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y in Paris - Third Season

Emily in Paris - Third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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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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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in Paris S03E07 How to Lose a Designer in 10 Days 1080p NF WEB-DL DDP5 1 H 264-SMURF
A Commentary by jesu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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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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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남자들은 왜 ‎솔직히 말을 안 하죠?

‎추리하는 재미를 주려고?

‎니콜라가 또 문자 보냈나 봐요?

‎네, 여기요 ‎어떻게 생각해요?

‎'친구들이랑 야외극장 갈 건데 ‎너도 올래?'

‎재밌겠네요

‎근데 데이트일까요? ‎아닌 것 같아서요

‎니콜라랑 데이트하고 싶어요?

‎기숙 학교 다닐 때 ‎좋아하긴 했으니까요

‎10대 시절의 날 위한 ‎보상 심리일 수도요

‎'친구들도 데려와'

‎- 안 갈래요 ‎- 네?

‎가야죠, 10대 시절의 ‎민디를 위해서라도요

‎이 순간만을 기다렸을 거예요

‎좋아요, 내가 같이 갈게요

‎니콜라랑 솔레유 드 파리 관련해 ‎얘기할 게 있거든요

‎- 안 돼요 ‎- 그레이 맬린과 협업하려고요

‎대단한 항공 사진작가인데…

‎일 얘기는 그만

‎게다가 혼자 가는 건 안 돼요

‎나는 니콜라랑 놀 건데 ‎당신도 짝이 있어야죠

‎앨피 데려와요

‎그러고 싶지만 ‎어머니 생신이라 런던에 갔어요

‎'봉주르', 이웃분들

‎- '봉주르' ‎- 안녕

‎직접 아침 사 온 거예요? ‎빵집 심부름꾼은요?

‎카미유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부르지 말아요

‎소피아랑 그리스에 갔어요

‎- 뭐라고요? ‎- 네?

‎전시회 마지막 일정이 ‎그리스거든요

‎멋지죠?

‎- 엄청요 ‎- 대단하네요

‎맞다, 이것 좀 봐 줘요

‎데이트 신청 같아요? ‎아니면 다 같이 노는 거?

‎솔직하게 말해 줘요

‎같이 노는 자리요

‎거봐요 ‎저녁에 같이 영화 볼래요?

‎안 되죠, 일하느라 바쁘잖아요

‎오늘 레스토랑 쉬는 날이에요

‎카미유도 없어서 ‎저녁에 시간 돼요

‎잘됐네요, 문제 해결! ‎자세한 건 문자 보낼게요

‎좋아요

‎- 잘 가요 ‎- 안녕

‎- 세상에, 민디 ‎- 이런, 맞다

‎정말 미안해요 ‎아무 생각 없이 초대했네요

‎괜찮을 거예요 ‎서로 친구일 뿐이잖아요

‎아뇨, 카미유랑 소피아가 ‎그리스에 갔다잖아요

‎단순한 키스가 아니었나 봐요

‎가브리엘한테 말할까요?

‎아뇨, 또 그 두 사람 사이에 ‎휘말리고 싶어요?

‎아무것도 아닐 거예요

‎뭔가 있다고 해도 ‎카미유가 얘기할 문제죠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3-7화

‎그레고리 뒤프레가 ‎에어프랑스에 제안할

‎새 유니폼 디자인을 ‎보여 주기로 하지 않았나요?

‎- 바꿔 달라고 연락 왔어요 ‎- 언제로요?

‎그보단 '어디로'인지를 ‎물으셔야죠

‎수수께끼는 사절이에요

‎미팅 장소를 ‎본인 작업실로 바꾸고 싶대요

‎새 디자인이 회의실에 ‎다 안 들어간다네요

‎오늘까지 제출인 건 안대요?

‎네, 알고 있어요

‎그레고리한테 바람 넣지 말아요

‎에어프랑스 지인이랑 얘기했는데

‎샤넬이나 루이 비통이 ‎따낼 확률이 높대요

‎그레고리가 될 가능성은요?

‎없지만 내 판단이 ‎틀린 적도 있으니까요

‎언제요?

‎에밀리한테 물어봐요 ‎일기장에 세세히 적었을걸요

‎그렇게 자세히 적진 않았어요

‎파리 생활을 ‎일기로 남기다니 좋네요

‎'아나이스 닌의 일기' ‎읽어 봤어요?

‎- 아니요 ‎- 그래요?

‎막 성에 눈뜬 어린 숙녀의 ‎생생한 기록을 모은 책이에요

‎정말 탐욕스럽죠

‎여기가 그레고리의 작업실이군요

‎패션 군사 작전실 같아요 ‎창의력의 냄새가 나네요

‎대마 냄새예요, 에밀리

‎일등석 탑승을 환영합니다

‎전 오늘 비행을 맡은 기장입니다

‎다들 착석하고 벨트 매세요 ‎난기류를 지날 거니까요

‎음료 서비스도 있나요?

‎서비스가 뭔지 ‎제대로 보여 드리죠

‎유니폼을 보시기 전에 ‎콘셉트부터 설명할게요

‎제가 말하려는 건 통제예요

‎비행기를 타면 ‎여러분은 통제를 잃어요

‎자리에 앉는 순간 ‎승무원이 모든 걸 통제하죠

‎벨트로 꽁꽁 묶고 ‎숨 쉬는 법을 안내해요

‎언제 자고 일어나서 ‎밥을 먹을지까지 정해 줘요

‎승무원이 여러분을 지배하죠

‎지배자라면 모름지기 ‎지배자답게 입혀야겠죠

‎승객 여러분, 제가 제안하는 ‎에어프랑스의 새 유니폼입니다

‎콘돔이랑 윤활제 ‎그리고 흥분제네

‎일기 소재로 좋네요

‎어때요?

‎에어프랑스가 확실히 ‎놀라긴 하겠어요

‎엄청난 메이크오버네요

‎에밀리?

‎구성이 아주 아름다웠어요

‎아주 압도적이었고요

‎게다가 요즘 본디지 룩이 ‎유행을 지배하죠

‎지배적이긴 해요

‎유행일지라도

‎에어프랑스가 이렇게까지 ‎과감해지고 싶을지 모르겠어요

‎샤넬이 제안한 걸 봤는데 ‎절제미가 있고 우아해요

‎미안해요, 중요한 전화라서요

‎내가 이번 건에 ‎얼마나 절박한지 모르나 봐요

‎지금 망하기 직전이라고요

‎내가 망하면 당신도 망하겠죠

‎혹시 지금 컬렉션에서

‎벨트랑 부츠랑 모자를 ‎빼는 건 어때요?

‎그럼 우아함이 사라지는데요?

‎지금 이대로 제안할 거예요 ‎당신들이 좋든 말든요

‎가자, 얘들아

‎피에르 전화였는데 ‎상태가 많이 안 좋아요

‎다음 주에 새 매장을 여는데

‎기분이 왔다 갔다 하고 ‎피해망상이 도졌어요

‎JVMA에 인수되고 나니 ‎누굴 믿을지 모르겠나 봐요

‎우리를 버리기 전에 ‎잘 생각했어야죠

‎피에르는 이제 ‎우리랑 상관없어요

‎피에르가 우리를 ‎크게 한 번 도와줬잖아요

‎이제 우리한테 ‎도움을 구하고 있고요

‎어쩌면 좋죠?

‎매장에서 만나서 ‎전문가의 의견을 달래요

‎그래도 되는 거예요? ‎이제 우리 고객도 아닌데요

‎피에르랑 함께 ‎많은 일을 겪었잖아요

‎그냥 예전 고객이 아니라 ‎친구예요

‎우리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니 ‎가 봐야죠

‎대체 어디 가는 거예요?

‎피에르가 여기로 불렀어요 ‎위치 공유로요

‎위치 공유도 할 줄 알아요?

‎눈에 안 띄었죠?

‎- 네 ‎- 혹시 미행이 붙었나요?

‎피에르, 이렇게 꼭 ‎스파이 놀이 해야겠어요?

‎그럼요, JVMA에서 ‎당신들이 온 걸 알면 안 돼요

‎니콜라는 더더욱요

‎자기 아빠 꼭두각시거든요 ‎사방에 눈이 있어요, 들어와요

‎들어가죠

‎전부 피에르네요

‎JVMA가 링가르드 라인 ‎공간 확보에

‎정성을 많이 들였네요 ‎압도적이에요

‎너무 과해서 오히려 ‎아이러니가 사라졌어요

‎이름대로 촌스러워요

‎품질은 어떤 거 같아요?

‎- 솔직하게요? ‎- 가차 없이 말해요

‎생각보다 더 ‎대량 판매용이 됐네요

‎아주 시크해요, 카도답네요

‎- 고마워요 ‎- 끔찍하지 않아요?

‎유령의 집 거울에 갇힌 ‎피에로가 됐어요

‎안됐지만 ‎그건 카도가 아니에요

‎전부 맘에 안 든다고 하니 ‎니콜라가 뭐라던가요?

‎니콜라도 JVMA 사람들도 ‎내 생각엔 관심 없어요

‎아무도 없다고요 ‎완전히 혼자예요

‎아니에요, 우리가 있잖아요

‎한때는 그랬죠 ‎이 계약은 실수였어요

‎끝내고 싶어요

‎안 돼요, 신중해야죠

‎계약을 파기해도 소유권이랑 ‎초상권은 못 돌려받아요

‎런웨이에 오를 준비가 됐군요

‎닥쳐!

‎- 나 왔어요 ‎- 어서 와요

‎어디 갔었어요?

‎의상 세 벌을 두고 오늘 밤에 ‎뭘 입을지 고민했는데

‎거의 포기할 때쯤 ‎이걸 발견했죠

‎그레고리 뒤프레가 ‎당신한테 보낸 거예요

‎민디

‎미안해요, 근데 상자만 열고 ‎편지는 안 봤어요

‎내 집 문 앞에 옷이 배달됐는데 ‎어떻게 모르는 척해요?

‎- 우리 집이거든요 ‎- 그렇죠

‎'에어프랑스가 싫대요 ‎내 장례식에나 입고 와요'

‎그레고리가 제안한 새 유니폼을 ‎에어프랑스가 거절했네요

‎항공사가 거절했다고 ‎내가 못 입는 건 아니죠

‎섹시한 승무원처럼 입으려고요?

‎그 유명한 브리트니의 ‎'톡식' 뮤비 몰라요?

‎강렬한 인상을 주긴 하겠네요

‎비상 착륙에 대비해 주세요

‎모두, 이쪽은 민디 천이야

‎아주 아름답네

‎- 안녕하세요 ‎- 다시 만나니 좋네요

‎나도요, 니콜라

‎피크닉 가방을 준비해 왔어요

‎초대 감사해요 ‎레스토랑에서 조금 챙겨 왔어요

‎- 고마워요, 셰프… ‎- 가브리엘요

‎'셰 라보'라는 레스토랑인데 ‎언제든 오세요

‎그럴게요

‎전 프로방스 ‎로제 와인을 가져왔어요

‎의상 너무 멋져요 ‎어디 거예요?

‎에밀리랑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가 준 선물이에요

‎그레고리 뒤프레요

‎그래요? 베르사유 런웨이가 ‎엄청났다고 들었어요

‎맞아요, 과소평가된 디자이너죠

‎그레고리의 의상은 ‎더 빛을 받아야 해요

‎이미 빛을 발하고 있는걸요

‎여기 하나 가져가요

‎너무 많이 산 거 아니에요?

‎안 좋은 습관이죠

‎어쩌다가 피에르의 ‎새 매장 옆을 지났는데

‎궁금증을 자극하던데요? ‎꽁꽁 잘도 숨겼어요

‎피에르와는 잘하고 있나요?

‎당신이 새삼 존경스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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