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to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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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to Lose 1997 1080p WEBRip x264-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낫싱 투 루즈 (1997)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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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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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당신 탓이 아니야

사실 당신 탓이야

난 더 이상…

당신에게 매력을 못 느끼겠어

시간이 필요해

당신은…

솔직히 좀 역겨워

처음엔 이러지 않았어 그땐 지금보다…

좋았지

그런데 당신에 대해 잘 알게 될수록

깨달은 사실은…

당신이 바보 뚱땡이라는 거?

속았지!

알겠어

- 이제 내 차례야 - 표정이 중요해

- 알았어 - 진지한 표정

우리 이혼해

왜?

육체적인 문제야

육체적?

요즘 다른 남자들을 만났어

수많은 남자…

여자도

앤토니오는 글쎄 혀를 어찌나 잘 쓰던지

윌리엄은 정력이 끝내줘

하지만 손재주로 말하자면

당신 아버님이 그 누구보다…

너무 쉽네, 상대가 안 돼

이리 와!

낫싱 투 루즈

브릭먼스! 브릭먼스 파워보트!

이해되시죠? 브릭먼스는 파워보트를 팔잖아요

회사 마스코트를 파워보트로 정하는 거예요

어떠세요?

- 좋네, 수고했어 - 좋았어!

- 다음은 재커리 - 제가 보여드릴 건…

- 재커리를 소개합니다! - 네, 잠시만…

포커스 그룹에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아직 스케치 단계인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재커리

여러분, 하이디 호 쿠키의 새 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지피"

지피예요!

그게 뭐야?

- 지피요 - 지피가 뭔데?

- 쿠키 맨이죠 - 쿠키 맨이라고?

뒤에 흘리고 다니는 건 뭐지?

이건 초콜릿 칩이에요 지피는 가는 곳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상의 초콜릿 흔적을 남기죠

환상이 아니라 똥이잖아 똥처럼 보여

지피가 똥을 지리면서 걸어 다니는 것 같다고

초콜릿 칩이라니까요?

- 에마는 뭐로 보여요? - 배설물이요

자네가 초콜릿칩쿠키를 막 먹을 참이라고 치자

그 순간 절대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게 뭘까?

- 배설물? - 배설물이야

이건 내 생각인데 배변과 관련된 요소는

이 제품에서 제외하는 게 좋을 것 같아

- 예감이 그래 - 다른 걸 준비할게요

- 그래 - 닉 빔 사무실입니다

안녕하세요, 앤

- 사모님이세요 - 거래 전화니까 다들 나가요

- 여보세요 - 오늘 약속 잊지 마

벌써 두 번 바람맞혔어

그래, 뉴욕 필하모닉의 마지막 공연이잖아

세계 최고 섹시 미녀와 가기로 했지

- 난 어쩌고? - 당신도 끼워줄게

맞다, 동생이 메시지를 남겼는데

다음 주 금요일에 약혼남이랑 오겠대

- 진짜? - 그래!

베일에 싸인 평화봉사단 여왕님을 드디어 보는 건가?

응, 데리러 가줄 수 있어?

그래야지, 언제라고?

딱 일주일 뒤인가?

10시 반에 올 것 같아 아직 정확하진 않아

PB가 당장 오라세요

미안해, 이만 끊을게 웬 이니셜이 나를 찾는다네

- 그래, 안부 전해줘 - 알겠어

- 증오해 - 나도, 안녕

필립?

닉!

일요일에 번지점프 어때?

닉!

- 됐어요, 필립 - PB라고 해야지

됐어요, PB

닉?

PB?

좋아, 없던 일로 해

- 이 친구는 새로 왔네요 - 그래, 어때?

저를 좋아하나 봐요

니루그, 풍요의 신이지

맘에 쏙 든단 말이야

구석기 시대 수공예품이야

카이사르 암살 기념 금화를 넘겨줘야 했어

아깝지만, 보람이 있지

둘 중 누가 저를 부른 거죠?

- 5시에 매긴티가 올 거야 - 찰스 매긴티요?

'매긴티 크래커' 대표요?

- 그래 - 잘됐네요

같이 저녁 먹기로 했으니까 내 뒤 좀 부탁할게

안 돼요, 필립 앤이랑 약속이 있어서…

닉, 자네 도움이 필요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야

- 여자 만나러 가는 거면… - 역시 좋은 친구야, 간다

- 이 부분은… - 누가 전화했게요?

앤의 이혼 변호사?

매긴티 비서인데 스케줄 조정하겠대요

다행이다, 좋았어!

앤한테 연락할까요?

아뇨, 먼저 집에 가서 놀라게 해줄 거예요

끝내주네요

또 아내분 드리게요?

아뇨,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갈색 머리 미녀를 만났어요

부럽네요, 매번 꽃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애인이 꽃 안 줘요? - 네

죄인이네

잡아!

그래, 그거야

필립이군

"사랑해 닉이"

"정지"

인마, 도로 전세 냈냐?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이년아!

차, 열쇠, 지갑 내놔!

못 들었어?

내 말 똑바로 들어

이거 총이니까 장난칠 생각 마, 백인 양반

귀가 안 들리세요?

들리는 거 다 아는데…

상대랑 날을 잘못 고르셨네

젠장

날 여기 가두려고? 문 다시 열어

차 멈춰, 새끼야! 멈추라고!

인도로 올라오면 어떡해? 여기 사람 다니는 길이야!

차 세워!

백인 놈, 차 세워!

앞에 트럭 있어

앞에 트럭 있다니까?

트럭 안 보여? 멈춰!

지갑은 안 가져가? 도둑질하러 온 거 아냐?

강도질하려고 차에 탄 걸로 기억하는데

지갑 여기 있네, 줄까?

여기 있어, 가져가 보든가

뭐야? 돈을 왜 버려?

미안, 이것도 보여줘?

뭐야! 앞이 안 보여!

내 눈이 얼마나 예쁜데!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애리조나 그랜드캐니언의 주"

그래, 네가 이겼다 그 말이 듣고 싶었지?

미쳤나?

너 혹시 사막 살인마 아니지?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서 사막에 버리는 놈이냐고

이런 젠장!

여긴 빌어먹을 사막이잖아!

하필 변태 살인마 차를 털다니 재수도 없지!

제발 살려주세요 변태 살인마 선생님

제발 살려만 달라고 변태 살인마야!

그 많은 백인 중에 이상한 놈한테 걸려버렸어!

"종착역 레스토랑"

- 내려 - 물론이지

만나서 겁나 반가웠다

엉덩이에 감각이 없어

엉덩이가 잠들었나 봐!

엉덩이도 잘 수가 있나?

너무 저려!

나 여기 버려두고 갈 거야?

이봐! 정말 이러기야?

거래를 제안하지

날 집에 데려다주면 납치극은 잊어줄게

장난해?

이봐, 넌 날 털려고 했어

내 머리에 총을 들이밀었다고!

장전 안 된 총이라고 했잖아

다 네가 네 팔자 꼰 거야

네가 뭔지 알아? 나쁜 사람, 무장 강도야

동정심은 기대하지 마

손님들, 무슨 문제라도?

- 네 - 이 남자가 괴롭혀요?

- 맞아요 - 날 범인으로 지목하셨네

왜 나한텐 안 물어봐요?

혹시 알아요? 내가 덴젤 워싱턴일지?

자세히 보라니까요

연예인 스토커일 수도 있잖아요

이만 커피값 내시고 나가주셨으면 하네요

전에도 이런 일로 싸움 난 적이 있거든요

물론이죠

내 지갑…

연예인 스토커 양반이 지갑을 안 갖고 다니네

감사합니다 잔돈 갖다드리죠, 손님

왜? 고마워하라고?

고작 1달러 냈으면서

주유는 어떻게 하게? 돈도, 카드도 없잖아

신분증도!

대책 없네

그래, 좋아

기름값 내주면 데려다줄게

아니, 난 괜찮아

솔직히 사막이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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