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from Shaolin

Kids from Shaolin (少林小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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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From Shaolin 1984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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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2 - 소림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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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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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주연 : 이연걸

윙 추윤 딘 낸

용강은 밤낮없이

산골짜기 굽이굽이 흐르네

사랑의 노래를 속삭여요

소림소자와 봉황들에 대하여

소림사 2 - 소림소자

봉황파는 우당검법의 후계자이며

용파는 소림의 제1자라

우망과 소림은 천하의 앙숙으로

오랜 세월 지내왔네

오랜 세월 지내왔네

용파는 10명의 아들이 있고

봉황파는 8명의 딸이 있다네

어느날 아들이 필요해졌네

우당검의 후계자를 계승하기 위해

봄의 계절이 소생하고

봉황엄마는 아이를 기다린다네

천국에서 천지신령께 기도했다네

용과 봉황파는 신의 은총을 기원하였네

감독 : 천신임

진정한 용의 사내를...

경사가 났어요, 축하합니다

여보

아기가 태어났어!

아기가 나온 거니?

드디어 나왔다구요?

아들이니, 딸이니?

- 가보자 - 그래

큰 언니, 나왔어!

- 뭔데? - 뭐야?

엄마가...

그만 철퍽거리고 사내인지 계집인지 말해봐

계집아이야

엄마가 봉황을 낳았어

계집아이야

너희 어머니가 그러시니까 우리 아버지가...

우리 엄마가 뭘 낳았든 무슨 상관이야?

그만해

아버지가 얘들과 상종하지 말라셨어

불만있으면 아버지께 말씀드려

너무 거들먹거릴 거 없어

왈가닥!

여자에게 지면 안돼!

그렇다면 함께 덤벼봐 난 겁나지 않아!

와, 도련님이 겁주는데

뭐뭐 없는 도련님이래요!

군자는 여자와 다투지 않아 그만두라구

그럴 수 없어 그러면 우리가 지는 거라구

놔! 놔줘!

큰 형이 왔다!

잘한다!

이게 무슨 권법이니?

용 수영법이야

언니! 조심해

웬 쓸데 없는 참견이야

어서 잡아줘

이게 기습작전이란 거다

아냐! 두뇌작전이야

어린 용들의 즐거운 장난은

하늘 높은 줄 모르지

제 아무리 용처럼 굴어도

진짜 용이 아니라네

그럼 뭔데?

봉황이라네

봉황이라네

가엾은 봉황이 강가에서 우네

슬피 울고 있다네

날아보려고 애를 쓰면서 말야

다 언니얘기야, 못된 녀석들 가만있지 않을 거야

그만둬!

가엾긴 하지만 정말 우스워

가엾긴 하지만 정말 우스워

가엾긴 하지만 정말 우스워

다 언니얘기야

주어온 놈들 주제에...

그만둬!

축하인사로 당귀를 전해드리렴

또 계집애를 낳았는데

사내아이를 낳아야 약 먹이는 법 있다든?

그렇게 몸보신 해도 계집애 밖에 못낳잖아요

우리는 10년 동안 소미나리 밖에 못먹는데

하려고만 하면 될 게야 이봐, 소다리가 늘었잖니

열마리가 있더라도 형 꺼지 내 껀 아니잖아요

소 열마리가 생기면 둘째와 결혼하렴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멍청하게 그렸군

뭐하는 거야?

- 소다리는 4개잖아요 - 네가 뭘 알아?

내 엉덩이...

무늬가 생겼네

- 의리없이 놀릴 거야? - 누가 쓸데없는 짓 하래?

꼬리가 달렸대

연습이나 해!

기초자세

나한권법

당운권법

비상권법

미인화장권법

미인

이게 뭐지?

미인화장권법이요

화장? 화장을 이렇게 해?

제멋대로 배우는군

가엾은 봉황이 강가에서 우네

봉황이 어떻다고 그래? 우리 집엔 한마리도 없잖아?

내 검법을 전수해주려 했더니 몽땅 봉황만 낳아놨어, 봉황만

엄마 잘못만은 아니잖아요

절 용으로 생각해주세요 열심히 연습할께요

착한 것, 네가 태어나기 전엔 승룡이라고 이름지었었지, 아깝게...

뭐가 아까워요?

아깝게 모두 날아가버릴 봉황을 낳았지

아녜요. 난 용이에요 날아가지 않겠어요

- 날지않는 봉황이 있던가? - 너...

어디로 날아가도 좋지만 용네 집만은 안돼

감히 내 딸을 데려가려구? 자기네 무술이 최고인 줄 알아?

내 우당 검법이야말로 최고니 소림무술 배울 꿈도 꾸지 말아

계속해! 어서!

앞으로 백번이다 꾀부리면 굶는다

차라리 굶겠어요

시끄러워! 계속해!

빌어먹을!

누구한테 그런 거야?

- 형도 주절거리던 걸 - 나도 들었어

- 너희는 안그랬어? - 그럼

대장부라면 크게 말해봐

아버지를 욕해도 된다구?

아버지는 멍청이

또 한번 하자, 아버지는 멍청이

하나, 둘, 셋, 아버지는 멍청이

너무 지친 것 같으니 푹 자렴

아버지!

아버지!

또 무슨 말썽을 피웠지?

잘못했어요

- 아버지를 놀렸어요 - 놀렸다구?

뭐라고 했는데?

들어도 화내시면 안돼요

한번 시원하게 말해봐라

구령 붙여

하나, 둘, 셋

아버지는 멍청이

잘 안들려

아버지는 멍청이!

- 화 안내기로 했잖아요 - 아버지!

난 너희 아버지가 아니다

우리 아버지에요

너희 아버님들이 무술에만 능했어도 그리 되지는 않았을 거야

10년 전 강도들의 습격을 받아 모두 다치고 죽었지

내가 마침 소림무술을 익혀 동생과 함께 맞서싸웠단다

괜찮아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괜찮아요? - 어서 가자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

어서 마차에 올라라!

쫓아가 죽여라!

두목의 한쪽 눈을 없애고 너희를 구한지 10년이 됐다

아이 여덟을 키우는 게 정말 쉽지 않더구나

그럼 사부님이 되는 거야?

- 그래도 아버지야 - 당연히 아버지지

아버지, 앉으세요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우리를 이렇게 키워주셨으니 우리 아버지십니다

소림권법까지 가르쳐주셨으니 은혜가...

하해와 같다

하해와 같으십니다 절 받으세요

일어나렴, 착한 녀석들

아버지

네가 제일 말썽이야

말썽장이니까 벌을 주세요

아프냐?

버릇이 돼서 괜찮아요

내 솜씨가 엉망일 게다

엄마만 있다면...

제기랄! 10년 전에 날 이 꼴로 만들었어

이 정도 실력이면 소림소자도 문제 없을 겁니다

해치웁시다

봉황들도 살이 올랐으니 앞으로 10년은 쓸만할 겁니다

가는 허리, 탐스런 엉덩이가 제법이던데요

우린 두 집안을 함께 해치울 수 없다구!

- 두목 - 말해봐!

냉큼 불어보라니까

두 집안이 앙숙이니 이간질만 해놓으면 몽땅 해치울 수 있지요

부처님의 뜻에 따라 부귀영화를 쫓지 않고 의를 이루겠나이다

부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아들을 점지해 주십시오

부처님도 나물만 먹지 않죠

내가 어째서 아들을 못났지요?

계집애만 낳는 건 풍수 때문입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우당검법이 뛰어나다지만 본 적이 없는 걸

소림은 검, 권법을 모두 가르치니 천하제일이야

아저씨

- 장인이 아니고 아저씨야? - 어느 봉황인데?

용 못 낳는 바보?

진정하십시요. 할일이 있잖아요

복된 땅과 사람이 만났으니 정말 빼어난 곳입니다

이곳에서라면 아들을 낳을 수 있을 겁니다

어디가 걸리는지요?

산 위에 있는 게 누구요?

- 거북이 - 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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