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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e no Sakura EP02 (1280x720 x264-AAC)
A Commentary by dz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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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64
720
Published on: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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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1861 ~ 1865 아메리카 남북전쟁 고!

레디 고!

1861년 아메리카 합중국에서 남북전쟁이 발발했다

1863년 게팅버그는 남북전쟁 최대의 격전지였다 그것은 최신 병기를 구사한 근대전의 개막이였으며

나라를 두개로 나눈 싸움의 전사자는 62만명에 달했다

야마모토 야에는 막부의 아이즈에서 세계사의 격류에 휘말리게 된다 좋았어!

야마모토 야에는 막부의 아이즈에서 세계사의 격류에 휘말리게 된다

내전은 큰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그 곳에서 일어나

괴로움 앞에 있는 미래를 바라본 사람들이

이윽고 새로운 나라 건설 위해 걸어 나가기 시작했다

전사자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여기 있는 우리들의 결의를 높게 내걸아야 합니다

신의 곁에 있는 이 나라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치는 지상에서 절대로 멸하지 않을 것 입니다

1865년 보스턴

남북전생에서 사용된 병기는

1865년 니지마 죠는 남북전생이 끝난 아메리카에 도착했다 바다를 건너 일본에 건너와

흑선의 내항으로 부터 시작되는 막부의 역사를

크게 움직이게 된다

1868년 아이즈

성의 정문이 바로 눈 앞이다!

주저하지 말고 돌격하라!

나리는 무사하냐? 나리는?

나리는 무사하시냐? 나리!

나리는? 나리는 무사하시냐 말이다? 나리는?

나리는 무사하신게냐? 나리...

카타모리님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쏴라!

- 명중 - 사츠마의 대장을 맞췄다

- 잘 겨냥해서 쏩시다 - 네!

성은 절대 넘겨주지 않겠어

안되는 것은 안된단 말입니다

대하 드라마 야에의 벚꽃

제 1 화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

카에이 4년(1851년) 여름

이야기는 아이즈 전쟁으로 부터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즈 마츠다이라 가문 23만석은 아오이 문장을 허락한 도쿠가와가 가문의 일가이다

야에! 야에!

오키치 야메 못 봤니?

집에 안계신가요? 아까 나들이옷 입혀드렸는데

아기씨라면 밖에 구경나가셨을꺼에요

- 구경? - 네

야마모토 야에

야! 안무서워? 야! 야에!

야! 야에!

와! 행렬이 왔다!

조심히 내려와

토키오 빨리 어른들한테 알려드리러가자!

야 천천히 좀 가!

- 누나는요? - 금방 올꺼야

- 오키치! 오키치! - 네!!

- 슬슬 준비 해주겠니? - 네!

- 어머니 - 왔구나

어린 나리의 행렬이 벌써 도착했어요 빨리 배웅하러 나가셔야죠

그래, 한 번 훽하고 돌아보거라

역시! 내 이럴 줄 알았어 또 옷 찢어 먹었구나

- 오키치 - 네

어린 나리께서 처음으로 고향에 방문하는데 늦어어야 되겠니?

네!!

이런! 사부로 도련님 이쪽으로 오세요

다친데는 없니?

괜찮습니다

고개 들면 안돼

아! 오라버니다!

아주 훤칠한 나리님 이시구만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말 다리 밖에 안보이잖아

야마모토 카쿠마

- 아버지 확인해주시겠습니까 - 응

명중이구나 훌륭해

우와 대단하다

이 총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 한 발 더 쏴보거라 - 네

야에! 넌 콩을 하루 종일 따니?!

요녀석이

- 아주 훌륭한 행렬이었어요 - 응

마치 연극에 나오는 요시츠네 같은 모습을 하시고는

어머니 연극 같은거도 보세요?

그럼, 예전에는 우리집에 유랑극단의 배우들이 묵으러 오기도 했단다

이봐! 어린 나리를 연극배우에 비유하면 되겠어?!

- 죄송해요 - 미노타카스기 집안에 양자로 간지 5년

- 어린 나리께서는 참으로 훌륭해 지셨지 - 네

- 오라버니 그건 뭐라고 하나요? - 뭐?

아까 쏘고 계신던 총 말이에요

- 게벨이야 - 게벨?

- 게! 벨! - 이 녀석!

네덜란드 총이야 간신히 1정 가져왔어

- 그래? - 화승총 보다 총알 힘이 세더구나

과녁이 찢어지지 않고 깨끗하게 구멍만 내봤어

총도 뛰어나지만 실력도 뛰어나서 그런거랍니다

이놈 우쭐거리는거 봐라

- 이건 타카시마식 총이에요 - 도쿠마루게하라에서 조련했다는 그거니?

- 아버지! - 응?

저도 오라버니처럼 총을 쏴보고 싶습니다

이 녀석이 또 당치도 않은 소릴 하는구나

니가 총을 쏴서 뭘 할려고 그러냐?

- 여자는 나기사타만 가지고 있으면 됀다 - 저도 나기사타 가지고 싶어요!

- 이녀석아 넌 총만 있으면돼! - 네

- 하지만 총은 강하죠? - 그럼 아주 강해

장거리 무기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야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뭘 모르고 하는 소리야

- 가장 쎈가요? - 그러니까 말이야

포술지도를 하는 우리집안이 녹봉은 적어도

성 근처에 있는 집에 살고 있는거란다

그럼 역시 전 총이 좋아요 전 강해지고 싶거든요!

총은 크고 무거워서 여자는 다루기 힘들 텐데도?!

야에는 더 커질꺼에요! 힘도 장사가 될꺼에요!

안된다!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밥 좀 더주시오

다카기씨댁 할머님이 눈병이 나셔서

그거 불편하시겠구나

히우치가네의 길이는?

4.5cm요

아타리가네는?

47.5cm 에요

덮개는?

3.1cm요

에도에 계신 주군께서는 우리 나리께 영지의 정무를

잘 익히라고 하셨다

일동 모든 빠짐없어 잘 알려 드리도록 하여라

많이들 도와주게나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가훈을 낭독하겠습니다

하니츠공 가훈

하나 도쿠가와가에 대한 은혜를 잊지 않고, 충성을 다할 것이며

쇼군가에 대한 충성을 제일로 할 것이며

다른 번(藩)의 행동을 따르지 말것이다 사이고 타노모

가령 도쿠가와 가문에 대해 반역의 마음을 품는 자가 있으면 그 자는 우리 자손이 아니오니 가신들은 절대 따르면 아니된다

가훈이란 선조 호시나 마사유키가 정한

아이즈번의 절대적인 기본 방침이었다

번교(藩校) 일신관(日新館)

위에 서는 자는 듬직하지 않으면 아니될것이며

학문에 정진하여, 완고해 지는 것을 피하면 아니된다 성실히 살것을 신조로 삼을 것이며

자신보다 떨어지는 자를 친구로 삼지말것이다 잘못하였을 때는 바로 고쳐아할 것이다

가신들의 제자는 10살에 일신관에 입학하여

학문과 무예 단련에 정진한다

야!

- 야! - 에이!

야!

- 야! - 에잇!

졌습니다

에이!

승부는 이미 났거늘..

이것은 오키야리라고 하여

아이즈에만 있는 훈련방식이옵니다

힘든 훈련을 견디어 강한 무사가 되지 않으면

쇼군가(家)를 지켜낼수 없기 때문 입니다

우리 조상 호시나 마사유키님은

돌아가셔서 하니츠레이신 이라고 하는 신이 되셨다

우리 아이즈번 마츠다이라 집안은

도쿠가와 쇼군가에 충성을 다할 것을 가훈의 첫번째로 하고 있다 아이즈번 8대 번주 : 마츠다이라 카다다카

그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한들

쇼군가를 지켜 받들것이다

그대의 일생을 이 가훈에 따라 살아야 할 것이다

결코 어겨서는 아니된다

알겠습니다

하나 연장자의 말을 거스르면 아니되옵니다

둘 연장자에게는 인사를 하지 않으면 아니되옵니다

셋 거짓말을 해서는 아니되옵니다

넷 비겁한 행동을 해서는 아니되옵니다

다섯 약한자를 괴롭혀서는 아니되옵니다 아이들은 6살에 아소비노지루에 들어가

가장 먼저 번의 규칙을 배우게 됩니다

여섯 집 밖에서 먹을 것을 먹으면 아니되옵니다

일곱 집 밖에서 여자와 말을 하면 아니되옵니다

쥬의 규칙이라..

쥬의 규칙 같은 마을에 사는 6~9살 까지의 아이들은 10명 전후로 집단을 만들었다 이 집단을 아이즈번에서는「什 (쥬)」라고 불렀으며, 그 중 가장 연장자가 장이 되었다 매일 순서대로 쥬에 속한 아이의 집에 모여 장이 6가지 규칙을 하나씩 이야기 하면 모두 복창하였다. 복창이 끝나면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 규칙을 어긴자가 있었는지 반성회를 행하였다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옵니다

매일 함께 놀며 쥬에 속한 아이들은 평생 강한 우정을 지니며 살아갑니다

- 그렇지요? 타노모님 - 예

저도 어렸을 무렵에는 친구들과 함께 죽마싸움이나 돌싸움

겨울에는 눈싸움이나 연날리기 싸움

- 싸움만 하셨나 보구려 - 이런 죄송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싸움을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도망치거나 숨거나하면 그야말로 심하게 혼쭐이 납니다

「비겁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인가?

그러하옵니다

아이들의 놀이도 수련의 한가지 옵니다

- 사부로 빨리 와 - 네

야에 좀 기다려

카타모리님이 고향을 찾은지 두달이 지났을 무렵

- 돌격! - 야에 멋있다

야에! 선생님은 집에 계시니?

- 네! - 가자 가자!

선생님! 선생님!

에? 또 왔다

오! 야에!

새사냥 하는 날이 머지 않아서 모두들 힘이 넘치나봐

새사낭 이란 번 전체가 군사훈련을 하는 것을 말한다

실례합니다!

가장 먼저 겨드랑이 잘 당기고 총 끝이 움직이지 않게한 후

목표를 조준했으면 깜깜한 밤에 서리가 내리는 것 처럼

조용하게 방아쇠를 당기는거야

- 우와! - 역시 선생님이셔

오해 총대장은 어린 나리님이시다

- 모두 좋은 모습 보여드리자구! - 네!

- 그럼 누구부터 할텐가? - 제가 하겠습니다!

- 제가! - 선생님!

가장 큰 공은 우리 오라버니가 세우실께 틀림없어

그 날 밤은 동트기전 다키자와 고개에서 봉화가 올라가고

새 사냥의 시작을 알렸다

사가와 칸베에

야에 야에! 죄송합니다, 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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