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crament

The Sacrament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The Sacrament 2013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새크라멘트

Tags

BluRay
1080
Published on: 2019-08-24
Downloads: 38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187 번째 5/8/2014

'바이스'는 국제 뉴스, 예술,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뉴욕 기반의 언론사이다

34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는 이 언론사는

주요 언론사에서 간과하는 자극적이고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이야기를 취재한다

이 새로운 타입의 저널리즘은

오늘날의 가장 강력하고 독자적인 컨텐츠를 생산해냈고

그 방식은 종종 "몰입저널리즘"으로 불린다

"몰입저널리즘"

샘 터너/바이스 특파원 안녕하세요 저는 샘 터너입니다

샘 터너/바이스 특파원 이곳 브룩클린, 윌리암스버그의 '바이스' 본사에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패션사진작가

패트릭 카터/프리랜서 사진작가 패트릭 카터와 나와있습니다

패트릭 카터/프리랜서 사진작가 며칠 전 함께 얘기를 나누다가

패트릭 카터/프리랜서 사진작가 패트릭이

자기 누나 얘기를 했는데 할말을 잃게 만드는 얘기였죠

얘기를 다 듣자마자 저희는 꼭 취재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마약 중독에 힘들어하던 패트릭의 누나는

뉴욕을 떠나 미시시피 시골의 중독증 치료 공동체에 들어갔다

패트릭은 수상한 편지를 받은 후 누나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 읽을까요? - 읽어요

이렇게 써 있네요

"패트릭, 오랫동안 소식 못 전해서 미안해"

"하느님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드느라"

"사람들과 열심히 일했어"

"아직 완성은 안 됐지만 거의 다 만들었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야 네가 와주면 정말 좋겠어"

"여기에도 사랑이 넘치지만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사랑하는 누나가" 그리고 전화번호가 있어요

전화는 어떤 남자에게 연결됐고

그는 패트릭의 누나가 공동체 사람들과 함께 국외로 나갔다고 알려줬다

그는 정확한 위치는 알려주지 않았고

어느곳까지 비행기로 오면 이후로는 헬기가 데려다준다고만 했다

샘은 '바이스'의 또 다른 멤버와 함께 패트릭을 따라가

이 이상한 여행을 기록하겠다고 패트릭을 설득했다

세상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엉망진창에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곳에 가본 적은 있지만

이처럼 개인적이면서 희한한 곳은 처음입니다

이제 우리는 뉴욕을 떠나서

외딴 곳에 있는 당신의 누나를 찾고

그 공동체가 정말 어떤 곳인지 알아보는 겁니다

이 여행을 이렇게 불러야겠네요

"카터 가족 재회를 안내하는 '바이스'"

내일 아침 8시에 다시 오겠어요

1시간만 기다리고 떠날 겁니다

당신들이 오든 안 오든!

걱정 말아요 올 겁니다

걱정 안해요 8시예요

현지 시간 1:15 PM

누가 패트릭이지?

납니다

다른 사람 데려온다는 얘기 못 들었는데

3명입니다

문제가 되나요? 우리 일행인데

데려가도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만 찍으세요

같이 왔는데 여기에 두고 갈 순 없어요

우리 누나가 초대했어요

누나 이름은 캐롤라인 카터예요

기다려요

- 왜 문제가 되는건지... - 기다리라고요

얘기가 돼 있어야 되는데

좋아, 데려와

알겠습니다

괜찮아

갑시다

가자

괜찮아

뒤에 타요

트럭 뒤에?

뒤에 타요

지금까지는 괜찮네

'패리쉬'로 가는 길 2km

유일한 출입구였다

무사히 여기에 왔습니다

이곳에 취재 안내인도 없는데 제일 먼저 일어난 일은

패트릭이 가이드 중 한 명과 싸울 뻔한 겁니다

이런 곳에 왔을 때 그 사람들은 우리 편으로 두는 게 좋아

뉴욕에 살면서 물러진 건지 몰라도

이런 걸 할 때마다 이건 정말 아니다라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래요

맞아, 정말 안 좋은 생각이었어

넌 왜 웃는지 모르겠다 얘 신발 좀 찍어봐

어딜 가는데 그런 신발을 신었어?

일하느라 여행을 많이 다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LA나 파리로

가본 중에 여기랑 제일 비슷한 건 저지 들판에서 모델 촬영한 거야

패션 전문가잖아 부츠 정도는 있어야지

바로

바로 이곳

바로 이곳이다

카메라 꺼!

꺼!

끄라고!

상황이 진전이 없습니다

총은 안 맞았지만

촬영하는 걸 들키지 않게 조심해야되겠습니다

패트릭이 우리가 누군지, 무슨 일 하는지 설명 중입니다

저게 상황을 호전시킬지 악화시킬지 모르겠습니다

패트릭이 누나를 찾아서 상황이 정리됐으면 좋겠네요

패트릭이 총을 맞게 되면 난 저쪽으로 튈 겁니다

최대한 빠르게

우리 여권을 달라고 하던데

난 내 여권을 아무에게도 안 줄 겁니다

그리고 기부에 대한 얘기가 있었어요

액수가 얼마나 돼야 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예상했던 공동체와는 거리가 머네요

- 패트릭! - 저기 오네요

우리 누나에요 괜찮아요

누나! 얘기 좀 해줘 됐어, 이리 와

'에덴 패리쉬'

'에덴 패리쉬' - 와줘서 정말 기뻐 - 나도 기뻐

왜들 이러는 거야?

들어가서 설명해줄게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캐롤라인이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저는 샘이고 이쪽은 제이크

안녕하세요

같이 오시는 줄 몰랐어요 정말 죄송해요

오신 거 정말 환영해요

두 분 쓰실 방을 청소하는 중이에요

- 그렇군요 - 계속 찍어도 될까요?

그럼요, 물론이죠

원하는 건 다 찍으세요

방금 전 일은 잊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일은 이제 보실 것과 전혀 상관이 없어요

총은 여기 위치 때문에 예방차원의 수단이예요

여기에는 어느 정도의 안전이 확보돼야 하거든요

- 물론 이해합니다 - 들어가실까요?

- 그래 - 그럴까요? 좋아요

고마워요

지금 얼굴을 보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머리가 짧네

잘랐지

- 건강해보이네 - 고마워

누나가 이런 데서 산다니 믿기지가 않네

전부 다 볼 때까지 기다려봐

여기에요 에덴 패리쉬에 잘 오셨어요

어때? 굉장하지 않아?

여러분, 오늘 이곳에 특별한 손님들이 오셨어요

성심성의껏 모시고,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표현하세요

- 직접 다 만든 거예요? -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우리 열심히 일해요

6개월 동안 여기 만들면서 하루에 3시간도 못 잤을 걸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선견지명이 있으셨고, 옳은 판단이셨죠

우린 지구상에 천국을 만들었어요

'아버지'는 누구죠?

아, 그렇군요

좀 이상하게 들리겠어요 그렇죠?

이 모든 걸 시작하신 분이세요

그분이 제가 아직 살아있고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예요

그분은 정말 천재세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분을 그렇게 부르는 게 우리에겐 더 쉽거든요

방금 방송이 그분인가요?

그분과 얘기해볼 수 있을까요?

한번 알아볼게요 패트릭의 친구분들이긴 하지만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 굉장히 조심해야 해서요

어느 정도의 비밀유지가 없이 이런 일은 불가능해요

비밀 유지라니, 누구로부터요?

우리같은 사람요, 아니면

- 여기 정부로부터요? - 둘 다 조금씩 해당돼요

우리가 하는 일을 멈춰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이게 잘못됐다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내 일생에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어요

우리 어렸을 때 맨하탄 쪽에서 잘 살았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최소한 저에게는 이런 게 사는 거예요

우린 공동체로서 함께 여길 만들어냈어요

이걸 지키기 위해서 우린 뭐든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오늘 밤에 묵으실 수 있게

주민 몇 명이 방을 비워줬어요

하지만 패트릭은 본관에서 저와 있을 거예요

별거 아니게 보이겠지만

오늘 밤 굉장히 편안하실 거예요

여기에 처음 왔을 때,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잘 잔 건 평생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죠

정말 평화롭고 별이 정말 아름다워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짐 풀고 나서 찾아가도 될까요?

괜찮으면 같이 얘기 나눠보고 싶은데요

물론이죠 근데 천천히 하세요

저 동생과 시간을 좀 보내고 싶거든요

버릴 순 없으니 데려가세요

뭐든 필요하신 게 있으면

본관은 잔디밭 가로질러서 정자 뒤편에 있어요

- 보이죠? - 네

편하게 다니시면서 돌아보세요

우리 주민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예요

그거 좋겠네요

- 갈까? - 그래

환영해요

고맙습니다

좋아 난 잠시 누나랑 가볼게

그래, 이따가 봐

이따 봐

위쪽? 아래쪽?

여기를 굉장히 열심히 홍보하네

그렇지?

평생의 최고의 잠이라니...

그래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