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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황제 (1522-1567) 재위 기간에
일본 해적들은 중국 해안을 침범했다
일본 해적의 두목인 은
사실 중국 한족이었다
1557년
'저장성'의 성주 은 을 설득하여
해적을 배신케 했지만
'항주' 성주는 을 옥에 가두었고
해적들은 '저장성' 해안을 지속적으로 침범하였다
의 양자인 과
1,000명이 넘는 해적들은
'잠항'을 점령하고
약탈하였다
가 이끄는 군대는 5개월 간 그들을 포위했다
탕구풍운 God Of War
'저장성' 주둔군 지휘관
장전!
발사!
장전!
장군!
장군!
괜찮으십니까?
상대가 안 되겠어요
후퇴해야 합니다
후퇴하라!
대인!
멍청한 녀석들이
매 번 같은 시간에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소총 부대 해산!
식사도 정시에 하고
공격과 후퇴도 제 시간에 하는군요
명나라 군대는 저런 훈련도 받았나 봅니다
대인!
낭인들이 전리품 모두를 차지하는데
우리 병사들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요?
고맙다
낭인들만으로 명나라 군대를
상대하고 있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놈들이 그렇게 약해 빠졌다면
내륙으로 쳐들어 가서
명나라 조정에게 제 양부를 풀어 달라고 하심이...
장군
쇼군의 말씀을 잊으신 건 아니죠?
물론 기억하고 있다
대인이 쇼군을 도운 건 알지만
쇼군께서 확실하게 하셨다
우린 그의 뜻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
우린 '마츠라' 군이 아니라
대인의 명을 받드는
해적이다
60명의 낭인들이
'남경'까지 쳐들어 가 명나라 군대를 이길 정도인데
천명의 연대 병력으로
왜 공격을 안 하시는 겁니까?
'전쟁의 미학'에 따르면
적보다 10배가 많을 때 포위하고
5배가 될 때 공격하라고 했다
지금 우린 자연 요새 덕분으로
적들을 막아내고 있는 것이다
저 절벽이 없었다면
우린 패배하고 말았을 거다
그 60명의 낭인들처럼 되고 말 거다
대인!
명나라 군대를 과대평가하시는 겁니다
남쪽에 20만 명의 명나라 군대가 주둔하고 있다
사령관은 다
명나라 군대는 겁쟁이들이고 정부 관료들은 부패했습니다
같은 소수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요즘에
이란 장군이 등장해서
여러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라?
지금 뭐하는 거냐?
나쁜 놈들!
그냥 놔둬
왜요?
선생님
왜 우리 사무라이들이 전투에 낭인들을 앞 세워서
낭인들의 극악한 행동을 참아야 합니까?
저들이 원하는 건 바로 저것이고
우리가 바다를 건너 온 이유는
재물을 모아 무기를 사서
'다이묘'를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들이 여기 온 이유는
여자와 돈 때문이다
저건 사무라이의 행동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도 즐기게 해줘야
우릴 위해 목숨을 걸지
기억해라
우리가 이곳에 온 건 돈을 벌어 무기를 사서
일본의 세계 정복을 이루는 것이다
다른 건 신경쓰지 마라
명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비심으론 충분치 않다 전략이 필요한 거야
도련님이 '다이묘'가 되시면
그때 더 큰 자비를 베푸시면 됩니다
우리가 '마츠라' 군에서 온 걸 명나라 조정이 알게 되면
'마츠라' 가문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우린 해적이다
무자비한 해적
알겠지?
장군!
대인
부상을 당하셨군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해 지기 전에 한 번 더 공격할 생각입니다
, '저장성' 성주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장군!
저는 '영소' 부관 이라 합니다
자네가 이군
공격할 필요가 없다니
더 좋은 생각이라도 있나?
아직은 없습니다
몇 달 째
이러고 계시는 거죠?
장군
조정에서도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어요
이제 한 달 기한 중 20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니...
장군에게 한 번 맡겨봤으면 합니다
'저장성' 서부 세 번의 전투에서
해적을 이긴 경험도 있으니...
장군
수 개월 전투를 해왔으니
피곤하실 겁니다
게다가 장군 부하들은 수군 아닙니까?
명령대로 하죠
설명할 필요 없습니다
'저장성' 부관
장군께선 장군에게 휴식을 주려는 것 뿐입니다
가시죠, 장군
한 잔 하십시다
좋죠! 앞장 서시죠
자네를 선봉장으로 삼겠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몇 개월 전
'용산', '자계'
누가 쏘라고 했어?
돌격하라!
누가 도망가냐? 멈춰라!
놈들의 머리를 가져와라!
돌격하라!
물러나지 마라!
조심해라, 후퇴!
후퇴하라!
의 집
잘 세어 보십시오
대인!
이리 오게
자넨 군대를 지휘하고
난 돈을 분배하지
'저장성'엔 물자가 부족해
앉게
'용산' 전투에서
해적보다 숫적으로 우세했지만
가까스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인생의 법도를 어기지 말고
명성을 얻기 위해 배신하지 말라지 않나!
행동보단 말이 쉽지
그 한 가지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지
그거 아나?
모든 사람들이 우릴 지켜보고 있어
패배하면 안 돼
패배는 황제폐하를 흔들어 놓고 말 거야
자네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투야
자네가 쏜 세 개의 화살은
군대의 전설이 되었네
모두들 자네 수하에서 전투를 하고 싶어하지
안전하다고 느끼니까
그게 우리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대인
군인은 안전함을 기대해선 안됩니다
새로운 군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해적과 싸우는 것이 자네의 첫 번째 임무야
지금 군사 훈련할 시간이 없어
적을 물리치는 것만 신경 써
해적 모습만 봐도 군인들이 도망칩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전투에서 질 겁니다
그런 식으로 어떻게 싸우라는 겁니까?
자네 명령이면 바꿀 수 있어
그게 '산동'에서 자넬 부른 이유야
해적을 무찌르게
해적도 무찌르고 군사도 훈련시키겠습니다
군사를 훈련시키겠다...
'저장성' 군사들은 해적을 두려워하고 있어
그게 사실인데 뭘 더 할 수 있단 말인가?
대인
분명 쓸만한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장성'에도 용기있는 자가 있을 겁니다
제가 훈련에 들어가면
대인께선 용병을 고용해서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훌륭해
아주 훌륭해
아주 좋아,
만약 군대를 훈련시키다가 문제가 생기면
내가 도와줘야겠지?
해적을 쓸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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