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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less (Insens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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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nsibles 2012 BluRay 1080p DUE
A Commentary by korsubtitle
페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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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lished on: 2019-08-24
Downloads: 51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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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이네스, 뭐해?

아빠가 불장난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 뜨거워?

아프지 않은거지?

세상에! 누가 이랬어?

어떻게 된거니?

당신 유능한거 알지만 주당 50시간씩 수술은 미친거야

아기가 날 용서해 줄까?

애는 용서해줘도

난 용서 못해

애한테만 시간 내줄거야?

난?

무슨 뜻이야?

일주일이나 같이 있는건 처음 이잖아

- 아나이스 - 결혼 10년만에 처음이지

주디스랑 더 많이 지냈잖아

그냥 동료 의사라니까

조심해!

마르텔, 들려요?

- 이름은? - 다비드요

다비드?

내 목소리 들리면 눈을 깜박여요

팔 움직일 수 있어요?

- 동공확장 없고, 두개내압은? - 혈종은 없어

CT촬영은?

결과는 내 방으로 가져와

스페인 왕정 종식 인민전선에 의한 공화국 수립

안구 무한증이에요 눈물 분비를 못하죠

식염수를 매일 투여하지 않으면

모두 이렇게 될 겁니다

어떤 괴물이 이런 짓을 한 겁니까?

범인의 목을 매야 합니다 쓰레기 같은 놈!

누구의 짓도 아닙니다

무슨 뜻이죠?

그럼 저절로 저렇게 됐단 말입니까?

보여드릴게 있습니다

이 사람이 미쳤나!

이 아이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해요

그래서 남들에게 극도로 위험할 뿐 아니라

스스로가 가장 위험하죠

어떻게 치료할 수 있죠?

이런 증세는 처음 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병이에요

여러분

이 아이들은 기이한 질병에 걸렸습니다

지난 몇 달간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된

비극적인 일들이 이 아이들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그 참사들만 봐도

이 악마들이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 알 수 있죠

엄마!

이 아이들은 주변을 위태롭게 만들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위험합니다

치료 방법이 없어요!

따라서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결정입니다, 이들을...

무기한 격리합니다

안 돼! 안 돼!

싫어! 못 데려가!

안 돼, 베니그노!

- 안 돼! - 엄마!

다비드!

일어나

- 아나이스는? - 따라 와

아나이스는 살리지 못했지만

아이는 구했어 당신 아들이야

움직이면 안돼

재갈을 물리고 구속복을 입혀

모두 독방에 넣고 방은 깨끗하게 치우도록

널 위해서야

구속복은 식사 때만 벗겨주도록

이제 아무도 널 해치지 못해

다비드, 뭐 하는 거야?

그 상태로 일하는 건 무리야

다비드 내 말 좀 들어

이것 좀 봐

림프종이잖아 이게 뭐?

이 환자는 몇 달 못 살 것 같은데?

- 다비드 - 암은 내 전공이 아냐

환자꺼 아냐

사고가 없었으면 발견 못 했을거야

하지만 아직 희망이 있어

사고 난 걸 감사하라고?

림프종이 T세포 안에 있으니 가망없어

아냐, 그렇지 않아

아무 손 쓸 도리 없다는 거 알잖아

아직 실험중 이지만 방법은 있어

안 돼!

동종 골수를 이식해야 하잖아

부모님이 두 분 다 살아 계시잖아

연 끊고 산지 오래야 너무 늙으셨고... 부탁못해

부탁 해야 해 그래야 살 수 있어

더 살아야 하나?

이젠 아들이 있잖아

아들?

주디스, 그냥 6개월 짜리 태아야

엄마도 죽었고 아이도 곧 그렇게 되겠지

살 거야 아빠도 필요할 거고

조심해, 뜨거워

이건 뭐예요?

눈물이란다

기쁠 때 나온단다 아님 아프거나...

아픈 게 뭔데요?

기쁜 것의 반대지

그럼 이건 둘 중 뭐예요?

기뻐서 흘리는 거야

기뻐서...

선생님, 언제까지 가둬 둘 건가요?

치료가 안되니 다른 수가 없어요

- 그 독일인 교수는요? - 홀츠만요?

도움을 청해 보는건요?

그냥 해 본 말이니 진지하게 생각 말아요

저명한 과학자가 뭐하러 여기 오겠어요?

도와 달라고 못해요 난 그리 뻔뻔하진 않아요

다른 사람이 하면...

그럼 편지를 써봐요 허락은 해줄게요

이름은 뭘로 하게?

아직은 이름 안 지을래요

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어요

전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렸어요. 암이죠

유일한 치료법은 광범위 방사선 치료예요

줄기세포를 파괴하는 급진적인 치료법인데

골수이식이 필요해요

골수는...

두 분에게서 받아야만 해요

거절하시면 제겐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죠

당장 대답하실 건 없어요 충분히 이해해요

네 부탁은...

들어줄 수 없겠구나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부탁 안 드려요!

아버지!

왜 저러세요?

내가 아버지와 따로 얘기 해 보마

무슨 얘기요?

스페인 우익정권 프랑코 장군 득세

이네스!

이네스!

안녕, 꼬마야

내 이름은 후버트야 후버트 홀츠만

수시로 식염수를 넣어줘요 눈물을 분비 못하거든요

안구무한증이군요

각막 손상은 없나요?

두 명은 시력을 잃었고

나머지는 침을 발랐대요

시력은 안 잃었지만 만성 결막염이 생겼죠

몸이 미리 알고 대비를 한 거군요

놀랍군요!

카르세도 박사님이시죠?

홀츠만 교수님!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어서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 출국이 쉽지 않아 오는 데 오래 걸렸네요

숙소는 마련해 뒀습니다 짐을 옮겨드리죠

- 짐은 안 가져왔어요 - 짐이 없다뇨?

최대한 오래 있을 생각입니다

함께 아이들을 구해봅시다

제게 생각이 있어요

다만 한 가지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대인

어쩔 생각이시죠?

이 아이들은 모두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

A베타 섬유의 신경활성이

전혀 없어요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이건 사실이죠

나는 이들의 재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안했습니다

몇 년 후에는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기본 개념은 간단합니다

아이들은 고통을 모르기에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고

바깥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애들이 모르는 걸 가르쳐야 해요

고통을 가르쳐야죠

베니그노!

뭐 하는 거지?

손을 보여주렴

이게 무슨 짓이야!

이 악마 새끼들!

미쳤어요?

박사님께 보고하겠어요

좋습니가! 얼마든지 보고하세요

당신 어머니가 오셨어

기적이구나

호흡 장치가 필요한 기적이죠

네 아이야

여긴 왜 오셨어요?

네 아버지가 워낙 말이 없으시잖니

아버지 그만 감싸세요

널 생각해서 그러신 거야

도와주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도와줄 수 없다는 말씀이셨어

아주 오래 전 일이야 60년대였지

네 아버지는 칸프랑 근처 감옥에서 일하셨어

경찰이셨잖아요

난 임신한 상태였는데 애를 낳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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