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Throa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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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Throat City 2020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컷 스로트 시티 (2020)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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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7
Downloads: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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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멕시코만으로 가 보죠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진행 경로와

규모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역대 가장 강력한 폭풍입니다

예상 상륙일인 월요일에는 4등급까지 발달해

상당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잘 들어, 깜둥이들

돌려 말하거나

친절한 경고 따위 하지 않아

당장 안 나오면 뒈진다

하비처럼 통구이를 만들어 주지

10초 준다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태워라!

컷 스로트 시티 (Cut Throat City, 2020)

- 끝이야 - 죽이는데

세계를 하나 만드셨네

죽인다

멋지긴 한데 우리 동네 같지 않아

너무 터무니 없잖아 현실감이 있어야지

너도 더 한심하고 못생기게 그리고?

- 꺼져 - 야

만화는 원래 허구야

현실도피 수단이라고

- 그건 대마초지 - 이리 넘겨

있을 법한 이야기면 좋잖아 대부 좀 봐라

허구라도 진짜 마피아 세계가 느껴지지

타란티노 영화처럼 과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미쳤냐? '저수지의 개들'은 개명작이야

거품이야, 대사에 '깜둥이'도 너무 많이 나오고

- 입에 달고 사는 놈이 - 기준이 뭔데?

릴 웨인 랩 정도?

나도 모르는데 적정선은 지켜야지

- 특히 백인은 - 말 되네

그럼 난 뭐가 되냐?

글쎄다

- 물 탄 혼혈이지 - 꺼져

내 책 내놔

예술은 뭣도 모르는 것들이

이게 내 예술이야, 요놈

내 결혼식에 그걸 가져와?

- 살벌한 동네잖아 - 치워라

알았어

세상 여자 다 포기하고 한 여자랑 산다니

감옥도 아니고 대체 뭔 생각이냐

사랑이지

가서 사진 찍어야겠다

장가가야지

- 간다! - 그래

좋았어

썩 나가

잘 들어

너 때문에 결혼하는 게 아니야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고 하는 거지

알았어요

간다, 간다 막아, 손 위로

오른손, 왼손, 오른손

세상에

- 드레스 어때? - 꽉 껴요

네 아빠가 그립네

엄마는 결혼식 날 행복했어요?

할머니가 그러셨어 디마이라

'행복이 전부는 아니란다 중요한 건 의미지'

안 행복했구나?

의미를 찾으면 행복은 따라와

예쁘다

고마워요, 엄마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루이지애나 남동부를 거쳐

일리노이와 인디애나 남부까지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드디어 흑인 여성이 공직에 올랐는데

허리케인에 흑인 이름을 지어 놨네

'허리케인 파샨'도 좋잖아, 안 그래?

옳은 말씀

언제 불어닥쳐도 환영이지

놈들이 러시아 기술을 써서

여기로 엿을 보낸 거야

뭐?

허리케인 말이야

흑인 말살용이라고 비아그라도 그렇고

- 미친놈 - 웃어?

- 이젠 약도 먹냐? - 약도 먹냐?

난 미국의 악몽이지

총 들고 곧추선 흑인

왜 그래?

절친 결혼식에 신랑 들러리로 서는데

뭐라고 하면 좋아요?

유치원 때부터 친구면

별말 안 해도 알아

블링크!

새끼

관객이 많아서 긴장되네요

가장 친한 친구와

친구의 그녀에게 바칠게요

폭풍이 와

2005년 8월 29일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덮쳤다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뉴올리언스는 카트리나가 피해 갔어야 할

단 하나의 도시였다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오늘

남은 뉴올리언스 주민을 대피시킬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대부분이 물에 잠겨

당국은 생존자 수색과 구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어느 때보다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살려 주세요"

폰차트레인호 제방 붕괴로

이곳 침수 피해는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광경은

세상의 종말을 보는 듯합니다

먹어

멋있네

안 어울리는 거 같아

근사한데, 뭐

이런, 언제 이렇게 밀렸어?

쭉 그랬지

지난 석 달 내내

아빠가 해결할게

알았어, 나간 김에...

- 늦겠다 - 아이제이아, 엄마를 부탁해

다녀와요, 아빠

뭐야, 너무 적잖아

캘리포니아에서 온 '아토믹 도그'야

이걸 누구 코에 붙여

30에 두 개를 주든가

당장 안 꺼지면 면상을 확...

뭐야?

고객 서비스가 좋네

깎아 달라잖아

카트리나에 다 날아갔는데

다는 무슨

- 왔어? - 물건 있지?

사촌 똘마니들 짜증 나

먹이 사슬이지

잘 봐, 기다려 물어, 죽여!

나가, 이리 와

안드레, 뭐 하냐

- 왔어? - 뭐 하고 있어?

- 솜씨 좀 볼까? - 좋지

- 준비됐냐? - 조심해라

겨우 이거야?

맞는다

제대로 좀 해 봐

블링크, 미라클 이거 볼래?

저놈 봐 그렇지, 물어!

죽여 버려

조져 놔

뭐야?

내 보물이야

- 반은 친구, 반은 살인견 - 반은 그냥 못난이지

그럼 반이 하나 남잖아

닥쳐, 미라클 얼마나 늠름하고 충성스러운데

외국 개라

새끼를 낳으면 750달러씩에 팔려

약 파는 게 더 빠르겠다

팔기 전에 네가 다 해 버리겠지

셔츠 하나 빌리자

그래, 아빠 셔츠 가져가

내가 한번 제대로 터지면

노래 사서 앨범도 내고

다 할 거야, 알아?

이름은 미라클이 아니라 '티지'로 내는 거지

'티-Z'

- 알겠냐? - 그래, 잠깐만

뭔 개소리야

티지!

네 랩 네임은 '레이지'가 딱 맞아

좆까

젠장, 아침 장사 공쳤어

우리 다 빈털터리야 블링크, 네 사촌한테 가 보자

내 사촌이 아니고 디마이라네 가족이야

트레일러 촌 망나니들을 뭐 하러 만나

갔다간 신세 조져

- 재난관리청 거잖아 - 재난관리청은 개뿔

저택처럼 쓴다던데

이젠 블링크하고 진짜 가족이 됐다고 해도

갱스터라서 싫어

- 그럼 우린 뭔데? - 갱스터는 아니지

마약도 더럽게 못 팔잖아

이 동네 마약상 중에 네가 제일 거지일걸

재난관리청은 필요 없어

사촌한테도 안 가 우린 잘될 거야

이 옷 어떠냐?

- 어울려? - 백인 같다, 겁나 백인 같아

백인 같아

앉아요

어디 봅시다

진부해

진부하고

좋네요, 출판한 적 있어요?

툴레인대 학보에요

- 졸업은 안 했고요? - 준학사만 땄어요

배경을 칫솔로 칠했어요?

맞습니다

그래요

잘 모르겠군요

육성 시간이 걸리겠지만 제임스...

블링크로 부르세요

말해 봐요,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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