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 Dynasty

Jade Dynasty (诛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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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Dynasty 2019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주선 (2019)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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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1
Downloads: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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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샤오딩의 장편소설 '주선'을 각색함"

"하늘은 세상 만물에 무심하여 그 흐름에 상관하지 않는 법"

"청운문은 주선 고검의 힘으로 천하제일의 정파가 되었고"

"통천, 용수, 풍회, 조양 낙하, 대죽, 소죽의 7맥에서"

"청운문의 명맥을 1천 년간 이어왔다"

맞다, 밥해야지!

식사하세요!

얼른 와서 식사하세요

밥 먹자!

- 사형, 왜요? - 먼저 먹는 게 임자지

내 고기!

- 싸우지 마 - 나한테 넘겨

대사형!

그만 돌려주세요

- 이리 가져와 - 내 거야!

- 내놔 - 쏟으면 안 돼!

조심하라니까

- 얼음! - 얼음!

다 먹어 치우면 사부님한테 혼나요

먹보들

안 돼요

- 어머니, 저기 보세요 - 그만 먹어요

대죽봉에서 굶주린 늑대 무리를 키웠군

- 사모님 - 사모님

무공을 수련하고 있었습니다

수련이라면 내가 도와주마

망했다

아버지

아버지가 오셨어요

- 사부님 - 사부님

맛있구나 빨리 밥 먹자

- 가자 - 얼른 가요

난 미리 준비했지

냄새 좋군

맛있겠다

밥이나 먹어

일곱째의 무공은 좀 늘었느냐?

사부님, 제가…

몇 년째 수련하는데 1단계도 못 익히다니

소범은 밥하기도 바쁜데 수련할 시간이 어딨어요?

사부님, 제가…

1단계 무공은 거의 다 익혔어요

- 해냈구나 - 녀석, 제법이네

내가 관에 들어갈 때쯤 익히려나 싶었는데

이리 와, 어디 보자꾸나

- 어서 가 봐 - 보여 드려

얼른 보자

진기가 넘치는구나

사부님…

누워서 뭐 하냐?

소범이 전해 준

천지의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옥청경 2단계는

호흡 조절이 무척 중요하니까

모든 잡념을 버리고 욕망을 억눌러야 해

기운이 몸속을 순환하게 함으로써

천지와 함께 호흡하고

나아가 천지의 조화를 느끼면

천천히 무아지경에 빠질 거야

명심하거라

이 구슬은 마음을 어지럽히는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다

네 몸속의 기가 이상해

왜 두 종류의 기가 서로 부딪치는 거야?

성급히 기를 끌어내다 실수했어요

넌 오늘까지 수련만 꽉 채운 10년째야

오늘은 우리 부모님의 기일이기도 해요

소범, 지난 10년 동안 계속 그곳에 가고 싶었지?

사저, 청운문의 제자는 사사로이 하산할 수 없잖아요

사부님께 들키면 사저도 벌 받을 텐데

그냥 돌아가요

걱정하지 말고 나만 믿어

10년 전 오늘, 난 경우랑 장작을 패고 돌아왔는데

마을 전체에 천둥 번개가 내리치고 있었어요

소범, 저기 좀 봐!

서혈주는 누구도 봉인 못 해!

너도 이미 통제하기 벅찰 터 힘 빼지 말고 그냥 내놔!

꿈 깨라!

칠미지네를 쓰다니 역시 마교 놈은 비열하구나

하늘의 오묘한 기운이 신비로운 번개가 될지니

번쩍이는 그 위력을 검으로 끌어내리라!

신검어뢰진결을 쓰다니 넌 대체 누구냐?

천음공법!

다음 날 마을로 돌아와 보니

마을 사람들이 전부 죽었더군요

우리 부모님도요

아빠!

엄마!

- 엄마 - 아빠!

아빠!

엄마!

엄마, 눈 떠요

누가 죽였는지 복수할 거예요!

일어나 봐요, 엄마

다들 누구세요? 아저씨들이 죽였어요?

우리 청운문은 마교랑 싸워 함부로 욕하지 마!

절 데려가 주세요

청운문은 강하다던데

제가 복수할 수 있게 무공을 가르쳐 주세요!

너도 가겠느냐?

전 아무 데도 안 가고 부모님이랑 있을 거예요

엄마가 밥해 놓고 기다리신댔어요

네 부모님은 이제 안 계셔

지금부터 내가 네 사저야

10년이 지났는데

청운문은 당시의 범인을 아직도 못 밝혀냈지

아버지

어머니

오랫동안 못 와서 죄송해요

"통천봉, 옥청전"

사제는 여전히 게으르군

수년간 겨우 7명만 제자로 받았잖나

우리 대죽봉은 원래 양보다 질을 따집니다

한 놈씩만 제대로 가르치죠

변명이 많은 걸 보니 게으른 게 맞구먼

불역 사제

애제자 장소범은 요즘 어떤가?

경우는 조만간 제호를 능가할 것 같네

창송 사형

자질이 제일 뛰어난 녀석을 사형이 쏙 골라 가서

난 제일 못난 놈을 맡았는데

지금 날 약 올리려고 그런 질문을 한 거요?

관심도 못 갖나?

다들 무척 부지런한 제자들을 두셨더군요

밤에 몰래 소죽봉에 들어와

내 제자들이 수련하는 무공을 훔쳐봅니다

각자 제자들을 잘 단속해 주세요

침입을 금지하는 규칙을 깨지 않도록 말입니다

수월 사매, 이 사람들에게 제자를 잘 단속하라는 말은

씨알도 안 먹힐 걸세

옛날에 사매가 수련할 때 안 엿본 사람이 어딨나?

장문 사형, 내 기억에 그때 엿보던 사람 중엔

사형도 빠지진 않았죠

소죽봉 사람은 무공도 잘하지만

기억은 더 잘하는군

그만들 하게

의논할 게 있어서 다들 모이라고 했네

60년에 한 번 열리는 청운문의 비무대회

'7맥 비무대회' 말일세

최근에 마교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으니

이번 비무대회를 훈련 기회로 삼아

제자들을 이끌 사람을 뽑으면 어떨까 하네

내 제자, 육설기가 있는 한

이번 비무의 우승은 소죽봉의 것이니

다른 6맥에선 넘볼 생각 마세요

수월 사매, 너무 앞서가는군

"소죽봉, 망월대"

가까이 붙어

잘 따라와

6사형, 난 여기 왜 데려왔어요?

넌 더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배워야 해

따라 붙어

풍회봉의 증서서라오, 반갑소

대죽봉의 장소범입니다

용수봉에서 왔소 다들 반갑소

낙하봉에서 왔습니다

통천봉이오 잘 부탁하오

여기 조양봉도 있어요

함께 배웁시다

- 가시죠 - 갑시다

밟지 마

왜 밀어? 밀지 좀 마

나 밟은 놈 누구냐?

- 봤냐? - 죽인다

- 안 보이잖아 - 머리통 치워

- 육설기다! - 어디?

- 밀지 마 - 끝내주네

- 그만 좀 밀어 - 밀지 말라니까

누가 밀었어?

난 안 밀었소 그럼 이만

빨리 튀어

또 누구 있었지?

사저, 사과의 뜻으로

무슨 음식이든 다 만들어 드릴게요

말 안 할 건가?

소죽봉 심연의 깊이는 아무도 모르지

오늘 네놈으로 재어 봐야겠다

생선 요리를 해 드릴게요

사저, 살려 주세요!

사저!

말할게요!

말한다고요!

말… 할게요

말해라

사저, 화내니까 하나도 안 예뻐요

많이 웃으세요

잡소리 마라!

좋다, 채찍보단 당근이라는 건가?

소범은 어떡하지?

사저, 옷은 벗기지 마세요

- 좋아 보이는데? - 이러면 안 돼요

저럴 줄 알았으면 내가 책임졌죠

사저, 너무 간지러워요

- 소범이잖아 - 자극적이네

다 벗잖아

못 참겠다!

- 소범, 어땠어? - 진짜 대단하다

- 어때? 다들 갔어? - 좋았냐?

간지러워요

잠깐, 옴진드기다 빨리 데려가야 해

- 서두르자 - 어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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