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Murders in the Building

Only Murders in th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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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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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Murders in the Building S02E02 Framed 1080p HULU WEB-DL DDP5 1 H 264-NTb
A Commentary by system74
S02E02 - 누명 (37분) 3인조는 버니 폴저의 추모식에서 이웃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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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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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지난 이야기"

이제 여러분 모두 요주의 인물이에요

고마워요

한 장 후딱 찍어줄래요?

후딱 퇴장하시는 게 어때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앨리스 - 와줘서 정말 기쁘네요

사기꾼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우리 단체에 새 기운도 불어넣고요

지금 멤버 모집하는 건가요?

- 잠깐만요! - 안녕하세요, 에이미 슈머

팟캐스트 저작권을 제게 팔면 어떨까요?

그럼 제가 8-10화짜리 시리즈물로 만들려고요

우리 집 어딘가에

200쪽짜리 제안서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꺼져, 올리버

- 버니 아니에요? - 너도 들었어?

버니가 새를 키웠어요?

- 누가 오고 있어 - 들어가

버니는 에로틱 아트를 보는 눈이 뛰어났어요

로즈 쿠퍼 그림도 갖고 있는데 값이 엄청나죠

- 침실에 있어요 - 이리로 온다!

여기 벗은 남자가 있어야 하는데

잠깐만요, 이것 좀 봐요

비밀 엘리베이터가 있었어? 어디로 통하지? 지옥?

타 보면 알겠지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큰 단서를 얻었잖아

그림을 찾으면 범인도 찾는 거야

버니의 그림이잖아

찰스, 저거 아저씨예요?

내 아버지야

버니 폴저의 인생은 아코니아의 역사와 함께 시작됐죠

1908년, 바람둥이로 소문난 건축가인 아치볼드 카터는

어퍼웨스트사이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아코니아를 지었고

그가 각국에서 이런 양식의 건물을 지은 건 이번이 4번째였어요

아치볼드가 지은 건물들은 비밀을 갖고 있었어요

건축가만 아는 비밀이었죠

아치볼드 또한 건축가만 아는 비밀을 쥐고 있었죠

마침내 결혼한 아치볼드는 아코니아에서 가족을 부양했어요

세월이 지나고

아치볼드의 딸, 리어노라는 폴저라는 남자와 결혼했고

둘 사이에 태어난 버니도 아코니아에서 키웠죠

버니는 평생을 아코니아에서만 살았어요

1950년대

어퍼웨스트사이드는 중산층과 노동자가 주를 이뤘어요

이민자와 예술가 배우 지망생들이 주로 거주했죠

'마크, 지금은 의아하겠지만'

'토니와 친해지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거야'

'여보, 난 지금도 아는걸'

'그렇다고 날 사랑하는 마음이 식진 않아'

이런,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지

그거 빼곤 완벽했어요 오디션 잘 볼 거예요

두고 봐야지

오늘 일은 절대 엄마한테 말하면 안 돼

엄마는 왜 배우 하지 말래요?

네 엄마는 꿈을 짓밟는 사람이거든

찰스, 저 건물 좀 봐

아빠가 성공하면 저기에서 살자

우리 아버지가 값비싼 성애물 작품의 모델이었다니

아버지인 게 확실해?

- 어깨가 훨씬 넓은데 - 올리버

멋진 백발은 똑같지만 엉덩이는 네가 훨씬 작아

저분 엉덩이는 이만한데 네 엉덩이는 요만하달까

확실해, 목에 난 상처도 맞고 저 시계도 나한테 있어

근데 저기서 뭐 하는 거지?

아버지가 모델이었나? 아니면 제비족?

로즈 쿠퍼와 자는 사이였을까?

높이 평가받는 성욕이 아주 강한 예술가다

아저씨의 아버지를 모델로 한 값비싼 그림을

누군가가 살해당한 여자의 집에서 훔쳐서

이 집에 심어놨는데

지금 그게 중요해요?

같이 자는 사이였는지?

남자들이란

최악이지 구제 불능이야

아버지가 비밀이 참 많았네

배우가 되고 싶긴 했나?

아코니아가 정말 꿈의 집이었을까?

저건 그림자야?

아니면 축 늘어진 불알이야?

그건 상담 치료 때 얘기 나눠 봐

불알 크기가 꽤 큰 편이신 건 확실해

어쨌든 일단 치우자

그래야 살인자처럼 안 보이고

난 내 일에 다시 집중하지

이따 에이미 슈머와 미팅 있어

잠깐만요 이 그림 작품명이 '새비지'예요

뭐?

"'새비지' 1956년"

와, 내 이름까지 있네 혐의를 벗고도 남겠어

이 얘기를 해야겠네요

버니가 죽기 전에 한 말이 있어요

'14'라고 했다며

'14' 말고 또 있어요

'새비지'

'새비지'라고도 했어요

뭐? 이 그림을 말하고 싶었나 보지

도둑맞는 걸 봤거나

아니면 '새비치'인가?

- 제시카 새비치처럼? - 누구요?

1980년대에 잠깐 사귀었던 뉴스 앵커야

나보다 먼저 여기 살았는데

'60분'의 에드 브래들리한테 갔어

한국식 목욕탕에서 스티브 크로프트 본 얘긴 했나?

가슴이 어찌나 훌륭하고 탄탄했나 몰라

이제부턴 이야기하려면 허락받고 하세요

전부 말이 안 돼

뜨개질바늘에 이 그림까지

두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게 분명해

희한하게 난 아무 일도 없네

이 중에 내가 제일 매력 있을 텐데

일단 이 그림부터 갖고 나가요

여기 갖다 놓고 신고해서 경찰이 들이닥칠지도 몰라요

- 안 돼, 사람 없어요 - 아무도 없어요!

- 자, 받아 - 저쪽에 놓자

- 아니야, 안 돼! - 왜?

- 벽장으로 가 - 어디 있는데요?

아니다! 침실에 놔

- 침실로 가! - 침실이 어딘데?

- 침실엔 안 가겠지 - 이쪽으로 돌아요

스웨터 입는 중이에요!

호기심 많은 하워드 모리스네요! 어쩐 일이에요?

안녕하세요 방해해서 죄송하지만

열쇠가 문에 꽂혀 있네요

한참 찾았는데

한번 들르고 싶었어요

이 아파트를 위해 해주신 일들이 감사해서요

네, 고마워요

팟캐스트도 정말 좋았고요

사실 전 8화쯤에서 여자 친구분이 범인인 줄 알았어요

그럼 그때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요

결말이 궁금했거든요, 찰스

어쨌든 새로 시작한 팟캐스트에서 하신 말에도 동의해요

뭐라고요?

'그림을 갖고 있는 사람이 버니를 죽인 범인이야'

그 의견은 철회하려고요, 하워드

하워드, 반가워요 눈이 왜 그래요?

제가 바보 같았어요

새 가족이 된 고양이 세벌린과 숨바꼭질하다가

갑자기 쾅!

장식장에 박았어요 결국 세벌린이 절 찾았죠

찾아온 이유가…

지금 버니 집에서 추도식을 하거든요

버니를 좋아했던 사람들이요

자리가 많이 남겠네요

세 분도 들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도 우리를 반기지 않을 거예요

맞아요, 그리고 하워드

피해자의 추도식에 가는 건 '유죄'인 사람이 하는 행동이에요

그러니까 가봐야죠

세 분보다

범인 같은 사람이 있나 보러요

하워드 말이 일리가 있네

왜 세 분이 누명을 쓴 것 같아요?

저도 좀 끼워주세요 같이 얘기해요

그건 팟캐스트로 들어요

이번 시즌은 구독 형식으로 바꿀 거예요

- 정보는 고마워요 - 잘 가요

제가 작은 에피소드를

생각한 게 있는데…

추도식에 참여하는 척하면서 그림을 버니 집에

다시 갖다 놓는 게 어때요?

좋은데?

잠깐 들러서 눈도장 찍고

내가 버니의 벽장 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가면…

우리가 그림을 갖고 기다릴게요

그럼 다시 버니 집으로 올라와서 나오면 돼

좋아! 그렇게 하자

기가 막힌 작전이야

우리 이제 제법인데?

그렇고말고 시즌 2 할 자격이 된다니까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시즌 2 - 2화 누명"

안녕, 반가워 하워드는 내 친구야

하워드는 내 친구야

반가워라 살인자들이 오셨네

여긴 뭐 하러 왔어요?

디핑 소스 가져왔어요

우마,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제가 불렀어요

애도를 표하러 왔어요

싼 와인 들고요? 더 싼 대용량 와인은 없었나 보죠?

버니를 죽인 살인범을 찾게 돕고 싶어요

버니의 죽음은 비극이었고 그날은 제 인생 최악의 날이었죠

이건 계시와 같아요

그래요 모든 게 자기중심이겠죠

밀레니얼 세대는 일이나 구해요

일이나 구해!

저 새를 보낼 곳을 알아봐야겠네요

멍청하게 디핑 소스라니

"추도식에 오셨으면 녹음에 동의한 겁니다"

자기, 잠깐만요

팟캐스트 하는 여자들 중 한 명이 자기에 관해 물었어요

장에 좋은 우유를 10박스나 샀죠

어떤 여자요?

안경 낀 백인 여자가 꼬치꼬치 캐묻고 10박스 샀어요

네, 알았어요

있잖아

안녕하세요, 니나 린이에요

일단 여러분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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