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lwale Dulhania Le Jayenge (Brave-Heart Will Take the Bride)

Dilwale Dulhania Le Jayenge (Brave-Heart Will Take the Bride)

दिलवाले दुल्हनिया ले जायेंगे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Dilwale Dulhaniya Le Jayenge 1995 Bluray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용감한 자가 신부를 데려가리

Tags

BluRay
Published on: 2019-08-15
Downloads: 172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딜왈레 둘하니아 레 자엥게 -

딜왈레 블루레이용 자막을 제작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자막제작: 허영회

런던.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22년동안 나는 여기 살았다.

매일 아침 나는 이 거리를 산책한다.

매일 아침, 그 거리는 나의 이름을 묻는다.

차우다리 발데브 싱? 당신은 누구죠? 어디서 왔죠? 왜 여기 있죠?

이에 대한 대답이 있을까? 여기서 인생의 절반을 보냈지만...

이곳은 나에게 아직 낯설고 이곳 역시 나를 낯설어한다.

여기 사람은 나를 모른다. 이 비둘기들 빼고는... 그들은 나와 같은 존재다...

비둘기도 이 나라에 속해있지 않고 음식만 찾아 날아왔다.

그들은 배를 채우고, 다시 날아간다.

나는 언제쯤 날 수 있을까? 나도 모른다... 내 날개는 이미 낡았다.

나는 내 생계에 구속되었다. 하지만 언젠가 나는 갈꺼다.

내 나라로... 나의 펀잡으로...

"뻐꾸기가 봄의 노래를 부르네 추억의 시간이 다시 왔네요."

"나뭇가지 아래서 그네를 탈 시간이네요."

"방랑자여, 집으로 돌아가요, 당신의 마음은 원하잖아요."

"아무말 없이 가만히있는 땅은 당신의 편지를 읽어주지 않아요."

"이리와서 땅에 키스를 하고 대지를 우리의 삶으로 데려와요."

"네, 당신은 꿈이 있죠. 하지만 우리는 당신의 가족이에요."

"당신은 우리를 잊을 수 있지만 우리는 당신이 정말 그리워요."

"방랑자여, 집으로 돌아가요, 당신의 마음은 원하잖아요."

신의 가호를 빕니다.

응. 라조. 도착했어. - 좋아요.

왜 실실 웃고 난리야? - 엄마!

아빠는 20년동안 똑같은 길을 다니는데

아직도 매일 전화를 해요?

그리고 묻는거라곤 "도착했어요?" - 넌 이해 못 해.

그냥 버릇이야. - 버릇은 없어지지 않죠.

결국 필연적인 것이 되지요. - 또 철학얘기냐? 넌 12살이야.

12살처럼 얘기 좀 해봐! 왜 맨날 이런 얘기냐?

어린 시절과 성인기는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느끼는만큼 성장하는거죠.

니 말이 맞다! 내가 졌어! 학교나 가. 선생님도 무시해라, 알았냐?

왜 맨날 아몬드는 안 챙겨가?

어쩌겠어요? 그냥 버릇이에요.

얼른 안 나가?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18살이 되어서야 알았어요".

"한번도 보지 못한 낯선 사람이 내 마음속에 다가왔어요."

내 일기에요! - 그래서 뭐?

일기를 왜 엄마가 봐요? - 재밌자나.

좀만 더 읽자. - 안 되요! 내 비밀이 다 써있다구요.

나한테도 비밀이 있는거야? 여자는 다 자라고 나면

엄마는 친구가 되는법이야. 그러니까 보여줘.

아무한테도 안 말할꺼죠? - 물론이지.

좋아요. 읽어줄께 들어요. - 알았어.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18살이 되어서야 알았어요".

"한번도 보지 못한 낯선 사람이 내 마음속에 다가왔어요."

"내 눈 앞에 그림자가 다가오듯이"

"누군가가 내 심장을 두드리죠."

"나의 음푹 페인 눈은 내가 단념하길 바라죠."

"내가 내 손을 볼때, 내 마음에 새겨진 얼굴이 보여요."

"비단같은 내 호흡은 내 뺨을 스쳐 지나가죠."

"내 머리는 그 남자 손의 향기를 풍기죠."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18살이 되어서야 알았어요".

"한번도 보지 못한 낯선 사람이 내 마음속에 다가왔어요."

우리딸, 이제 글도 잘 쓰네.

그 남자는 실존인물인거 같은데 도대체 누구야?

엄마, 아직 그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그럼 아무도 아니란거야? 요즘 그런 남자를 어디서 찾아?

한번도 못 본 사람을 꿈꾸고 있다는거야? 이런 또라이!

아니, 엄마. 이건 꿈이 아니에요.

나는 그 남자를 못 봤을 수도 있고, 봤을 수도 있어요.

그 남자는 저기, 바로 저기,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내 꿈에 나타난 그 사람..."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

"내 앞에 한번만 나타나주세요."

"어떻게 생겼을까? 누구일까? 그는 어디에 있을까요?"

"나의 입술은 대답해줄거에요."

"그는 내가 아는 사람일까요? 모르는 사람일까요?"

"그는 실제로 존재할까요, 아니면 그냥 전설일 뿐일까요?"

"그는 나를 바라보죠. 멀리서, 저 멀리서..."

"내 꿈에서 깨지 않게 해주세요."

"내 꿈에 나타난 그 사람..."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

"내 앞에 한번만 나타나주세요."

"이 마법은 나를 무기력하게 하네요."

"이런, 어찌해야 할까요? 내 마음은 갈망하고 있어요."

"내 가슴은 미쳤다고 하지요. 왜 나에게 숨기려고 하죠?"

"그는 나를 꽃피게 만들죠. 다 그의 잘못이에요."

"나는 불가능한걸 바라고 있잖아요."

"내 꿈에 나타난 그 사람..."

"나를 괴롭히는 그 사람..."

"내 앞에 한번만 나타나주세요."

라즈! 올나잇 파티! 올나잇 파티면 잠을 자지 말아야지.

어떻게된게 아침에 일어나는거지? 졸업식에 늦다니! 서둘러!

쉬는 날인가?

라즈, 뭐야? 넌 졸업식도 늦냐?

내가 어쩌겠어? 어젯밤에...

쟤 왜 저래? 술 많이 마셨냐?

낙제한 사람이 있는데 교장이 그 이름을

여기서 말하기로 했대.

행운을 빌어.

이 학교 역사상 최초 낙제자가 있습니다.

"라즈 말로트라"입니다.

아주 자랑스러워 죽겠구나. 내 아들!

너는 내가 완전 이동네에서 고개를 못 들도록 만들었구나.

아버지, 잘 못 들으신거 같은데. - 나도 안다. 언젠가 니가 날 자랑스럽게 해줄거란걸.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문 전체가 널 자랑스러워 해. 너를 보고 웃고 있잖냐.

내 증조 할아버지는 절대로 학교에 가시질 않았어.

그리고 아들인, 우리 할아버지도 4번이나 낙제를 했고

우리 아버지도 낙제를 했지.

그것도 8번이나 낙제하셨어.

그리고 나도, 대학 입학 시험에 떨어졌지.

교육 못 받고, 낙제하는게, 우리 가족의 전통이야.

이 전통을 지켜줘서 너무 기쁘다. 근데 넌 두단계 진보했다.

우리는 인도로 돌아가는것도 실패했고 런던에 와가지고 또 낙제하고!

정말 기쁘세요? - 응, 완전 기뻐.

교육은 전부 쓸데없는거야. 니 대가리를 책으로 채워넣는거지.

니 주머니를 채워주는건 아니잖아.

시골 농부 출신 남자도 런던에서 백만장자가 됐어.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좋은거야. 내 사무실로 내일부터 출근해라.

사무실요? 내일부터요? - 니가 원하면 오늘부터도 좋고...

지금 사무실 못 가요. - 왜?

아빠, 아빠는 경험이 많잖아요.

얼마나 힘든일이 많은지 알죠? 저는 피곤해요. 아빠.

좀 쉬고 싶어요. 긴 유럽 여행이라던가...

유럽 여행? 얼마나? - 한달이나 한달반 정도?

해주실꺼에요? - 그래, 우선 돌아봐.

멍청한 놈! 내가 이런꼴 보려고 널 키운줄 아냐?

안돼, 그건 놔둬.

아빠, 괜찮아요?

아빠, 괜찮죠? 제가 아빠 일을 도와야하는데

아빠는 이제 나이가 많잖아요. - 니 애비한테 한 소리냐?

아빠, 유럽 안 갈께요. 내일부터 일 나갈께요.

이 집안에선 아빠만 결정권이 있다. 유럽에 가라.

아니에요. 좋은 시간은 이미 많이 가졌어요. 제 청춘은 이제 끝났어요.

니 청춘이 끝났다는 소리 마라!

내 인생에 내가 못 했던걸 너한테 주려고 노력해왔다.

언제 청춘기가 시작하고 끝나는지 그런건 내가 알 필요도 없고...

내 아들은 내 대신 많은걸 해줄거라고 생각하니까

니가 좋은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생각하든

청춘이 끝났다고 생각하든, 그건 문제가 아니다.

그냥 가서 내가 못했던걸 대신 하고 오렴.

아짓?

라조! 이것 봐봐. 편지야! 내 친구한테 왔어.

아짓한테 왔다구.

향기 맡아봐!

펀잡의 향기네!

옥수수빵위에 머스타드 커리 향이 나네.

펀잡의 향기가 나네.

사랑하는 친구 발데브, 우리는 여기서 잘 지내고 있다네.

너와 너의 아내, 그리고 아이들 모두 잘 지내길 기도하마.

우리 아들이 졸업했단 말을 하면 너도 기뻐하겠지?

아들은 내 회사에 들어왔고, 신의 은총에 따르면...

이제 우리 어릴적 약속을 지킬 시간이야.

20년전에 했던 그 약속 기억하지?

니딸과 우리아들 결혼을 위해 얼른 이리로 와라.

계속 읽어.

부끄러워하긴! 봤어?

하긴 그게 우리 의식이고 문화지.

내 딸은 아직도 부끄러워하는구나. 난 실패하지 않았어.

런던의 중심에 있어도 인도를 잃지 않았잖아.

이제 여보, 우리 딸 결혼식! 즐겁게 축하해야지!

첫키! 나 오늘 정말 좋아 죽겠다.

여보, 한가지만 얘기해도 되요? - 4개 얘기해도 돼.

심란에게도 의견을 물어봐야죠. - 무슨 소리야?

걔는 어릴때부터 쿨짓이랑 결혼할거 알고 있었잖아.

그건 알았죠. 하지만 20년이 지났는데... - 걱정마!

심란도 행복해할꺼야.

심란이 항상 행복하도록 당신이 기도하면 되는거야.

아짓한테 당장 답장해야겠다.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심란아, 뭐해?

이제 끝났어요. 엄마. 이젠 꿈을 꿀 수도 없어요.

아니야. 얘야. 물론 꿈 꿀 수 있고 말고.

하지만 그게 실현될거라고 기대하지는 말고.

누가 알어? 쿨짓이 니 꿈의 남자일지

그런거 관심 없고, 니 티켓도 샀어.

그러니까 넌 유럽 같이 가야 돼. - 못 가.

아빠는 대학에 혼자 다니는 것도 반대했는데

한달동안 유럽여행을 보내주겠냐?

난 여기서 일이 너무 많아. - 너랑 나랑 몇년 친구인데

핑계도 못 대냐?

핑계? 찾을 수야 있지. 근데 아빠한테 거짓말하기 싫어.

너도 가야 돼. 돌리하고 빠얄도 간다구.

엄마랑 밤에 얘기해볼께.

유럽? - 네.

친구랑? - 네.

한달동안? - 네.

첫키! 의사한테 전화해. 그리고 심란이 미쳐간다고 전해.

한번만 봐보세요. - 니 대가리부터 체크해.

유레일 여행을 한다고? 니 아빠가 들으면 지붕을 뿌셔버릴껄.

여자 혼자선 이렇게 여행할 수 없어. - 엄마, 혼자 가는게 아니라구요.

친구들도 같이 가요. - 나랑 싸워봤자 소용 없어.

나는 반대 안 해. 근데 니 아빠 허락이 있어야 가지.

니 아빠 오면 물어봐.

신이시여, 오늘 아빠의 기분이 좋게 해주세요.

맥주만 살께요. 바로 저기 있잖아요. - 말했잖아요. 가게 닫았다구요.

나가시오.

맥주는? - 못 샀어.

그런 간단한 일도 못 하냐? - 주인이 괴팍하더라구.

내가 사올께. - 못 사올껄.

아스피린 하나 살 수 없을까요? - 가게 문 닫았소.

지금 제 머리가 깨질거 같아서요!

아스피린을 못 구하면 쓰러져버릴거 같아요.

다른 가게는 다 문을 닫았고

아스피린 하나만 살 수 없을까요? 인도인은 서로 돕고 사는 민족이잖아요.

신께 영광을... - 여깄소.

이 작은 약 때문에 가게 문을 열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