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tlemen

The Gentlemen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The Gentlemen 2019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Tags

BluRay
1080
Published on: 2020-04-27
Downloads: 188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10분만 기다려

보스

- 바비 - 보스

파인트 하나에 달걀 피클 줘

금방 드리죠

정글의 왕이 되고 싶다면

왕처럼 구는 걸론 부족하다

왕이 돼야 하고

그 어떤 의심도 없게 해야 한다

의심은 혼란과 죽음을 초래하니까

안녕, 자기

데이트하는 날이야

리버 카페에서 9시에 봐

옆에 누구야?

로즈, 누구야?

"젠틀맨"

짤랑짤랑

플레처

안녕하신가, 레이몬도

이 밀대에 찔려 죽고 싶어?

까칠하게 굴지 마

가볍게 한잔하자고 찾아온 거니까

토요일에 당신이 좋아하는 신문사와 미팅 잡았어

이 동네 최고의 사립 탐정으로서

제 얘기입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약점을 넘기는 값으로 15만 파운드 주겠다더군

나에겐 좋은 일이지만 당신에겐 안 좋겠지

그 유명한 편집장 빅 데이브는

당신 보스와 그 측근들에게

앙심을 품고 있어

그래서 그 패거리들을 쓸어버릴 생각이야

1면에 때리면

사방에 피가 튀고 깃털이 날아다니겠지

본론부터 해, 플레처 슬슬 지겨워지니까

당신 보스의 주머니가 깊다는 건 상식이지

그래서 따로 모시고 주머니 구경 좀 하려고

무슨 개소리야?

인심 후하게 써서 2천만 파운드를 준다면

전부 넘겨주지

메모리카드, 계약서 녹음본까지 전부

그리고 내가 쓴 대단찮은 영화 대본도

잠깐만

방금 15만에서 2천만으로 뛰었는데

30초 만에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니야?

그렇긴 하지만 그 정도면 거저지

내가 벌일 수 있는 일에 비한다면야

이렇게 욕심 없는 인간을 봤나

이 구역질 나는 미친 새끼

당신이 욕해주면 그렇게 좋더라고

꼴리는 기분이랄까

같이 한잔해 맛이 아주 좋네

앱으로 검색해봤어 1,500파운드?

스카치 한 병 값이 어마어마하네

요구액이 왜 그런지 이야기로 설명해주지

나랑 게임 하나 할까?

게임 생각 없어

- 제발 - 싫어

씨발 좀 하자고

알았어

좋아!

이제 한 인물을 상상해봐

책이나 영화에 나오는 극적인 인물

근데 디지털이나 USB 영상 말고

아날로그, 화학 처리해서 질감 가득한 영상

옛날처럼 35밀리로 찍은 영상이야

이제 렌즈로 본다고 생각해봐

소형 스크린도 아니고 TV도 아니야

말했듯이 옛날 스타일의 시네마 형식

영화계에서 2.35:1로 부르는 비율이지

이 영화적 여정에 당신도 함께해줘

이건 영화니까

아름다운 시네마

이제 카메라를 돌려

우리의 주인공 등장

잘생겼고 아주 매력적이고

인생의 전성기인 죽여주는 미남이야

그의 이름은 믹키 피어슨

믹키의 배경은 아주 독특해

미국 태생의 옥스포드 장학생이지

머리는 똑똑했지만 집이 가난했어

대단한 출세였지 미국 트레일러촌에서

대마초 원예학만 독학하다가

천년 된 영국 명문대에 진학하다니

하지만 졸업도 안 하고 돌아가지도 않은 이유는

천직을 찾았기 때문이었어

못된 천직이었지 나쁜 녀석이었거든

대마초를 팔기 시작한 거야

대학의 영국 상류층 친구들에게 팔다 보니

소질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

믹키는 뚜렷한 야심이 있었고

복잡한 우리 문화의 계층을 휘젓고 다녔어

자신의 장점을 이용할 줄 알았지

굶주린 짐승처럼

강하고 무자비하고 교활하고 날랬고

카리스마 있고 영리했지만

입지를 쌓기 위해선 험한 일도 피하지 않았어

빈 수레가 아니란 걸 보여준 거야

속이 아주 꽉 찬 놈이었지

후드 속엔 엔진을 갖고 있고

총집엔 권총을 갖고 있었어

그러니까 우리 믹키는 깨끗한 인물은 아니야

더러운 길을 걸으며

자신의 입지를 쟁취한 인물이지

그 젊던 시절부터

신세계 개척자 정신을 쭉 이어간 거야

지금 재산이 얼마지? 1억, 2억, 5억 달러?

하지만 이제 스토리가 점점 복잡해져

믹키는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하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변하기 시작했어

폭력에 대한 욕구가 점점 식어갔지

물렁해진 거야

그래서 사업을 처분하고 발을 빼고 싶어졌어

그때 아주 완벽한 고객을 발견했지

장면 전환 부탁해요

축하 만찬장으로

마이클 피어슨 씨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믹키가 특별한 관계를 쌓으려던 대상은

박식하고 아량이 넓은 매튜 버거였어

그 유대인 억만장자는 내가 좀 알지

여기도 영국에서 날리는 미국인 중 하나였어

그리고 매튜 버거 씨께선 저희도 모르던 후원으로

인지행동치료 병동을 지어주셨습니다

둘은 그전에도 어딘가에서 만났었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마약상 컨벤션이라거나

둘은 작은 거래를 한 적은 있지만

이제 큰 거래를 하려던 참이었어

참 뜻밖의 후원이군, 매튜

어쩐지 상석에 앉아있더라니

나 몰래 후원하셨네 우리 아가씨

이 양반들에게 좋은 인상도 주시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 건 중요하지

드레스 코드의 중요성을 잘 아시는 것 같군

물론이지

인생의 모든 면에서 주인의식은 필수야

특히 패션에 있어선 더욱 그렇고

스타일마다 시기가 있고 시기마다 전략이 있지

수컷들의 싸움이 시작되는 거지

진짜로 옷 얘기를 하는 건 아니야

한 쌍의 투견처럼

상대의 지적인 똥구멍 냄새를 맡는 거지

바지 속 물건 크기를 겨루는 짓이랄까

마이클, 같이 사업할 날을 기대하지

- 먼저 일어나도 될까요? - 그러시죠

주최자에게 인사하고 가야지

어떻게 생각해?

잘 모르겠어

먼저 일어서겠습니다

여우 같은 남자야 여우의 본성은 뻔하지

유대인의 머릿속은 유대인이 잘 알아

닭장에 들여보냈다간

피와 깃털이 사방으로 튈 거야

둘은 꿩 사냥도 가고

서로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지

여기까진 좋아 아주 좋아

사업을 그렇게 키우다니 놀라워

어떻게 한 건지 짐작도 안 돼

대마초는 내가 쥐고 있었는데

슈퍼 스컹크 대마 50톤을

어떻게 그렇게 감쪽같이 키웠지?

그렇게 말해주니 몸둘 바를 모르겠군

어떻게 된 건지 알아내려고 진땀깨나 뺐을 텐데

능력은 인정해야지

아까 얼마라고 했지?

연간매출 2억 달러 순이익 1억 달러

당신네 쪽에서도 분석은 끝났을 거야

본론은 4억 달러에 넘기겠다는 거야

이것도 짐작했겠지 차에나 타

득실에 관해선 잘 모르지만

엄청난 돈이 걸린 일이긴 하지

질문, 이런 거래를 취소시킬 능력은

그 가치가 얼마일까?

답, 탐욕스러운 자는 판매가의 절반을 요구하겠지만

영리한 자는 2천만 파운드면

모두를 편하게 할 정도로 불편한 금액이란 걸 알지

참 교활하고 머리 좋은 인간이군

이런 계획을 꾸며?

내가 꾸민 계획은 아니야

빅 데이브 짓이지

데이브가 믹키를 감시하라고 시켰던 거야

구린 구석이 나오는지 보라고

믹키 피어슨 시건방진 양키 깡패놈

아주 묻어버려야겠어

새 친구가 생겼더군 프레스필드 공작이라고

질문 그 프레스필드?

그 공작?

그래 왕위 서열 4위

믹키가 무슨 수를 썼는지

그 양반 엉덩이를 파헤치고 들어갔더군

당신 차례야, 플레처 당신의 직감이 필요해

내가 가장 믿는 사냥개니까

지금 얘기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아는 거지?

당연히 알지

그럼 잘 알겠지만 보통 보수론 어림없어

이번엔 15만 파운드야

믹키를 망치겠다는 거지

난 당신들을 도와주러 온 거야

당신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야

심지어 이 시나리오를 영화로 만들어도 돼

같이 동업해서 만들어도 되고

More Korean subtitles for The Gentlemen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