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time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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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time Stories 2008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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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타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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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3
Downloads: 49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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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죠

하지만 일단은 관객들이

들을 준비부터 돼 있어야 돼요

다들 편히 앉았죠? 화장실 안 가도 돼요?

저 뒷줄의 신사분? 마려워도 좀 참아요

"베드타임스토리"

준비됐죠? 그럼 시작합니다

내 이름은 마티 브론슨

선셋 대로에 있는 서니비스타 모텔을

한때 운영했었죠

"방금결혼"

1974년 캘리포니아의 LA였어요

난 모텔 일이 늘 즐거웠어요

두 애들도 도와줬죠 딸인 웬디와...

딕슨씨 부부방 열쇠 좀다오

고맙다

아들 스키터

가방 들어드려요 미스터, 미세스딕슨?

-그래 -고맙다, 꼬마야

좀 도와줄까?

아뇨, 됐어요

걔한테 모텔은 모험의 세계였죠

에너지 과잉이야

마녀야 은하계를 떠나라!

마법 같은 나날들...

6살짜리에겐 모든 게 신났죠

스키터, 이리 나와

나만큼 모텔을 사랑했던 스키터는

늘 뭔가를 연구하곤 했어요

멋진 호텔 경영안이 떠올랐어요

객실에 여벌 양말을 놔두는 거예요

여행할 땐 늘 양말이 부족하잖아요

참 좋은 생각이네

그만 자 노팅햄 씨 만나야 돼

잠깐만요 나 안 졸려요

알았어 재미있는 얘기해주마

좋아요!

옛날 옛적에 한 소년이 살았어

이름이 스키터 였지

전 필을 받으면 이야기가 술술 나왔죠

아들애가 웃으면

참 마음이 흐믓했어요

전 좋은 아빠 좋은 모텔맨이었죠

하지만 사업가로선 낙제였어요

아직도 감이 안 오나 마티?

모텔은 심각한 적자야

이건 마지막 기회 일세

글쎄...

회계 장부 봤네

내게 안 팔면 자넨 곧 파산해

애들에게

여길 삶터로 물려주고 싶었어

훗날 스키터가 성실하고 똑똑하게 크면

운영권을 줄게

약속하나?

그럼! 어서 계약서에 서명해

잘 생각했네, 마티

난 여길 LA최고의 호텔로 만들 거야

멋지고 세련된 1류 호텔로!

우리의 소박했던 서니비스타 모텔은

웅장한 서니비스타 노팅햄으로 변신 했죠

그 후 지난 25년간

수리공인 제 아들 스키터가

호텔을 손봐왔답니다

운영권을 주겠다던 약속은

-안 지켜졌지만... -안녕, 아빠

언젠간 기회가 오리라 믿으며

열심히 일했어요

딕슨 부인? 방에 문제라도...?

끼어들지마 멍청한 스키터

미니바에서 술을 꺼내 마셔놓고

돈을 못 내겠대

난 그 냉장고에 손도 안 댔어요

술도 못 마셔요

뭔가 착오가 있군요

범인을 봤어요

빨간 머리와 수염에 쇠단추 달린 녹색옷 입고

키는 25cm쯤 됩디다

-난쟁이 요정이네요? -맞아요

자기 오빠 언제 왔어?

그럼 이렇게 합시다

술값을 내 앞으로 달아

또 오면 이 마녀에게 알려요

마녀는 요정을 잡아먹죠 내 말 맞지?

맞아요

오늘 호텔에 신기한 일이 생겨

이 얘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게 되죠

이야기꾼이 세운

이 호텔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요?

시간은 돈이야

알아요, 하지만 회장이 감전되면 안 되죠

그래

-됐나? -시험해볼게요

요, 마이크 테스트 하나, 둘, 컴온

뒤에 들려요?

내가'배리'하면 다 함께'노팅햄',배리

노팅햄

배리네 집엔 노팅햄 있었네, 있었네

눈처럼 하얀 수염의 노팅햄 있었네

주인공에게 박수!

분위기 좀 띄웠어요 안녕하세요

-세균! -네?

회장님은 세균 공포증... 아니, 세균에 대한

위생 개념이 철저하셔

세균의 위험을 잘 아시거든

샤워 안 한 거 어떻게 아셨죠?

전 갈게요

배리 노팅햄 회장님!

-회장님은 참 대단한 분예요 -반갑습니다

베를린부터 베이징까지 제 소유 호텔23개 중

전 서니비스타 노팅햄을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20세기형 구식 호텔이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호텔을 폐쇄하고

새로운 서니비스타 메가 노팅햄을 세울 계획입니다!

서부 최대의 호텔이 될 겁니다

오버하긴... 그냥 큰 건물이구먼

저건 호텔 산업의 미래예요

획기적인 테마 호텔이 될 겁니다

새 호텔의 총지배인을 소개하죠

이날을 위해 오랜 세월동안

명석한 두뇌로 열심히 일하며

이 호텔에 모든 걸 바친

켄들 덩컨 씨를 소개합니다!

인사해, 켄들

축하하네

멋진 연설이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건들지 마요

잘하셨어요

스키터 내 딸 바이올렛 아나?

명성은 들었죠

뭐?

아뇨, 그런 뜻이 아니고

화끈하다는 소문이...

그런'화끈'이 아니고

따뜻하다고요 마음이...

노는 걸 좋아한다죠? 술집 죽순이라던데...

남자도 늘 바뀌고...

그건 날 만나기 전의 얘기야

이제 가십 난에 오르지 않게

내가 단속하면 돼 그렇죠?

얜'페데레'한테 테니스 강습도 받아

-좋겠네요 -갈게요

호텔을

딴 데로 옮기면 참 허전할 것 같아요

자네도 새 호텔에 와서 일해

규모가 워낙 커서

갈아 끼울 전구가 많을 거야

누가 쳤어 알콜 없나?

드릴게요 이리 오시죠

작품을 다 빚은 사람은 가마에 넣도록!

5분 후에 당나귀 간대

차없는 사람, 서둘러

고마워요, 교장 쌤

파티에선 그냥 엄마 랬지

애기똥풀 케이크엔 손도 안 댔네

먹어봐! 냄새만 참으면 맛있어

왜? 광대가 죽었냐?

-그게 뭐예요? -초코칩 쿠키

먹을 거다!

-진정들 해! -안녕, 누나

왜 늘 첨가물 잔뜩 든 불량 식품만 가져와?

늘? 4년 만에 불러놓고!

무슨 4년 만이야?

독립일에 왔잖아 내 남편을 때렸지

그게 4년 전이야 똥침 놓는데

팬티가 구멍 났더군

그때 이혼할 줄 알았어

그만해

애들은 이혼에 잘 적응해?

별로... 바비는 말이 없어졌어

만나봐 당나귀 삯 주고 올게

-이거 당나귀 똥 냄샌가? -케이크 냄새예요

당나귀 똥 케이크야?

우웩, 거름 냄새!

얘들아, 나 기억나?

스키터 삼촌이야!

많이 컸네 오랜만이지?

생일 축하해, 바비

난 패트릭예요 얘가 바비죠

앗, 실수! 선물이야 생일 축하해

자, 호텔에서 가져 왔어

학교는 어때?

-스키터? -왜?

교장 쌤의 호출이다

선물 어서 풀어봐

샴푸?

비누?

옷걸이와 수건

학교 얘기 하지 마

학교에 뭔 일 있어?

-폐교한대 -저런!

-나도 실직해 -누나도?

누난 완벽한 교장 인데!

비호감에 성격 까칠하고 애들이 다 피하고...

누난 교장 일 말고 할 게 없잖아

쿠바의 독재자나 할매 귀신 외엔...

-들어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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