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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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2014 720p WEB-DL DD5 1 H264-RARBG
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2014 HDRip XviD AC3-EVO
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2014 WEB-DL x264-RARBG
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2014 720p WEB-DL 600MB ShAaNiG
The Town That Dreaded Sundown 2014 720p WEB-DL DD5 1 H 264-PLAYNOW
A Commentary by nemomemo
한글자막 by pl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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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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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208 번째 12/10/2014

사소한 잡담: 이 영화는 동명의 1976년작 영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제목의 뜻은 '일몰을 두려워한 마을' 정도 되겠으나

자막에는 원작의 한국어 제목인 '악몽의 일요일'을 그대로 썼습니다

1946년 봄,

텍사스와 아칸사의 경계에 있는

텍사카나라는 작은 마을에서

'팬텀 킬러'로 알려진 복면 살인범에 의해

끔찍한 연쇄살인이 벌어졌다 팬텀, 농장 커플 살해

두번째 살인사건 후 공포에 질린 마을

끔찍했던 3개월 동안

팬텀은 텍사카나의 외진 곳을 다니며

조용한 곳을 찾아나선 젊은 연인들을

따라다녔고

도움을 청하는 그들의 비명은

공허히 울려퍼졌다

잔인한 살인사건과 관련된 체포가

여러차례 있긴 했지만

살인행각은 갑자기 중단되었고

살인마의 정체는 결국 확인되지 못했다

실제로 그 악몽 같은 시기를 산 사람들은

팬텀이 조용히, 신분을 위장한 채

텍사카나 거리를 거닐면서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될 때까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1976년에

악명높은 '달빛 살인마'를 소재로 한 영화가

개봉됐다

매년 할로윈에 텍사카나의 어디에선가는

악몽의 일요일 이 상영된다

팬텀에 의한 피해자들을 기리면서...

오늘날의 텍사카나는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서

해결되지 않은 미스테리와

잊혀지지 않는 비극의 마을이 되었다

이 이야기는 작년에 텍사카나에서

있었던 일이다

트윈스타 자동차 극장

2013년 10월 31일

새미!

영화가 재미 없구나?

그냥 이런 장르 영화 별로 안 좋아해서

왜 진작 얘기 안 했어?

그냥 갈까?

정말? 괜찮겠어?

나 이 영화 12살 때 보고 안 봤는데

신의 축복을...

텍사카나 펠로쉽 교회에서 전합니다

복음으로 악마를 물리치세요

자매님

이걸 봐주세요

이 영화는 불경한 영화입니다

금요일에 제 방송을 들어보시고

일요일에 교회에 오세요

제가 다 얘기해 드릴게요

여기는 다시 KYGL 방송입니다

할로윈 밤이네요

집에서 사탕 받으러 오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

저희가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죽었어요

맞습니다

불경한 영화예요 일요일에 오세요

천만에요

나가는군요 이건 불경한 영화예요

잘 생각했어요

트윈스타 자동차 극장 악몽의 일요일 상영중

왜?

그냥 너랑 있는 시간이 즐거워서

일몰 후 입장 금지

난 장학금 받고 대학 가려고

풋볼을 한 거야

그래?

넌 어때? 어디 지원했어?

지원했지? 너 완전 똑똑하잖아

원서 넣었지

난 텍사스 주립대학 지원했고

뉴욕 대학하고

켈리포니아 주립대

굉장하다

합격 못할지도 모르지만 목표는 높게 잡아야지

그렇지

사실 아빠가 신문에 기고하셨었어

할머니는 내가 글재주를 물려받았다고 하셔

사람들이 안 읽어도 난 신문에 글 쓰고 싶어

그건 여기서 해도 되고 할머니와도 가까이 살고

- 합격 못하면 말야 - 그래

네가 데이트 해줘서 기뻐

나도

잠깐

왜?

내가 뭘 잘못 했어?

아니

뭐 하고 있는 거지?

그냥 훔쳐보는 거지 무슨 짓 안 할 거야

코리, 그건 모르는 거야

봤지?

구경하려던 거였어

자동차 극장에서 온 등신인가봐

그래도 그냥 가자 괜찮지?

그래

- 차에서 내려 - 제이미, 내리지 마

안 내리면 저년 얼굴에 쏜다

너희 부모님은 너 어딨는지 아시냐?

그 영화? 아셔요

너희 부모님은?

돌아가셨어요

바지 벗어

- 뭐요? - 바지 내리라고

코리, 그냥 해

알았어

- 왜 이래요? - 바닥에 엎드려

알았어요 한다고요

안 도망가요

이제 제발...

여자는 보내줘요

- 안 돼 - 코리 죽이지 마세요

뒤돌아

돌아보지 마

돈을 원하는 거면 돈 줄 수 있어요

- 돈 필요 없어 - 원하는 게 뭐죠?

돌아보지 말랬다

뭐 하는 거지?

- 뭘 하는 거야? - 닥쳐

닥치고 있어

- 닥쳐 - 무슨 짓이야?

- 젠장, 뭐 하는... - 코리!

제발 그만! 그만해!

코리

안 돼

너, 봤어

이건 메리를 위해서야

그들에게 상기시켜

뭐 하는 거예요? 제발 해치지 말아요

- 저게 누구야? - 뭐?

괜찮아요?

텍사카나 911입니다 무슨 일이시죠?

제임스 보위/알라모의 영웅 여기 트윈스타 자동차 극장인데요

구급차하고 경찰 보내주세요

기억하라 구급차하고 경찰 보내주세요

기억하라 누가 다쳤나요?

네, 어떤 여자하고요

남자친구도 다쳤나봐요 잘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제 위에 올라탔어요

절 죽일 수도 있었는데 안 죽였어요

팬텀이 네게 무슨 말을 했다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메리라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거랬어요

술 마시니?

마약은?

검사 결과에 약물 반응이 나왔나요?

예방책으로

너희 집에 사람을 보내야겠다

제가 갈게요

- 고맙습니다 - 네게 부탁할 건

추가 정보 나올 때까지 이 사건에 대해서

언론에 함구하도록 해

이 사건에 대해선 환장하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팬텀 살인사건을 모방해서

17살 고등학생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 이후 24시간이 지났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 극악무도한 범죄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는 건

비이성적입니다

하지만 지역 공동체로서 해야할 일입니다

영화 '악몽의 일요일'에서처럼

할로윈 밤의 살인사건은 숲 속 외진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연인의 길'이라고 불리던 곳입니다

할머니

옛날 살인사건에 대해 기억하세요?

거의 안 나

나중에 들은 것만 생각나

네 증조부모님은 그 당시에

이 집에 사셨었어

엄마가 하셨던 얘기가 생각나

마을이 시험에 드는 것 같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도 몰랐다고

성인들도 두려워했었어

사람들은 그를 부기맨이라고 했어

잡을 수도 없고

죽일 수도 없지

부기맨의 아빠는 악마 엄마는 창녀야

그 해 여름 전에는

마을사람들 전부 문을 잠그지 않았었어

하지만 여름 이후부턴

낯선 사람을 보면

인사를 건내지 않았지

길을 건너가버렸어

영화 만들 때는요?

그게 뭐?

그때도 사람들은 두려워했나요?

아냐, 팬텀은 거의 잊혀졌었어

그가 누군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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