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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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llage 2004 1080p WEBRip x264-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빌리지 (2004)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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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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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빌리지"

이젠 누가 날 깨워주고

내가 넘어지면 누가 웃어주나

누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어야 하나

누구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해야 하나

이런 경우를 당하면 여러 의문이 떠오릅니다

여기에 정착해 산 것이 과연 옳은 결정이었을까요?

우린 여기서의 삶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뭘 그렇게 정신 없이 보고 있는 거냐?

공부할 때도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누가 가져왔지?

- 필립, 네가 가져왔니? - 아뇨, 워커 선생님

자세히 살펴봤어요

머리가 돌아가 있고 털도 많이 뽑혀 있었어요

- 그래 - 살해된 거예요

누가 범인이지?

누가 이런 사악한 짓을 했을까?

- 입에 올려서는 안 될 그들이죠 - 그렇구나

왜 그렇게 생각했지?

- 육식 동물이니까요 - 흠...

발톱이 날카로워요

얘들아...

입에 올려서는 안 될 그들은 몇 년 동안 우릴 침범하지 않았어

우린 숲에 가지 않고

그들도 우리 마을에 들어오지 않았지

그건 일종의 협상이었어

우린 숲을 침범한 적이 없어

그런데 왜 이런 짓을 했을까?

그리고 새의 비행도 가볍게 여기지 말아주세요

작년에도 못 했는데 올해엔 꼭 하고 싶어요

교수님 부인도 날개 옷 입은 애들을 보고 싶어하실 거예요

정말 보고 싶어요

전 발언권이 없습니다

오늘 회의는 어거스트 니콜슨 담당이니까요

한 청년이 원로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고 찾아왔습니다

들어오라고 하세요

앨리스

어서 오게, 루셔스

'어머니는 제가 여길 온 이유를 모르십니다'

'어머니께 허락을 받거나 상의 드리지 않았습니다'

'어린 다니엘 니콜슨을 병으로 잃고 그 외 여러 가지 일을 겪자'

'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단의 숲을 지나'

'가까운 바깥 마을에 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약을 구해서 돌아 오겠습니다'

'입에 올려서는 안 될 그들도'

'절 지나가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그들은 저의 진심과 두려움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제게 나쁜 의도가 없다는 것도 알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말을 해 봐, 루셔스

핀톤 코인이 경비탑에 갔어요 같이 있어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흠...

바깥 마을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핀톤?

바깥 마을?

뭐 하러?

거긴 나쁜 사람들이 사는 나쁜 동네야

고맙다, 루셔스

넌 좋은 친구야

아무도 널 못 봐야 하는데

이건 육식 동물의 한 종류인 것 같아요

코요테나 늑대 같은 거겠죠

죽인 방법이나 가죽을 벗기고도

살점을 그대로 놔둔 걸로 미루어

이 짐승은 광기를 앓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이 코요테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겁니다

애들이 언덕 위에서 놀지 못하게 하세요

다른 가능성에 대해선...

우리 구역이 침범 당했을 것으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입에 올리면 안 되는 그들은 코요테보단 몸집이 훨씬 크죠

그들이 온 거라면 우리가 모를 리 없어요

코요테는 무서운 거죠, 아빠?

- 걱정할 거 없다, 키티 - 걱정되지 않으세요?

금방 해결 될 거야

- 그럼 다른 얘기 해도 돼요? - 그러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결혼을 허락해 주세요, 아빠

일엔 순서가 있는 법이란다

이런 경우 보통은 네 옆에 남자가 서 있어야 하지

그 남자는 어디 있는 거냐, 키티?

아직 얘기 안 했어요

상대가 너의 마음을 모르고 있다는 거냐?

조용한 사람이에요

아빠가 허락해 주시면 가서 얘기 하려구요

허락 하지 않으시면 포기 할 거예요

키티!

루셔스 헌트예요

루셔스?

마음에 안 드세요?

- 아니다, 최근에 만났었지 - 다른 남자와는 달라요, 아빠

실없는 말도 안 하고 경박하지도 않아요

그래, 그렇진 않더구나

허락해 주시는 건가요?

그 전에 부탁이 있다

그 청년의 마음을 알기 전엔 아무에게도 얘기 하지 말아라

안녕, 루셔스

네게 할 얘기가 있어

널 사랑해, 루셔스

널 사랑해! 한 점의 의심도 없어

태양과 달을 합친 것보다도 더 널 사랑해

너도 나와 같다면 더 이상 숨길 필요 없어

사랑은 선물이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해

가슴이 터지도록 크게 세상에 대고 외쳐야 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만

잘 자라, 아가야, 잘 자라

인생은 길고 사랑은 깊으니

앞으론 좋은 날만 있을 거란다

세상은 넓고

보고 느낄 시간은 적다네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고 없어지는지

바람이 어떻게 나무를 흔드는 지

꽃은 언제 피고 지는 지

말이 없어서 내 아들과 친했나 보군

정말 고맙네

미처 인사도 못했군 며칠 째 잠을 못 자서 그래

정말 굉장하다, 자미슨

조금만 더 버텨, 알았지? 용기를 내

밀지 좀 마 내 옷 구겨져

내가 소릴 내면 그들도 소릴 낸다 공격 전엔 괴성을 지른다

용기를 내, 다 미신이야 뻥이라구

겁 낼 거 없어, 맘을 굳게 먹어!

사냥개가 냄새를 맡듯이

뭐라고 하셨죠, 니콜슨 씨?

불행에서 도망치려 해도 소용없어

그 놈이 날 찾아오는걸

귀신 같이 찾아 와

빨리!

너 진짜 빨리 뛰더라

도망치지 않으면 죽었어

노아는 혼나야 해요 꼬마 요셉을 막대기로 때렸어요

때리지 마, 막대기 내려 놔!

여기!

막대기를 잡아!

노아 퍼시!

당장 장난 그만 둬

너 이제 큰 일 났어

- 때리면 안돼 - 널 골방에 가둘 거야

그럼 엉엉 울 거야

- 그럼 우리 약속 하자 - 그래, 좋은 생각이야

우리 약속은 비밀이야 지킬 수 있어?

비밀을 지킬 수 있냐고? 입에 자물쇠 채울게

다신 사람을 때리지 않겠다고 맹세하면

골방에 가두지 않을게

- 때리면 안돼 - 그래, 때리는 건 나빠

- 때리면 안돼 - 때리면 안돼

때리면 안돼

그럼 약속 한 거다

지금 돌아가면 비밀이 들통날 거야

남는 시간으로 뭘 하지?

- 흠... - 흠...

- 우리 달리기 할까? - 좋아

- 언덕 위 평평바위까지? - 속이기 없기야

사람을 뭘로 보는 거야? 어서 그 말 취소해

저거 학교종 아니니?

아이비, 속였잖아!

알아, 미안해!

언니가 많이 울었어요

어떻게 알아 봤는지 궁금하죠?

많진 않지만 빛이 나는 사람이 있어요

안개처럼 희미하게 보이죠

제게 보이는 건 그것 뿐이에요

아빠에게도 있어요

어떤 빛인지 궁금하지 않아요?

내 입으론 말 못해요 숙녀가 할 말이 아니니까요

절대 물어보지 마세요

남자보다 빨리 뛰더라

고마워요

왜 언니를 거절했는지 알아요

내가 어렸을 때...

오빤 스스럼 없이 내 팔짱을 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그러지 않더군요

오빠 앞에서 일부러 넘어지는 척을 했는데도

오빤 날 잡아주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일을 못 할 때가 가끔 있죠

남들이 그 마음을 눈치 챌까 봐서요

뭐야?

이게 뭐야? 딸기네

좋은 선물이야

조심해

불길한 색이야

입에 올리면 안 되는 그들이 좋아하는 색이야, 빨리 묻어야 해

이 색깔의 딸기는 따오면 안돼

주머니에서 꺼냈는데

왜 그래요? 숨소리가 달라졌어요

평생 처음 보는 거야

이건 지금 딴 게 아니야 어디서 딴 거지?

'오늘 평평바위에서'

'노아 퍼시가 아이비 워커에게 불길한 색의 딸기를 주었습니다'

'처음 보는 것이라'

'어디서 따온 거냐 물었더니'

'바위에 있는 그림을 가리켰습니다'

'전 노아 퍼시가 숲에 들어갔던 것이며'

'그 전에도 여러 번 들어갔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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