려...

엄영춘!

누구라도 상관없다! 덤벼라!

- 엄영춘, 잘한다! - 큰 소리로 그러지 마!

화이팅!

칼 맛 좀 보시지

가만 두지 않겠어

사람 살려!

살려줘요

산적들은 도망쳤으니 안심해요

고맙습니다

네 이놈, 내 여자를 가로채? 꼭 복수하러 오겠다

기다리고 있어!

엄영춘이 여자를 구해 돌아왔다

당신 남편이 여기 있어요

여보, 괜찮아요?

- 여보! - 소이야!

엄사부!

안으로 모시고 가 빨리 의사를 불러 돌보게 하고

뭘 봐?

네 동생은 내일 시집가니까 아버지가 일을 안 시켜

그런데 왜 고모가 해요?

시집가는 게 뭐 대단하다고! 나중에 개처럼 될 게 뻔하다구

- 사람을 불러서 시킬까요? - 돈 안 줘도 되나?

그럼 계속 닦으세요

시집을 안 가면 일을 해야죠

너도 시집 안 가는데 왜 나만 해?

신랑 참 못 생겼다

내가 있어서 영추가 손해를 봐요

이제 가자

언니, 가요

가자

영추야, 저 멍청이가 괴롭히면

뭘 봐? 눈알이 다 나오겠네

곧장 돌아오너라, 염가 체면 때문에 참지 말고 말이야

너 조용히 못해?

오라버니, 조심하세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화내면 객사해서 고향에도 못간다구요

조용히 좀 해요

가족을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좋은 마음으로 하는데 왜 그래?

축하합니다

황학주가 특별히 축하드립니다 악대를 데리고 나와...

축하드립니다

잠깐만요!

선비님, 이 늙은이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영춘 아가씨의 은혜를 입어 보답하는 겁니다

정말 잘 됐군요

아버지, 시간이 없으니 가세요

양박도가 온다고 했으니 어서 가자

한 가정의 행복을 축복해야 하는데 여기서 지체하면 안되죠

어서 가요...

엄숙부, 걱정 마세요! 영춘 아가씨는 제게 맡기세요

부자 되겠네 아침부터 사람들이 왔어

실례합니다...

엄영춘! 너 오늘 망신 좀 당해봐라

우리가 '권패칠성장벽삼감무영 쾌각진구주'의

황사부를 모셔왔다

허풍장이!

무술은 아무래도 남자가 낫지 아이 낳는 건 여자가 낫고 말야

난 널 이길 자신이 있다

엄영춘, 네가 지면 조용히 돌아가서 애나 낳아라

입이 고모보다 더 거칠군

네 아버지가 널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 아버지는 지금 안계시잖아요 - 맞아!

싸우는 거야!

당신이 이 두부를 건드리면 이기는 거야

내가 너에게 '항복' 글자를 쓰게 하면 이기는 거다

양보 안해 지금이 진짜야!

미끄럼이나 즐겨보시지!

이제 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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