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oye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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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yeurs 2021 1080p/2160p AMZN WEB-DL DDP5 1 H 264-CMRG | EVO | GalaxyRG | ION10 | PSA | RARBG | TEPES | TIMECUT | [YTS MX]
A Commentary by RagnarLothb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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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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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더 보이어즈"

"테데스키 이사"

내 인생을 팔아넘기는 것 같네요

페인트칠, 못질 금지고 천장에 매다는 것도 안 돼요

커튼은요?

토머스, 집주인들이 얼마나 까다로운데요

- 이런 날이 오다니! - 그대로 있어

사진 좀 찍어 줄래요? 고마워요

- 안녕, 자기 - 그래, 자기야

- 별일 없지? - 응, 자기는?

우리 진짜 같이 사는 거야?

- 그런 것 같네 - 그래

- 큰 도약이지 - 맞아

엄청난 일이잖아 혹시 사이가 틀어지면...

- 저런 - 끔찍할 거야

그냥 취소할까?

- 좋을 때 그만둘까? - 제길, 그래

- 수고했어 - 그동안 즐거웠어

- 내 물건의 반은 가져갈게 - 나머지는 내가 갖고

그러면 되겠다

자기야, 우리 집이야

자기랑 이 집에서 산다니

아니죠

아직은요

맞다! 죄송해요!

"임차인 서명"

- 이게 뭐야? - 클로로필 워터야

- 뭐? - 클로로필 워터

장수 비결이지

난 게뷔르츠트라미너 와인이나 마실래

그래, 게뷔르츠 어쩌고나 드셔

잠깐만

우린 이제 막 합쳤지만 아이 얘기부터 할까?

- 아이? - 응

지금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얘기지

적어도 4년 동안 아이를 안 갖는 게 어때?

- 좋아, 찬성이지 - 그래?

- 잠깐만! 그렇게... - 놀랐잖아

진심이야 난 지금까지 계속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잖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그랬지

자기는 20대 초반에 펑크 클럽에서 놀면서

- 나쁜 짓을 해봤고 - 마약이지

난 답답한 의학 도서관에 처박혀서

- 새벽까지 공부했어 - 그래

반항적인 20대의 마지막 시기를

아이나 돌보면서 보내고 싶진 않아

참, 나도 반항적인 걸 해볼까 하는데

또 멍청한 소리겠네

아냐, 그러니까...

나보고 미쳤다고 하겠지만

아코디언을 배워볼까 해

- 설마, 진심이야? - 자긴 뭘 하고 싶은데?

난 일요일 아침에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며 일어나

전날 밤에 저질렀던 끔찍한 결정을 떠올리고 싶어

그게 내 대답이야

나만 믿어 자긴 그래도 돼

온갖 숙취를 경험하게 해줄게

- 좋아 - 당연하지

멋지고 끔찍한 결정을 위하여

멋지고 끔찍한 결정을 위하여

이리 와

- 사랑해 - 나도

저기 좀 봐

사진작가라도 되나?

그런가 봐

훤히 다 보여

집 좋은데

키스한대요

사랑에 빠졌네

후끈해지네

남자가 옷 벗긴다

- 토머스! - 장난 아닌데

- 토머스 - 왜?

이웃을 훔쳐보면 안 되지

훔쳐보다니

창밖을 보는데 우리 시야에 들어왔잖아

이런! 누가 볼 수 있단 걸 모르나 봐

그러게

- 조심 좀 하지 - 맞아

저 남자 지금 그거 하려는 건가?

맞아

죽이는데

알았어

토머스, 우리 진짜 소름 끼친다

- 안 그래? - 오히려 봐주길 원할걸?

자기가 싫으면 안 볼게

고마워 우리의 첫날 밤이잖아

- 맞아 - 자리 피해주자

이제 떡 친다

토머스! 이리 와, 변태야

그래, 알았어

그렇지 힘내, 친구

어때?

내 선물이...

토머스?

자기야?

토머스

토머스

섹스

축하라도 해야겠다

- 내가 뭘 했길래? - 너 말고

나 말이야 SNS 끊은 지 3일째야

인스타도 트위터도 안녕이지

조니랑 한 달 끊기로 약속했어

축하해, 아리

커플들이 휴대폰 사용 시간을 줄이면

한 달 동안 섹스를 두 배나 할 수 있대

그래?

그럼 자위할 때 뭘 봐?

맞다! 동거하니까 어때?

어젯밤에 대박 사건이 있었지

우리 건너편에 어떤 커플이 사는데

그 짓 하는 게 다 보이더라니까

웬일이야! 징그러웠겠다

아냐, 아름다웠어

그럼 의자 놓고 팝콘 먹으면서

쌍안경으로 봐

- 됐어 - 왜?

남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해서

봐도 괜찮은 건 아니지

얘가 뭘 모르네

봐도 괜찮아

- 그 사람들 노출증일걸 - 설마

노출증 환자들은

쳐다봐 주는 게 예의야

점심시간에 봐 잘 있어, 변태

다 끝나면 훨씬 잘 보일 거예요

긴장 푸세요

일주일에 40번씩 20년이나 해왔는걸요

성공률은 50% 이상이죠

농담이에요 캐뉼러 이리 줘

20년이라니

커서 뭐가 될지 아직 찾는 중이야

좋아요 셋, 둘...

안녕하세요, 롭티크의 피파인데 안경이 준비돼서요

피파?

6시까지예요 별말씀을요, 알겠습니다

이게 뭐예요?

일본에선 새를 '날개 달린 두 눈'이라고 해

타당한 이유가 있지

새는 시력이 뛰어나서

8층짜리 건물에서도

땅바닥에 기어 다니는 개미를 낚아챌 수 있어

왜 그런 얘길 하세요?

집들이 선물이야

이걸 창밖에 걸고 새들이 물 마시는 걸 보면서

인간의 시력이 얼마나 불완전한지 떠올리라고

우린 그 불완전함을 약간 개선할 뿐이지

감사합니다

부럽다

왔어?

그래

토머스! 너무 귀엽다!

우리 버트랑 어니 같아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은 뭘 하고 있으려나?

이젠 엿보는 게 취미라도 됐어?

우리랑 비슷하잖아

뭐가 비슷해? 우리보다 더 멋진데

- 맞아 - 티 나게 보지 마

알았어, 몰래 볼게

어떻게 하면 친구가 될까?

이웃을 스토킹하면서 베프가 되겠다고?

뭐 어때?

저 사케는 분명 최고급일 거야

난 술을 받으면서 맛 차이를 아는 척할 거고

저 여자는 자기한테 귀여운 부티크를 알려주겠지

여자는 쇼핑이나 하라고?

알았어 부티크는 나한테 맡겨

이름이 뭘까?

저 여잔 마고일 거야

그래, 마고가 확실해

남자는 브렌트고

브렌트한테 털 관리법을 한 수 배울지 몰라

어제 보니까 음모를 정교하게 제모했더라

- 나도 해볼까? - 털을 밀게?

- 응 - 하지 마

까칠하게 자라지 않아?

'까칠하게'

잠깐만 음식 걸린 것 같은데?

제길, 숨을 못 쉬네

- 그러니까 - 여자가 못 봤어

어쩌지?

- 지금 간다 - 됐다! 그렇지!

- 안 돼! - 주방으로 가! 주방!

헤드폰 좀 벗어!

응급 상황 같은데

구급차 부를까?

아냐, 그땐 늦어 자기가 가봐

- 훔쳐본 거 들키잖아 - 사람은 안 죽겠지, 가봐!

젠장, 알았어 꼭 가야 하나?

- 어서! - 그래, 알았어

- 잠깐만, 돌아와! - 뭐? 왜?

- 뭐 하는 거야? 아니지 - 그게 아냐

- 더 세게! - 뭐 해?

제발!

잘 좀 해봐, 제발!

봐! 여기!

이렇게!

- 그래! 그렇지! -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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