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Beat

Autumn Beat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Autumn Beat 2022 1080p AMZN WEB-DL DDP5 1 H 264-RBB
A Commentary by Pinguoin

Tags

Web-DL
web-dl
web
WEB-DL
1080
Published on: 2022-11-10
Downloads: 8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살다 보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을 때가 있다

삶이 정말로 변할 거라고 믿는 이런 밤에는…

우리는

내가 행복이라고 부르는 그것을 끊임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훗날 그런 날들을 평생 돌아보게 될 줄은 몰랐다

우린 가장 강렬한 비트로 심장을 울리던 음악에 사로잡혀 있었다

"어텀 비트"

내 발엔 팀버랜드 부츠 에어 포스, 수프라는 안 신어

"2011년"

오후 7시, 울적한 밀라노

모두가 원하지 돈은 삶을 편안하게 해

백만장자를 꿈꾸지만 우린 언제나 후드티 차림

비난 섞인 어두운 눈초리로

널 보지만 인사는 하지 않아 검은 피부를 보는 의심스러운 눈

마치 벽처럼 고요한 사람들

피부색은 달라져도 유다처럼 말하는 그들

꽉 막힌 사고, 우울한 직업

산란한 내 감정을 기록하네 사랑은 모욕

네가 이해 못 해도 상관없어

기자들에게 침 뱉는 샤커가 된 기분이야

랩을 시작하며 형은 음악이 우리에게 우승을 안겨 줄 거랬다

- 우리의 특권은 힘 - 힘! 힘!

여기선 잘못 섞으면 문제가 생겨

- 덫이 너무 많아 - 너무 많아!

두려움은 널 망칠 거야

고마워요, 밀라노!

우리 믹스테이프가 나왔어요! 저쪽에 있습니다

저 애는 제 동생이니까 잘 대해 주세요

난 음악 덕분에 우리가 계속 가까울 거라고 했다

저런 건 아무 의미 없어

익숙해져야 해, 이페

가 봐

여긴 나한테 맡겨

우리 여기 있을 거 아니야?

이번엔 또 뭐야?

- 있고 싶으면 있어 - 왜?

나 같은 건 필요 없잖아

- 대체 무슨 소리야? - 다 봤어

무대 위의 여자들?

그래, 그것도

그럼 어쩌라고?

쫓아 버려?

당연하지

여기 일하러 온 거 알지?

이건 일이야

난 나쁜 짓 안 해

못 믿겠으면 티토한테 물어봐

프티트!

말해 줘

지난번에 술집에서 내가 여자한테 집적댔어?

아니야, 이페, 그냥…

나만 귀찮게 했어

늘 그렇잖아

그리고 잘 알잖아 형은 얼간이인 거

매번 죽일 듯이 난리야

형이…

안 집적댈 수도 있었잖아

얼마나 팔았는지나 말해 봐

파코!

- 파코 - 왜?

- 이리 와 봐 - 뭔데?

그냥 와 봐, 어서

테플론 돈은 고티의 별명이었어

잠깐, 릭 로스가 아니고?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존 고티였어

테플론은 방탄이잖아

다 빠져나갔어 재판마다 다 무죄 판결을 받았지

그런데 음악 죽인다

우리도 저 수준이 되어야 해 어디에나 어울리잖아

스트리트 싱글과 라디오 히트

- 우리도 멀지 않았어 - 나도 그렇게 생각해

곧 저 친구랑 공동 작업 할 거야

알았어, 본론으로 들어가자 곧 공연을 해야 해

파코, 숨지 말고 이리 와 저 위가 어떤지 말해 봐

밖은 어때? 끝내줬어?

완전 죽였죠, 구에

관객들이 있는 게 최고예요

잘됐다

사람들이 있던데

제안이라도 받았어?

별거 아니에요 작은 레이블이었어요

- 그런 시시한 데랑 계약 안 해요 - 그렇지

방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저 남자가 우리 음악이 죽인대

- 누가? - 구에 페케노

우리랑 계약하고 싶대

- 구에? - 그렇다니까

진정해, 진정해

가사가 멋지긴 한데 깊은 맛은 없대

내가 전부터 그랬잖아, 바보야!

그래, 진정해, 나 바보 아니거든

아르스랑 같이 만날 거야

확신이 서면 피처링을 맡긴댔어

- 구에가? - 맞아

우리 노래야! 젠장!

프티트, 들었어?

이번엔 대박 날 거야

모두가 원하지 돈은 삶을 편안하게 해

백만장자를 꿈꾸지만 우리의 특권은 힘

- 힘 - 힘

여기선 잘못 섞으면 문제가 생겨

- 덫이 너무 많아 - 너무 많아!

- 너무 많아 - 두려움은 널 망칠 거야

- 많아 - 얘들아

곧 공연 시작돼

이페

이번엔 네 방식대로 하자

좋아,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있어?

화요일까지, 걱정 마 멋진 걸 써야 해

이제 날 수 있으니 온 도시가 내 거야

혼자 날아가면 말이 안 돼

이리 와

어떻게 사랑을 연기해?

시간은 흐르지만 돌아보지 않아

천국에서 날 쫓아내 살짝 밀어줘

반항아 느낌의 문신

세상을 뒤집을 줄 알았는데

우릴 괴롭히던 놈이 이겼어

완전히 바닥을 쳤지

앞이 안 보여, 개처럼 외로워

집중하지 않는 게 낫겠어

타르와 워터마크 냄새가 풍겨

감정은 오래가지 않아

사랑이 없는 거 알잖아

우리가 서로를 이용한다면

돈이 최고라면

넌 내 말보다도 그 말에 귀 기울여

우린 늘 혼자야

"1장"

"형제들"

성공하는 것과 돈을 버는 건 별개의 문제다

파코 형이 밖에 나가면 늘 어떤 꼬마가 형을 알아봤다

집은 너무 좁아서 발 디딜 틈도 없었다

2011년, 그게 래퍼의 삶이었다

공과금 좀 내

데이브

너 엄마한테 쫓겨나면 어떡할래?

여기서 살아야지

안 그래?

짜증만 내지 말고 일단 들어 봐

귀엽네

제목이 뭐야?

'가을', 가제야

우리가 내일 성공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뭐야?

그런 말 마, 재수 없어

카메라 보고 말해 봐, 티토

집을 갖고 싶어

우리가 다 들어갈 수 있는 큰 집

이틀쯤 널 안 보고도 살 수 있는

커다란 집

그럼 아침에

너 안 보고 편히 식사할 수 있으니까

집 한 채씩 사자, 티

'MTV 크리브스' 특별 에피소드 '피프티 엿 먹어' 편

피프티

이제 운이 트일 거야

어제 구에랑 얘기한 다음에 죽이는 비트를 만들었어

아니야, 제대로 된 걸 들려줘

좋아, 파코 씨가 제대로 된 걸 들려 달라네

너한테 돌아오면

왕이 돼서 돌아올 거야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두 얘기해 줄게 네가 모르는 것도

모두 얘기해 줄게

맞아, 그 사람이야

내가 돌아온다면

사인해 줄래요?

고마워요

사진 좀 찍어 줄래요?

사실 내가 쓴 가사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그게 게임의 규칙이었다

래퍼가 가사를 써야 하지만 우린 달랐다

형은 노래하고 난 가사를 썼다

형은 스타였고 난 유령이었다

주인공이 의지에 반해 억지로 하는 행동이야

- 필수… - 노동자 운동처럼

- 디킨스에게 문학은… - 나의 복수는 필수다

시위 행위가 된 거지

선택이 아니다

선택이 아니다

한 학기 동안 조용하더니 드디어 목소리를 내는구나

우리한테도 말해 줄래? 혼자만 알고 있을래?

밑바닥으로부터의 압력이 부족해요

더 크게, 안 들려

그런 종류의 반란은 밑바닥으로부터의 압력이 부족해요

디킨슨 소설 속의 가난한 사람들은

글을 읽을 줄도 몰랐죠

그래요

부잣집 마나님들이

수프 달라고 애걸하는 아이의 이야기에 감동했겠지만

그거로 끝이에요

혁명도 없고

위선만 남았죠

아주 흥미로운 관점이구나

그럼 다시 저자의 의도와 현실 사이의 섬세한 관계로

돌아가 보자

그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지?

삶은 그저 포기하지 않는 것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