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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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slayer s03e03
A Commentary by jesu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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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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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에도·요시와라

이봐!

네가 온 다음부터 맞지?

대체 몇 명이...

이 가게에서 사라진 걸까 몰라

너, 대체...

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유곽편

누군가의 소매에서

피어나는 환상의 꽃

그저 거기에

쪽빛을 떨어뜨렸지

화려히 색을

녹아들이는 것처럼

은주의 달을 곁들여

굴러가는 듯이

바람을 가르며

넘어질 때마다

강해졌지

빛도

고통도

분노도 전부 끌어안고서

선택받지 못한다면

스스로 선택하면 돼

목소리를 쥐어짜내

타오르는 꽃과도 같이

깜깜한 어둠을

밝혀냈다면

지나치게 애매한 세계조차

악보로 삼아

밤을 헤아리며

아침을 그려나가는 듯한

선명한 소리를 울리네

제아무리

깊은

후회도

제아무리

높은

한계도

덮어 지워버려다오

잔향아

fan sub by kairan

제 3 화

정체가 뭐야?

도쿄·요시와라

오~

여기 맞지~?

오기모토야!

유곽·오기모토야

자아, 자… 대답해보려무나…

너는 누구에게 이 편지를 보내고 있었던 거니?

뭐였더라… 네 이름이…

아아, 그랬지

"마키오"였어

대답하려무나

"마키오"!

유곽·쿄고쿠야

어째 나...

이성을 잃고 있었네

난 우즈이 씨의 아내인 히나츠루 씨를 찾아야 했잖아

샤미센이랑 코토 실력을 길러서 어디에 쓰겠냔 말야...

그래도 말야~

어쩌지?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긴 한데

히나츠루 씨의 정보는 없잖아~

이틀 전에 누주 아줌마는 돌아가셨다지...

楼主

※ 유녀들이 일하는 가게(기루)의 점장

다들 분위기가 어두운데다 입이 무겁구나~

저거 좀 잡아줘, 저거!

허리 띠 말고!

오비

슬슬 배가 고픈걸~

머리 미용사분 오셨어?

중대사로군!

여자애가 울고 있어!

음?

또 누가 오는구나…

오기모토야는 참견쟁이도 참 많지…

어떻게 해서든...!

그분께 전해야 해...!

텐겐 님!

소란을 피웠다간…

네 내장을 뒤틀어 으깨버릴 줄 알렴

그 여자가 놔뒀다는 밥이 저거구만...

다시 말해...

저기가 "마키오"의 방인가

묘한데...

기묘한 느낌이야...!

지금은 위험한 상황인 건가?

감이 안 잡혀...

질펀질펀하게 기분 나쁜 느낌은 드는데...

여기서 고민하다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내가 아니지!

바람...?

창문도 안 열려 있는데?

천장 위...!

야, 이 새꺄!

다 뽀록 났거든!?

뭐야...!

천장 위에서 쿵쿵대고 자빠졌어...!

역시 오니다!

어디에 가는 거지...!?

어디로 도망치는 거냐!

비켜라, 비켜!

안 놓친다!

뭐..뭐니!?

지금은 낮이니까 위로 도망쳤구만!

하지만 어디선가...!

벽을 타고 내려오겠지!

거기구만!!

오오~

구여운 게 있잖~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때려버렸다!!

제기랄...!

망했다!

아래로 도망치고 있어!

이쪽이냐!

아니...!

이쪽인―!

제기랄...!

기척을 느끼기가 어려워...!

놓쳐버렸어...!

이 빌어먹을 놈이!

쓸데없이 방해꾼이 끼어들어가지고...!

잠깐만요!!

엉망진창인데요!?

왜 이래, 이 방?!

으이익!!?

싸...!

싸운 거야!?

싸웠어!!?

괜찮니?!

잠깐...!

괘..괜찮아...?

얘...

지..진정하자...?

너한테 화를 낸.. 게 아니거든...!

미안해?

뭐 곤란한 일이라도 있는 거라면...

너...

남의 방에서 뭘 하는 거지?

지금...

뒤..뒤에 있는 건 오니야...

인간의 "소리"가 아냐...

말을 걸기 직전까지 알아채지 못했어...!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 거야...?

소리 미쳤는데...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무서운데요...!

이거...

사...

상현의 오니 아냐...!?

어이!

귀가 먹었나?

와...

와라비히메 오이란...

그 사람은...

어제인가 그제 막 들어온 참이라...

뭐...?

그럼 뭐 어쨌는데?

멋대로 들어와버려서 죄송해요!

방이 엉망진창이었는데다...

저 아이가 울고 있길래...

더~럽게 못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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