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자 막 : ik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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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그게 내 사건이야?
그래
저건 당신 거야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니야
사실 그가 직접 나오나 조금은 기대했는데
보이트 씨는 그런 사람이야
남에게 시킬 수 있는 일은 절대 직접 하지 않아
메사추세츠, 버크셔
즐기고 있니?
네, 여기 정말 끝내주네요
이름이 뭐지?
조이
조셉. 보통 조이라고들 불러요
그럼 나도 그렇게 부르지
난 세레나
어, 그럼..
보이트씨를 알겠네요?
물론. 그의 밑에서 일하지
말도 안되요!
말도 안되고 말고
그가 너를 만나고 싶어해
복도 끝에 가면 방이 있어
이중문이야
10분 안에 와
저기요?
세레나?
아름답지 않아?
보이트 씨, 전..
어떤 여자분이 있었는데 전 그냥..
죄송해요
사과할 필요 없네
들고 있게나
대답이나 해봐
아, 네..
네, 정말 멋지네요
이게 뭔데요?
그건..
퍼즐이지
지금까지 잊혀졌던 것 중에 유일하게 남은 것
거의 다 됐어
계속해보게
제가 풀면 상이라도 받나요?
그렇고 말고
잠깐, 푼 것 같아요
이봐요!
아무도 없어요?
무슨 일이죠?
몸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아아악..
위대한 레비아탄님께
고해하노니
제발!
접견을 허락해주시고
이 은혜를 제게 주옵소서
" 헬 레 이 저 "
세게, 더 세게!
- 정말? - 응 세게
잠깐, 잠깐만
뒤로 해줘
좋아
- 좋아, 해줘 - 여기? 이렇게?
빨리 해, 해!
속도 어때, 좋아?
- 좋아? - 응
딱 좋아
사랑해
뭐? 잠깐
뭐?
- 그래,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 그래
6년 후
- 아냐, 괜찮아 - 순간 흥분했나봐
괜찮아, 트레버 내 생각엔 아마..
맙소사
안녕
음식 만들고 있었어?
응, 노라가 타파스 만들었어
오
그럼 그..
이 사람이?
아, 트레버야
네가 말하던?
조금밖에
- 좋아요 - 네, 반가워요
좋네요
오빠 맷이고 오빠 남친 콜린
- 오이 - 헤이
노라, 룸메이트
앉아, 자리 많네
앉.. 차암
잠깐, 가봐야 돼 배달해야 할 그림이 많아
원래 일하는 날이라서..
- 괜찮아 - 그래
재킷 챙기고
만나서 반가웠어
저녁 잘 먹구
안녕
우리 떡치는 거 다 들었어?
- 응, 그래 - 엉
그냥 말해, 맷
걔 맘에 안 들어
예쁜 소년이라서 겁 먹은거야?
어떤 남자가 12단계 프로그램 중인 여자를 꼬시는데?
솔직히?
뭐야?
내게 공격 들어온 거야?
라일리, 그런 게 아냐
네 걱정 하는 거야
재발하면 어떻게 대처할건데?
술 끊은지 몇 달 됐다고 뭐, 거의 반 년?
응
내가 무슨 수녀야?
귀여운 남자랑 섹스하게 냅둬, 제발
지금 말다툼하는 거 들으려고 TV소리 줄인거야?
- 응 - 아니
세상에, 진지한 사람이 아무도 없네
그야 오빠 하나로 충분하니깐
그래, 누군가는 그래야지
월셋날이 벌써 다가오는데
널 계속 봐줄 수 없어
나도 알아 부탁한 적도 없고!
요새 팁이 엉망이란 말야!
- 노력중이야 - 알았어
동생아, 사랑해
네가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 네 삶을 감시하려는 게 아냐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거잖아
그렇지?
알-겠습니다 안 만날께
문제는 이거야
틀린 게 아니거든 그게 문제야
오빠가 날 위해 그러는 걸 아니깐
한 대 후려치고 싶은 거야
그럼 뭐, 대신 쳐 줄까?
아무튼
내가 자랑스럽다거나 그딴 건 바라지도 않아
그냥 부끄러워하지만 않으면 조금은 좋을텐데
그냥 냅둬
- 우리가 안 그럼 되지 - 대체 우린 뭐하는 건데?
우린..
우린 함께 외롭게 지내고 있지
왜, 더 좋은 데라도 있어?
그래, 일자리를 찾아야지
너 일 하잖아
그래 알아, 내 말은..
좀더 나은 일
빈털터리 되는 거 정말 지쳤어
왜?
왜
잊어버려
네 오빠가 싫어할 거야
내가 여기 있는 것도 싫어할텐데 뭐
어차피 모르면 해도 안가
그래, 그야 그렇지
그런데 너에게 해가 되지
넌 좋은 여자가 아닐 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고 싶어하지
니 어깨 위에 오빠가 앉아서 엿듣거나 속삭이는데
들을 가치가 충분히 있어
아마도
자 이제 말해봐
말 할 거 없는데?
말해 트레버
그만해
- 진정해 - 말해
- 좋아, 좋아 - 말해
좋아, 내가 항상 가는 창고 구역 알지?
- 응 - 거기에 물건을
내려주던 곳이 있는데
완전히 익명이고
항상 단 한 사람도 없어
그런데 거기 들락날락 했던 새끼들은
완전 억만장자 놈들이었어
암튼 가끔 지나치는데 맹세코 버려진데야
마지막 배송 후에는 완전히 버려졌어
불법 침입하자고?
그럴 필요 없어 비밀번호를 아니깐
뭘 배달했는데?
몰라
누구껀데
몰라. 뭐, 돈 벌려는 부잣집 개자식들이겠지
아마 있는 지도 모를꺼야
살짝만 도와줘 절반으로 나누자
그거 알아?
그냥 잊어버려
알잖아, 넌 정신차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
방해하고 싶지 않아
시끄러 트레버
좋아
이제 돌이킬 수 없어 정말 할꺼야?
응?
가자
좋아
어디보자
좋아
어떻게 생각해?
무슨 말이야?
금고 번호 알아?
아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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