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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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ness 2016 1080p BRRip x264 AAC-ETR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더 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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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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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 아름다운 곳이지? - 멋져

- 여기 뭘로 만들어졌는지 알아? - 아니

화산, 지진, 폭풍... 강렬한 것들

이 협곡 아래에 하나의 완전한 도시가 있는 거 알아?

애들이 빨리 크니 참 신기하지? 한때는 기저귀 차던 애들인데

이젠 당신에게 정치와 음악에 대해 논하고 있네

정말? '앤드류'가 당신에게 정치와 음악에 대해 논한다고?

- 놀랐어 - 꼭 논한다는 건 아니고

자, 숙녀분들, 이제 허기 좀 채워야겠네요

그래, 식사시간이야

맛있는 음식엔 술이 좀 있어야지, 브론?

- 미안해, 아, 미안해 - 아니, 아니, 괜찮아

여기 어디 탄산음료가 있는데...

신의 은총이 있기를, 어떻게 하는진 잘 모르지만

이런 걸 먹으려면 술이 좀 있어야 해

이봐! 그 말하고 나면 잘 보여야 한다는 거 알지?

잘 보이라고? 환상적인 손놀림이 필요해?

- 발 마사지 해줄게 - 괜찮아, 지금 말고

- 이리 와! 얼른! - 게리, 그만해!

먹기 전에 한쪽 발만 마사지 해줄게, 얼른!

- 맙소사! - 아이고!

야! 어디 가?

그냥 길 따라 가보려고요 여기서 봐도 멀어 보이진 않아요

스텝과 마이클한테도 같이 가자고 했니?

- 저도 갈게요 - 애 좀 봐죠

매번 말 안 해도 돼요

내 차례지?

이봐, 뛰어다니진 마 발목이라도 삐면 못 찾아

자기 오줌 마시고 동물시체 먹으면서 버텨야 할 거야

게리!

왜? TV에 나온 터프가이, '베어 그릴스'처럼

그런 더러운 쇼에 왜 저래 집착하는 거야?

그래? 그 쇼엔 희한한 기술들이 나와

맞아, 내 말은 '인간 vs 자연' 미국판을 말하는 거야

사실 우린 휴가동안 거의 호텔방에만 있었지

4일째 캠핑하는 건가?

- 3일? - 3일?

- 그래, 나도 알아 - 2일 반?

- 2일 반 - 상관없어

저기, 우리가 혹시나 길을 잃으면

가령, 오지 가까이에서...

- 우리가 알아서 할 거야 - 맞아, 짜잔!

- 누구 차례지? - 너

너 땜에 까먹었어

여긴 분명 이상한 것들이 많을 거야

이상한 건 네 입에서나 나오는데?

마이키, 너네 누나 얼마나 직설적인지 알아?

모르나 보구나

야, 걘 너보단 똑똑해

걘 그냥 다르게 보는 거야

그럼 쟨 뭘 보는 건데?

잘 아는 사람은 없지만, 쟨 우리랑은 생각하는 차원이 달라

무슨 소린데?

한 가진, 쟨 다른 애들이 무서워하는 것들을 안 무서워해

그럼, 함 확인해 볼까?

- 바보 같은 짓 하지 마, 앤드류 - 괜찮아

야, 마이키, 마이키

여기 살았던 인디언들은 이곳에 귀신들렸다고 생각한 거 알아?

전설에 따르면, 그들의 영적세계에 있는 수호자들이 바위랑 나무속에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우리 세상으로 나올 거라고 하지

그리고 진짜 그렇게 되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뜻이지

진짜?

그래, 바로 등 뒤에 있다!

안 통하나 보다, 바보야

진심으로 한 말은 아냐, 마이키도 알 걸?

자, 하루 종일 이것만 쳐다보더라, 너 가져

야, 여기 전망대 같은 게 있어, 와봐

- 가자, 마이키 - 싫어

마이키

그럼, 그냥 여기 가만있어

딴 데 가지 마

- 게리! 뭐 해? - 이제 오는구나

당신들 어딨었어?

- 그냥... - 이 사람 찾으려고

난... 난 길을 잃었어

이 사람 길 잃어서 내가 찾았어

마이키! 마이키!

그랜드 캐년 가이드

더 다크니스 (The Darkness, 2016)

아, 마이키 잠깐만, 얘야

뭐야?

이런, 개가 요즘 왜 저러지?

마이클!

자기야, 지금은 안돼

- 안돼? 정말? - 응, 알잖아

그래

- 가지 마 - 애들 깼어

마이키

얘야, 주방 수도꼭지 잠그라 했지?

마이키?

얘야, 어서 아침 먹자

제니가 했어

제니? 제니가 누군데?

내 새 친구야

아, 그래? 어딨는데?

벽 속에?

그래? 제니도 배고프겠구나, 나와

스텝, 안에 있니?

엄마! 뭐야?

주방에서 뭐 태웠니?

빨리 문 닫아! 진짜!

마이키, 이러지 말라고 했지?

이게 무슨 냄새야? 썩은 냄새가...

얘야, 엄마 말씀 좀 잘 들으렴, 응?

- 안녕하세요 - 안녕

- 아침먹고 가, 스테파니 - 나중에요

가방 올려두지 말라고 했지?

- 아냐, 아냐, 아냐 - 알았어, 그래

마이키의 새 물건이야 매우 아껴

그래, 아무도 너 가방 안 건드릴 거야

알았지?

여보, 무슨 냄새야?

몰라, 쓰레기 같은데

나가면서 버려줄래?

응, 늦었지만 알았어

- 창문 좀 열어 - 알았어

이따 봐, 갈게

- 갈게 - 사랑해

갈게, 간다, 간다, 간다, 가야 돼

가야 돼, 가야

또 너랑 엄마만 남았구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내가 마이키라면...

어디에 숨을까?

프랭크의 신선식품

마이키

마이클, 엄마 또 놀래킬려는 거니?

뭐지? '여행 잘 다녀오세요'?

우린 여행 갈 건 아냐, 하지만 하난 사도 돼, 가자

알았어, 그럼, 2개 사, 가자

가요, 욕심쟁이 아저씨

마이클!

여기서 대체 뭐 하는 거니? 간 떨어질 뻔했잖아

어떻게 올라왔어?

제니가 알려줬어

제니, 엄마가 걔 만나면

한 마디 해줘야겠구나

자, 가자 조심해서...

이런!

얘야, 어서 그..그냥 나가자

어서

이건 새 사무실이죠 오래된 사무실은 맘에 안 드실 거예요

자, 만나셔야 할 유일한 가장 중요한 분은...

저만큼 중요친 않지만

'피터 테일러'씨를 만나 보세요

저희 최고 디자이너들 중 '한 분'이고 대단한 분예요, 맘에 들 거예요

- 우리가 그거 하고 있잖아 - 피터!

다시 전화할게

피터, 쌔미한테 인사해 새로운 팀 멤버야

- 이분이 위탁 프로젝트를 도와주실 거야 - 안녕하세요

대졸자시니 필요한 건 뭐든 도와주실 거야

디자인, 제도...

프로젝트 조정, CAD 렌더링, 뭐든지 다

알았지? 둘이서 얘기해 봐

- 환영해요 - 감사해요, 테일러씨

결국 만나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죄송해요 , 전 선생님 작품 '빅팬'이에요

작년에 저희 학교 오셔서 '현대 디자인 이론'에 대해 강의하셨잖아요

- 매우 흥미로웠어요 - 감사해요

누가 제 강의를 들어줬다니 정말 감격적이군요

- 얘, 오늘은 어땠니? - 괜찮았어요

여보

또 늦었네 요즘엔 얼굴 보기 힘드네

그래, 일 때문에 엄청 바빠

이번 프로젝트는 가장 큰 거라고 했잖아, 정말 힘들어

야채 좀 요리해줄래? 지금 할 것도 많아서 그래

알았어, 산책하고 오자마자 할게

그럼, 됐어

할게,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올 거야

길어야 20분이면 돼, 알았지?

개가 왜 저래?

아낸...그런 건 아냐 아니야

아낸...나도 몰라 맘에 안 드나 봐

나도 몰라 내 생일?

그래, 할 수 있으면 하지, 근데...

아무 일 없다고 했잖아,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래...

그래,

못 나가

무슨 얘긴지 알아, 그래

마이클, 너 방금 화장실 들어왔지?

얼른, 대답해! 이상한 데 숨어있지만 말고!

마이클, 대답 안하면 이거 다 망쳐버린다

하나! 둘!

내가 아냐, 제니가 있었어

- 제니가 어딨어? - 있어!

- 못 알아먹겠어? 너란 미친놈이 만들어 낸 거야! - 만들어 낸 거 아냐!

스테파니! 네 방으로 돌아가!

- 하나 - 괜찮니?

하나, 둘...

- 꺼져 - 얘, 아빠다

자는 줄 알았다

불이 켜져 있잖아요 안 잔다는 거잖아요

왜 걔한테 화낸 거니, 스텝?

우리 집에서 벌어지는 건 왜 다 내가 욕먹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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